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저렇게 컷냐 싶어 눈물이 짠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다도회날 취학통지서까지..나와서... 더 뭉클한 하루였던거같습니다. 긴장한 도은이 모습에 웃음도 났지만..연등 가득한 동해유치원 첫 등교일이 생각나면서..이제 정말 얼마 안남은듯한 유치원 생활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사랑으로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5살 꼬마였던 도은이가 어느덧 다도발표회를 했네요^^밝고 예쁘게 자란 우리 도은이가 대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2월에 유치원 떠나보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남은 시간도 즐거운 유치원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게요^^♥
우리 도은이! 우리 도은이가 벌써 이만큼 자라서 부모님께 차를 대접하는 멋진 어린이로 자랐어요^^ 그 모습이 너무너무 기특해서 저 또한 너무 감동했습니다! 바쁜 시간에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남은 시간도 금강반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5살 꼬마였던 도은이가 어느덧 다도발표회를 했네요^^
밝고 예쁘게 자란 우리 도은이가 대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2월에 유치원 떠나보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유치원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게요^^♥
우리 도은이! 우리 도은이가 벌써 이만큼 자라서 부모님께 차를 대접하는 멋진 어린이로 자랐어요^^ 그 모습이 너무너무 기특해서 저 또한 너무 감동했습니다! 바쁜 시간에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남은 시간도 금강반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