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성화축제 승리를 위한 40일 특별정성 출정 비전2027 승리를 위한 신한국지도자 특별집회 말씀(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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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성화축제 승리를 위한 40일 특별정성 출정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신한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대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성화축제 승리를 위한 40일 특별활동 출정 말씀비전 2027 승리를 위한 신한국지도자 특별집회, 천일국 10년 천력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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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대
참아버님 천주성화 10주년 성화축제 승리를 위한 40일 특별활동 출정 말씀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신한국지도자 특별집회, 천일국 10년 천력 6월 5일(양 2022.7.3. 부산교구)
사랑하는 전 세계 통일가의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수고로 인해서 내년 5월이면 하늘부모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이 봉헌됩니다. 천일성전 섭리가 출발되는 그날을 위해, 하늘의 보호와 사랑 가운데에서 전세계의 선한 백성들이 얼마나 이 날을 고대해왔는지 모릅니다. 더더욱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뤄드릴 수 있는, 특히 참부모가 지상에 계신 동안에 하늘부모님께서는 자녀들과 함께 천일국을 설계해 나가실 것입니다.
끝날을 잘 정리해야 새날을 맞을 수 있어
그동안 타락 이후 인류 역사는 무지와 고통 가운데 흘러나왔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성을 축복하셨는데, 그 자연을 많이 훼손했습니다. 자연이 인간에 의해서 많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기후 변화로 인해 여러 면에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아가다가는 ‘인류의 미래가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지구의 미래가 없게 되면, 인류의 미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전세계 통일가의 축복자녀들이 지상에 계신 참부모와 함께 이 난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입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인류 역사 섭리역사의 종착점, 끝날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끝날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새날을 맞을 수가 없게 됩니다.
거제도와 피스로드의 비전
나는 이 경상국 방문을 결심하면서, 지난번 피스로드의 대 행사가 거제도에서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제도는 한일해저터널이 놓여 지면 관문이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오래 전에 5지구가 승리를 거두어서 전국으로 ‘말아 올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한 예로 거제도로부터 출발한 이 피스로드를 각 지역에서 ‘평화로’, ‘피스로’로 명명하여, 전라도를 거치고 충청도와 경원국을 거쳐 1지구 경인국을 거쳐서 천원 단지를 통해 DMZ로 직행하여 북으로 갈 수 있는 평화도로의 명명을 해나가기 바랍니다.
내가 미국의 교회를 순회할 때 시카고의 베렛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교회로 가서 말씀을 전하고 그곳에 가정연합기를 처음으로 세우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가 지역에서 존경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목사의 이름을 딴 ‘베렛로’가 있었습니다. 그처럼 신통일한국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신평화로’가 남에서부터 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주」
종교의 종착점은 참부모
여러분도 꿈을 크게 가지기 바랍니다. 이 민족이 책임을 하는 자리, 완성을 보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교육할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들의 종착점은 지상의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만나야만 그 뜻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류가 창조주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가는 자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통해 거듭나는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이러한 엄청난 큰 무기를 갖고 있는데 왜 여러분은 활용을 못합니까? 왜 기독교의 문을 열어버리지 못합니까? 인류가 가야할 길, 모든 종교가 가야할 길은 하늘부모님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 한민족은 참부모를 탄생시켜 보호해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경험한 사람이 있겠지만,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2주년이 됐습니다. 어떻게 한민족끼리 둘로 갈려서 싸움을 하는 데 세계 유엔군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요?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하늘부모님의 보호하심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은 지상에서 참부모와 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생활을 실제로 하는 것이 꿈이십니다. 그랬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를 버리지 못하고 구원섭리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오직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인류는 독생자가 무슨 사명을 해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몰랐습니다. 하늘의 사정과 하늘의 섭리를 몰랐습니다.
그 택함 받은 나라가 책임을 못하게 되었을 때, 엄청난 탕감을 치룬 예를 여러분은 압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를 중심에 모셔야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안 됩니다. 하늘이 보호하는 가운데 참부모를 이 민족에 탄생시켰습니다. 이 나라의 백성과 정치가들이 참부모를 중심에 모시고 하늘섭리를 받들어야 하는 것을 알겠습니까? 「예」
이 민족이 엄청난 탕감을 치를 수 있는 자리가 보인다면,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내가 면면촌촌에서 백성들을 교육하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상도와 전라도는 상극입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면 하나가 될 수 있는데,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니까 개인도 나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조국으로서 책임 다해야
이 민족은 하늘부모님을 모신, 하늘부모님의 조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 앞에 보여줘야 됩니다. 하늘은 6천년 동안 이날을 기다려오셨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가 지상에 계시는 동안 하늘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이 민족이 책임을 해야 합니다. 이 민족의 책임은 신통일한국입니다. 신통일한국!
한 나라가 정상적인 선진국의 대열에 나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적어도 인구가 1억 명은 넘어야 합니다. 한국의 인구만 가지고 안 되고, 북한의 인구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합쳐서 1억이 넘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렇게 되면 가장 가까운 나라들이 한국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실체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는 데 있어서, 하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저께 내가 지도자들 앞에서 우화를 이야기했습니다. 피리 부는 소년이 피리를 불게 되면 모든 동물들이 나와서 춤을 춥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는 여러분 앞에 하늘이 함께 하심으로 선한 무리가 다 몰려온다는 얘기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지도자요, 천보가정이요, 백성이다.’하는 것을 이 민족 앞에는 물론이요, 세계 여러 나라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이 말씀을 전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