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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점프볼펌]베일에 쌓인 괴물가드 리처드 한
김승현꼬봉 추천 0 조회 937 05.01.03 14: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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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3 15:10

    첫댓글 오바인듯합니다.. 그러나 80%만 사실이라도 대단한선수일듯하네요... 그런데 이 글보니 예전 박재헌이 생각납니다. 202cm의 키에 제자리서 한손으로 슬램덩크를 꼿는 선수..서장훈 위기론까지 나왔죠... 막상오니 그냥 수비견실한 198의 센터....

  • 05.01.03 16:12

    ㅋㅋ 박재헌 선수도 그렇고 예전에 서장훈선수가 유학으로 연대가 골밑에서 고대에 밀리자 미국에서 데려온 특급선수가 있다면서 최종규선수를 데려왔었죠 언론에서도 엄청 보도를 했었는데 실제로 키는 크긴 했지만 별다른 활약없이 대학좋업하고 프로에서 Sk에 잠깐 있다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리처드한 선수도

  • 05.01.03 15:14

    직접 봐야 알것 같습니다 토니 러틀랜드라는 가드도 처음에 올때 굉장한 선수라며 엄청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리처드한이나 브라이언킴이나 일단 직접 경기를 어느정도 뛰어봐야 알것 같네요

  • 05.01.03 17:19

    김승현은 커녕 정재호보다 뛰어날까??

  • 05.01.03 17:43

    리차드 한에 대해서는 그냥 나중에 보고 나서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제 예상은 2라운드 드래프트 가능할 듯 한데.. ㅋㅋ 리차드 한의 고교가 좀 하는 고등학교인데, 거기서 주전이었으니 그 지역에서는 좀 하는 포인트 가드일 겁니다. 하지만, 저런 과장스런 것은 아닐 듯. 미국에서 최고 정상급 가드면 명문대학에 진출

  • 05.01.03 17:45

    하져. KBL에 올려구여..ㅋㅋ 토니 러틀랜드는 용병이어서 그렇지 실력은 좀 있었음. 당시 서장훈, 현주엽이 팀의 중심이어서리.. 토니 러틀랜드는 보조자 역할이었다는 기억이 나네여.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시절 팀 덩컨과 함께 뛰었고 고교 시절 앨런 아이버슨과 함께 뛰었다는.. 95, 96 NBA 드래프트 1순위와 함께 뜀. ㅋ

  • 05.01.03 17:56

    폭발적인 득점력과, 환상의 패싱력,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링 <--- 이건 매직을 묘사해놓은 듯...

  • 05.01.03 18:12

    강을준 명지대 감독은 06년 드래프트때 이원수가 나가는 자리를 어케 메꿀지.리처드 한이 명지대 입학 할 줄 알았는데.개인적으로는 그냥 우리나라 대학무대를 밟고 프로에 가는 것이 훨씬 더 탁월한 선택으로 보입니다.어쨌든 명지대 가드진은 김영수는 아직 더 성장해야 하고,류광식은 1번보다는 2번이고.

  • 05.01.03 20:11

    양동근보다 낫다면 다행..

  • 05.01.03 20:40

    이름이 멋있네..^^; 리차드 한! 저는 기대가 되네요..^^ 오버라면 실망 이지만..

  • 05.01.04 01:39

    음휏훗 우리나라 띄워주기...김승현보다 못할듯 .. 저렇게 잘하면 kbl을 왜올까 0-0-?

  • 05.01.04 09:21

    저도..양동근보다 나을꺼란 생각은 안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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