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자신에게 듣기 싫은 말은 아예 듣지도 않으려고 하드만요. 제 자신을 뒤돌아 봐도 그게 저한테 고쳐야 할 약점인데도 일단 제 마음속으로 들어 오면 듣기가... 하지만 그게 내가 고쳐나가야 할 점이라면 잘 새겨 들었다 조금식 자기자신을 개선해 나가야 되겠지요... 늘 좋은 글 감솨요~!!
그러게요, 아이들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 기성세대의 어른들의 잘못은 없는지 되짚어볼 대목 입니다. 본디 명품은 장인의 손길이 많이가야 탄생 할텐데..좀더 두드리고 펴고 다듬어야 명품으로 거듭날수 있다는 진리앞에 사람도 자신이 모른 허물을 타인으로 부터 듣고서 고쳐나간다면 명인으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충고란 하기가 쉽지마는 않으리라 사료 됩니다.하지만 가령 잘못된 학생의 모습을 보고서도 따끔한 경고 한마디 없이 무심히 지나쳐 버린 다면 잘못을 한 학생은 자기의 어떤 행위가 그릇된것인지 고치기 힘들 겁니다. 하여 불의를 본다면 반드시 경계의 한말씀쯤 남겨주심이 어른의 도리가 아닌가 사료 됩니다.
첫댓글 명심 또 명심요~ 부산은 디게 맑어요,,,,,,,그곳은 어떠세요,,그리고 몸은??
아... 고래님 께서 편찮으셨나봐요?
염려지덕에 많이 호전 됐습니다.서울의 하늘도 맑아서 나들이 하기 좋을듯 싶네요.
요즘 사람들은 자신에게 듣기 싫은 말은 아예 듣지도 않으려고 하드만요. 제 자신을 뒤돌아 봐도 그게 저한테 고쳐야 할 약점인데도 일단 제 마음속으로 들어 오면 듣기가... 하지만 그게 내가 고쳐나가야 할 점이라면 잘 새겨 들었다 조금식 자기자신을 개선해 나가야 되겠지요... 늘 좋은 글 감솨요~!!
그러게요, 아이들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 기성세대의 어른들의 잘못은 없는지 되짚어볼 대목 입니다. 본디 명품은 장인의 손길이 많이가야 탄생 할텐데..좀더 두드리고 펴고 다듬어야 명품으로 거듭날수 있다는 진리앞에 사람도 자신이 모른 허물을 타인으로 부터 듣고서 고쳐나간다면 명인으로 거듭날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잘아는 말이지만 어디 남에게 충고하기가 그리 쉽나요? 물론 받아 들이기도 쉽지 않구요~~~~~~~~~
그렇습니다. 충고란 하기가 쉽지마는 않으리라 사료 됩니다.하지만 가령 잘못된 학생의 모습을 보고서도 따끔한 경고 한마디 없이 무심히 지나쳐 버린 다면 잘못을 한 학생은 자기의 어떤 행위가 그릇된것인지 고치기 힘들 겁니다. 하여 불의를 본다면 반드시 경계의 한말씀쯤 남겨주심이 어른의 도리가 아닌가 사료 됩니다.
마씀니더.맞고요.근디 이왕이믄 다홍치마라고 좋은말이~~~~~~~~~~~
물론 착한일을 듣는게 좋긴 하겠지요.하지만 지나친 아부는... 그리고 허물을 통렬히 비판해 줄수있는 벗이나 동료가 있다면 그도한 즐거운 일이 아닐런지요? 그래서 허물을 스스로 고쳐나간다면야 ....
이런명언들이 눈에만보이지........녹화가 안도요!!
대공원 님 께선 충분히 녹화뿐 아니라 실행해 오셨으리라 믿습니다,일교차가 심합니다. 늘상 건강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