존재 가치에 대한 물음
한끼 식사의 가치
한끼 식사의 값이 얼마일까?
한끼 식사의 의미는 무엇일까?
한끼 식사의 값는 정말 다양할 것이다.
누구가는 마른 빵 하나로 하루 한 끼
겨우 생명을 연명해 나가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누구는 호화로운 레스토랑에서 먹어도 먹어도 다함이 없는
뷔페에서 배가 작다는 것을 한탄하며 여유를 즐길 수 도 있을 것이다.
흔히 알려진 가장 비싼 한끼 식사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과의 식사로 알려져있다.
2000년 부터 시작되어
2022년에 마무리된 그 행사에서 최고가를 도는 식사한끼의 경매가는
1900만달러(약 246억원)에 낙찰되었다.
246억짜리 한끼 식사를 하는 이의
마음의 느낌은 어떠할까?
그와 나누는 소중한 대화, 사업, 투자 전략, 인생관 등
어떤 주제로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는 그곳에서
무엇으로 그 대화를 이어갔을까?
아마도 그의 인생에서
가장 궁금하고
가장 가치있고
가장 의미있는 것들로 만들어 가려고 시도하지 않았을까?
한 끼 식사의 가치
한 인생의 가치는 무엇일까?
70~100년을 살고 가는
대부분의 인생을 값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요즘은 AI로봇들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한다.
단순보조업무, 신속한 계산, 정보 검색, 상담, 통역
자동차의 자율주행등의 속도는 신속하여 인간의 필요를 위협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 세계적으로 8,3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6,9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국책연구기관에서는 AI가 국내 일자리 중 약 327만 개(2022년 기준 13.1%)를 대체할 수 있으며,
이 중 60%가 전문직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국내 일자리의 약 12%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신박한 기계들이 나온다할지라도
인간을 대신할 애정, 마음, 사랑, 가치는 없을 것이다.
요즘 신속한 기계문명의 발들은
인간을 밀어내고 있지만,
오히려 더 소중한 참된 인간다움의 필요를 갈구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본다.
인간의 참된 가치와 의미는 무엇인가?
진화론은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오래도록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이기에
너무 섭섭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의 가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연히 왔다 사라지는 먼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존재의 시작이 우연이니
우연히 사라져도 아무런 문제가 생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닙니까?
그러니 정 억울하다 생각되시면
그저 사는 동안 하고 싶은 것하고
즐기다가 가십시오.
천국이니 소망이니 영생이니 하는
이런 추상적인 것들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이런 의견들에 만족하고, 감사하십니까?
글쎄요.
정말 영혼 깊은 곳에서
들려주는 소리는 이게 아니다. 싶을걸요.
🍀대단한 과학자이자 의사였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 이야기입니다.
그는 전 세계가 주목했던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총지휘했던, 그 시대 최고의 유전학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것이다.”
그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인간의 삶과 세계는 단지 우연과 물리 법칙이 맞물려 돌아가는 기계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로서 병원에서 말기 환자들을 돌보던 어느 날, 한 중년의 여성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면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곧 천국에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 죽음이 두렵지도 않아요.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신다고 믿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무엇을 믿으세요?”
그 질문 앞에서 콜린스 박사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은 텅 비어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그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많은 것을 알고 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가 없구나.”
그는 고민 끝에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바로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였습니다.
그 책을 통해 그는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은 ‘만물의 작동 방식’을 설명할 수 있지만,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사람이 왜 사랑을 느끼고 양심을 갖는가’는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는 결국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DNA 속에서 하나님을 보았다. DNA는 하나님이 쓰신 언어다.”
그는 31억쌍의 유전자 서열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새벽 하이킹 중 무릎을 꿇고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당신의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후 평생, 과학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선명하게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멀리 계신 분으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신앙은 마음의 문제이고, 과학은 눈에 보이는 사실의 영역이라고 구분하며 “믿음은 감정, 과학은 진리”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도, 별들도, 생명의 가장 작은 세포 하나도, 우리의 양심과 영혼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흔적을 드러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그분이 침묵하고 계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너무 바빠 마음이 닫혀 있을 뿐,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서 속삭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만들었다. 너는 우연이 아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오늘 하루는 조용히 우리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보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 특별히 우리 주변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의 마음의 눈이 열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언어를 깨달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우리 모두가 복음의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되면
인생의 가치가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면
인생의 의미와 가치가 달라집니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죽음 너머의 새소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은
우리를 어떤 절망과 역경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공의와 자비로 통치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는
이 세상을 정의롭고 바르게 살아가는데 큰 유익을 줍니다.
절망적인 죄인일지라도 버리지 않으신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더욱 자비롭게,
우리를 더욱 친절하고, 예의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저를 창조하시고 숨을 불어넣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제 삶 가운데 조용히 말씀하시고 찾아오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눈으로만 보이는 세계에 갇혀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연 속에서도, 과학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도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느라 분주했던 제 마음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이 생명 속에 적어놓으신 사랑의 언어를 다시 바라보게 하소서.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별히 제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제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지인들의 굳어진 마음이 부드러워지게 하시고 닫혀 있는 영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그들의 마음에 찾아가 주시옵소서.
저 또한 복음의 통로가 되어 말 한 마디, 표정 하나, 작은 친절 하나라도 주님의 향기와 사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k0SEzkRFhhk?list=RDk0SEzkRFhhk
https://youtu.be/izPlUi2dVk8
https://youtu.be/YKqa7QWKXNc?list=PLaLfC_Mdht_CkPdwav7ViGvDOMTlF4anc
첫댓글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