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하늘을 먹고아들이 아버지를 잡는다.개미가 황소를 때리고구름이 하늘에 침 뱉는다.목사놈이 염불을 하고물고기가 하늘을 난다.중놈이 찬송가를 부르고개가 안방에 드러눕는다.....식당에 이런 아리송한 글이 있었습니다.재미 있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해서찍었습니다. ~~
첫댓글 어수선한 세상에 어울리는 글인듯 하네요~^^
물고기가 글을 읽고. 하늘에서개가 하품한다. 안방에서 ㅋ참 재미 있습니다.
수고 많앗습니다~~~감사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한편 슬프네요
예 뭔가 있는 듯 합니다.저 식당 주인의. ~~
안 보이는 게늘 보이시는 분..ㅎ...반가웠어요 우하님..^^
부지런히 잘 안보이는 인간 이옵니다. ㅋ
ㅇ~! 그런글이 있었군요.의미심장한 글귀이네요.ㅎㅎ
뭔가 형이상학적인 글 이옵니다. ㅋ
첫댓글 어수선한 세상에 어울리는 글인듯 하네요~^^
물고기가 글을 읽고. 하늘에서
개가 하품한다. 안방에서 ㅋ
참 재미 있습니다.
수고 많앗습니다~~~감사 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한편 슬프네요
예 뭔가 있는 듯 합니다.
저 식당 주인의. ~~
안 보이는 게
늘 보이시는 분..ㅎ...반가웠어요 우하님..^^
부지런히 잘 안보이는 인간 이옵니다. ㅋ
ㅇ~! 그런글이 있었군요.의미심장한 글귀이네요.ㅎㅎ
뭔가 형이상학적인 글 이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