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전진을 위한 힐링과 재충전을 하시는 주말되세요. 오늘도 건강제일로!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0월 7일
“불법(佛法)이라고 함은 도리(道理)이며”(어서신판1590·전집1169)
상식(常識)과 인간성(人間性)이 풍부한
행동(行動)을 관철하자.
진심(眞心)으로 쌓아 가는
신용(信用)이야말로 최고의 보배다.
〈촌철(寸鐵)〉
2023년 10월 7일
“신심(信心)이 있는 자(者)는 성불(成佛)하느니라.”(어서신판2068·전집1443)
강한 신(信)으로 행복의 대도(大道)를. 용감한 동지와 함께.
◇
‘승리섬부(勝利島部)의 날’ 45주년.
광포확대(廣布擴大)의 선구(先驅)의 영예(榮譽). 대성실로 빛나는 지역의 등대(燈臺).
◇
시가(滋賀)의 날. 청년의 기상(마음가짐)으로 용약전진(勇躍前進)!
호수의 나라에 희망과 환희의 만파(萬波)를 겹겹이.
◇
“무언가 대사업에 뜻을 둔 사람은 눈을 후세(後世)로 돌려라.” 철인(哲人)
후계(後繼)의 육성이야말로 만대의 초석(礎)
◇
위험 드러그(마약) 판매 점포가 다시 증가한다고.
마수(魔手)는 가까이에 경계하고 호소를.
〈명자(名字)의 언(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배려의 셈(계산)’
2023년 10월 7일
부모와 자식 정도의 나이차가 있는, 같은 직장의 두 사람이 업무상의 룰을 정하고 있었다. “지금의 시대는…”이라고 말하는 젊은 층에게, 선배는 “나 때는…”이라고 주장해, 좀처럼 결착이 나지 않았다.
지론(持論)만 서로 강조하는 것은 ‘대화(對話)’라기보다 ‘토론(討論)’이다. 대화는 서로 이해하려는 ‘서로 다가서려는’ 자세가 기본이 된다. 한편 토론은 상대를 부정(否定)하는 언동(言動)이 될 수 있다.
도쿄소카초등학교의 교내 복도에 재미있는 게시물이 있다. 타이틀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배려의 셈(계산)”. 산수의 사칙연산에 ‘배려하는 자세’를 거듭 소개하고 있다. 내용은 ‘+’는 ‘서로 돕는다’ ‘-’는 ‘(책임을) 맡는다’ ‘×’는 ‘말을 건다(인사한다)’ ‘÷’는 ‘서로 나눈다’.
이것을 보고 생각했다. 비록 의견이나 주의는 달라도,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모티베이션(motivation, 동기 부여)이나 생산성은 증가하고, 스트레스나 정체감(停滯感)은 줄어들 것이다, 라고.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대화’란, 서로 다른 빛을 비추는 가운데, 각각의 삶의 자세나 나아가야 할 길을, 보다 풍부하게, 보다 선명하게, 보다 넓게 비추어가는, 창조적 정신의 영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가르친다. 상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 전에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한다. 여기에 가치적인 대화의 첫걸음(第一歩)이 있다. (城)
わが友に贈る
2023年10月7日
「仏法と申すは道理なり」
常識と人間性豊かな
振る舞いを貫こう。
真心で築きゆく
信用こそ最高の宝だ。
新1590・全1169
寸鉄
2023年10月7日
「信心あるものは、成仏すべし」御書(新2068・全1443)。
信強く幸福の大道を。勇み同志と共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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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利島部の日」45周年。
広布拡大の先駆の誉れ。大誠実で光る地域の灯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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滋賀の日。青年の心意気で勇躍前進!
湖国に希望と歓喜の万波を幾重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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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大事業を志す人は眼を後世に向けよ―哲人。
後継の育成こそ万代の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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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険ドラッグ販売店舗が再び増加と。
魔手は身近にと警戒し、呼びかけを
名字の言
人を笑顔にする「おもいやり算」
2023年10月7日
親子ほどの年齢差がある、同じ職場の2人が仕事上のルール決めを行っていた。「今の時代は……」と言う若手に、先輩は「私の時代は……」と主張し、なかなか決着しない▼持論ばかりを互いに強調するのは「対話」というより、「討論」だ。対話は分かり合おうとする“歩み寄り”の姿勢が基本になる。一方、討論は相手を否定する言動になることがある▼東京創価小学校の校内の廊下に面白い掲示物がある。タイトルは「人を笑顔にする おもいやり算」。算数の四則演算に“思いやりのあり方”を重ねて紹介している。内容は、「+」は「たすけあう」。「-」は「ひきうける」。「×」は「こえをかける」。「÷」は「わけあう」▼これを見て、思った。たとえ意見や主義は違っても、相手のことを考える「おもいやり」を持てば、モチベーションや生産性は増し、ストレスや停滞感は減るだろう、と▼池田先生は「『対話』とは、互いに異なる光を当て合うなかで、それぞれの生き方や進むべき道を、より豊かに、より鮮やかに、より広々と照らし出していく、創造的精神の営為といえましょう」と教える。相手の声に耳を澄ます。その前に、わが心を澄ます。ここに、価値的な対話の第一歩がある。(城)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