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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2012년 홍콩 탱고 페스티발 후기 - 1
gonny 추천 0 조회 492 12.11.27 17: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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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17:52

    첫댓글 가.고.싶.다................;;

  • 작성자 12.11.28 02:05

    글을 수정중인데 댓글을 달아.ㅡㅡㅋㅋㅋㅋㅋ

  • 12.11.27 18:54

    어리고 싶지만 생각보다 나이가 들어서 슬프네요 ㅠ

  • 작성자 12.11.29 16:19

    다음에는 같이 가자, 짐꾼이 꼭 필요하더라ㅋㅋㅋㅋ

  • 12.11.27 20:01

    좋구나 좋아

  • 작성자 12.11.29 16:19

    에헤라 디야~ㅋ

  • 12.11.27 20:43

    찬비님 보라색 치파오 드레스 너무 예뻐요^^*
    재미난 홍콩 페스티발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29 16:20

    저 드레스 이름이 치파오군요;;; 연말 파티에 한 번은 더 입을 것 같던뎅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9 16:20

    상해에서 맞춘 드레스에요;; 별로 안비싸요^^
    홍콩 탱고 페스티발 꼭 가보세요~~~!!!

  • 12.11.27 22:45

    힘들다고.... 이렇게... 내뺄거... 예상하고...
    와인도 샀건만...ㅋㅋㅋ
    그 자리에서 없어서 못 먹은건... 본인 탓 임다~하하

  • 작성자 12.11.29 16:21

    제가 이래뵈도 첨사공파 17세손, 장손이라 묘사를 가야 한다는ㅋㅋ
    앞으로 저한테 함부러 하지 마시고, 장손님이라고 부르세용, 레아님도 박씨니까ㅋㅋㅋㅋㅋㅋㅋ
    와인 맛있었다던데ㅠ

  • 12.11.29 17:05

    '파'가 다릅니다~
    그러니까... 누구세요?...ㅋㅋㅋ

  • 12.11.28 00:54

    내년엔 동행 할 수 있도록 실력부터 쌓겠습니당 ~~~

  • 작성자 12.11.29 16:21

    지금처럼 하면, 내년에는 충분히 가고도 남을 것입니당^^
    꼭 함께 합시다,, 달려 보아요~ㅋ

  • 12.11.28 02:23

    직접 못가도 후기보고 대리만족합니다~~^^*

  • 작성자 12.11.29 16:22

    요즘 열심히 밀롱가 나오셔서 참 좋아요^^
    다음에 보면 한 딴다 큐~

  • 12.11.30 18:10

    저야 영광...^^*

  • 12.11.28 03:09

    아웅~~ 야밤에 괜히 봤네.샹하이게도 무지 맛나 보이고~
    육즙이 팡 터지는 맛나는 샤오롱바오. 츄르릅츄르릅~ 야밤에 궁침 도네욤. 딘다이펑은 대만에 있으니 담엔 타이베이 페스티발을 가시면 꼭 본점에 들러 보세욤+_+

  • 작성자 12.11.29 16:22

    대만 탱고 페스티발은 4년전인가 다녀왔는데,, 또 갈지는 잘 모르겠다는ㅋㅋ
    홍콩이 더 좋다는;; 상해는 페스티발에 라이브 밀롱가가 참~ 좋은데 여름이라 너무 더워ㅠ
    암튼,, 서울에서 계속 열탱하고 있는 거죠? 연말에는 내려오시나??

  • 12.11.30 00:37

    열탱은 하고 있는데...늘지는 않는 듯..ㅡㅜ;;
    근데 이번에 어느정도 금액 들었는지 궁금하여욤~

  • 작성자 12.11.30 10:35

    저번에 와서 추는 것 보니 많이 늘었던데요 뭘~ 지금은 더 좋아졌겠죠~ㅋ
    항공권이 40만원대, 호텔은 20만원 좀 안되게 2박해서 40만원 안, 밀롱가는 얼리버드로 하면 금/토/일 다하면 15만원 좀 넘게 들어요~ 웤샵은 안들었음ㅋㅋㅋ 항공권이 제주랑 에어부산은 좀 더 싼데, 들어오는 요일이 화요일 뿐이라;;; 대한항공과 캐세이 퍼씨픽을 이용해서 좀 더 비싸다는ㅠ

  • 12.11.28 10:40

    고니의 알아서 찾아주는 가이드 덕분에 신경 하나도 안쓰고 편안하게 다녀온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즐거운 땅고 여행 ^^ 아이폰에 12월 일정 입력하려는데 니 생일 날짜 떠서 깜놀했다는. 우짜지?ㅎㅎ

  • 작성자 12.11.29 16:23

    어쩌긴 뭘 어째요. 음..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정도로 퉁 칩시다~~~ㅋㅋㅋㅋㅋ
    가이드비는 왜 안줘요ㅡㅡ??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 거임.ㅋㅋㅋ?

  • 12.11.28 10:56

    호옷~! 머쪄요~!!!!!
    나도 언능 해외밀롱가 댕겨보고싶어요. 아..요걸 빌미삼아 뿌렉도 욜씨미..불끈!

  • 작성자 12.11.29 16:23

    마자요,, 쁘랙이 진리고, 쁘랙이 살 길이옵니다.ㅎ
    해외밀롱가 같이 가요 까까님^^

  • 12.11.28 11:53

    부러운 후기 잘 봤습니다.
    가보고 싶다...^^* 찬비님 드레스 예쁘요!!

  • 작성자 12.11.29 16:24

    나도,, 나름대로 챠이니즈 드레스 셔츠인데,, 안 이쁜가요ㅠ
    다음에 함께 갑시다, 굴드님 평소에 출장도 다니시던데^^

  • 12.11.28 11:54

    재미낫겟다,,,여행사근무할때 탱고췃다면 손님은 뒷전이고 탱고추러 맨날 다녓겟다,,,,ㅋㅋ

  • 작성자 12.11.29 16:24

    아쉽네용,, 그 때 탱고를 배웠어야 했는뎅ㅋ 근데 그 때는 이미 스윙추지 않으셨나요^^?

  • 12.11.30 11:28

    ㅋㅋ 맞죠~~근데 그때는 간다고 생각도 못햇는데,,,멍때리고 잇엇다는~~

  • 12.11.28 11:55

    효주씨는 우는거야~

  • 작성자 12.11.29 16:24

    너무 좋아서 우는거임ㅋㅋㅋㅋ

  • 12.11.28 20:39

    드레스 이뿌네요 오히려 더 눈에 띄었겠어요.
    외국 페스티발 언제나 가볼지 부러워요 ㅎㅎ

  • 작성자 12.11.29 16:24

    사이님, 지금 당장 가셔도 충분 합니다~^^

  • 12.11.29 01:13

    찬비님 드레스 정말 멋지고 이쁘네요
    이런 드레스 입고 밀롱가를 즐기셨다면 외국 땅게로들도 좋았겠어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11.29 16:25

    샤넬님 오랫동안 함께 탱고 추시면서~~~
    38기 다같이 해외 탱고 페스티발도 같이 가고 그럽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9 16:26

    내가 좀 이뿌지 ㅋ ㅑ ㅋ ㅑ

  • 12.11.30 09:13

    썬언니.보자말자.자랑하던.그넘이구만ㅎ...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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