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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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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괴담진짜아니고 걍 미신?같은거 경험 한거
조퇴 추천 0 조회 7,064 24.03.24 11: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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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1:37

    첫댓글 뭐긴 안다치게 해주는 부적이엇겟지..애꿎은 동생만 다쳤뿟노..

  • 24.03.24 13:19

    22ㅜㅜ

  • 24.03.25 19:03

    333333

  • 24.03.24 15:38

    창조주님이 다음 부적은 원글러 안보이는 곳에 잘 뒀나봐

  • 그걸 왜찢노!!!!!

  • 24.03.25 06:25

    출처 들어가봤는데 원글쓴이 당시 11살밖에 안됐었다나봐

  • 24.03.25 13:54

    ㅠ 동생 그래도 무사히 잘 커서 다행이다..

  • 24.03.25 17:31

    그래 그 당시엔 11살 여자애였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종교 미신 안 믿는다고 해도 대충 감으로 자기 탓인거 알겠지. 인정하기 싫으니까 괜히 방어적으로 구는 듯

  • 24.03.25 19:06

    2222222 모르겠어 그냥 한낱 궁예일지도 모르고 원글러가 미신을 믿던말던 상관없는데 일단 일어난 일이고 눈앞에서 동생이 다쳤고 엄마가 부적때문에 울며불며 할머니한테 전화한것까지 봐놓고 그걸 성인이 된 지금 회상하면서 마지막에 뭐였을까 하는건..... 뭔지.. 당시엔 11살이었어도 지금은 아닌데 ㅋㅋ

  • 24.03.26 21:19

    방어적으로 군다기보다 귀신에 홀린거같지않아?? 보통 부적을 봣다고 바로 찢진않자나 내가봣을땐 순간적으로 홀린거같애...

  • 24.03.27 05:34

    @잔아미낫띠 방어적으로 군다는 건, 부적 찢은거 말고 저 윗댓에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해 제발 부탁이야. 이거 보고 쓴 댓임.

  • 24.03.31 06:50

    5 지도 부적찢자마자 다쳤다고 글쓰면서ㅋㅋㅋ 얼탱...

  • 24.03.25 19:50

    어려서 그런거라 뭐라그러고싶진않지만 엄마한테라도 한번 물어보지 ㅜ

  • 우연의 일치겠지ㅋㅋㅋㅋ걍 재미삼아 읽을만한 미신얘긴데 뭘ㅋㅋ 동생 근육맨 됏다는데

  • 24.03.26 21:19

    근데 글쓴이도 홀린거같지않아?? 그러니까 보자마자 잘게 찢엇을거같아...홀려서....걍 내생각임

  • 24.03.30 16:41

    쫌 싸패같아여...^^; 적어도 나때문에 고생햇네 그정도는 느껴야하는거아닌가 ㅋㅋㅋㅋ 나는 지금도 미신1도안믿음 어쩔 ㅋㅋ이런 플로우갘ㅋㅋㅋㅋ

  • 24.03.31 18:58

    지때문인데 말투 개짜증나네 미안한맘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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