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짧은 생각 으로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 절망의 순간도,
인간의 모자란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일도 묵묵히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삶이 반드시 나만의 삶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나의 인생에 또 다른 운명의 길이 펼쳐지고 있다.
나는 그것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것이 무엇이든 나는 당당히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갈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새오룬 희망을 만드는 일”이다.. <<박근헤 전대표자서전에서>>
이 메세지는 고난, 질병, 어려운 개인의 환경에 아무리 어렵고 힘겨워 하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박근헤 전대표의 마음을 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를 여의고 두분을 모두 총탄의 비운으로 돌아가신
그 가시밭길을 숨조차 쉬기 힘든 죽음의 공포와 삶을 포기 하고픈 고난의 세월들을 참고 이겨내고
이제 국민을 위하여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말고 포기 하지 말고
바로 내일은 밝은 날이 찾아 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 인 것이다..
대한민국 반드시 다시 일어서 선진국으로 살기 좋은 나라, 깨끗한 나라, 부강한 나라,
부정부패 하지 않는 나라, 후대에게 밝고 아름다우 나라를 물려줄 사명으로
선진 국가를 만들겠다는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확인 하는 시간이었다..
이 날 축사 해주신 모든 분들중 감동의 주옥 같은 말씀을 해주신 국민이 존경하는 두사람이 있었다..
한 분은 대한민국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보필하여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실무로 박대통령의 경제를 실천하신 남덕우 전 국무총리,
또한분은 대한 기독교계의 최고 원로 목사이신 김준곤 목사님의 말씀이다..
두분의 말씀이 박전대표의 자서전과 함께 최고의 축사를 우리들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주옥 보다 아름다운 말씀을 하셨다..
남덕우 전국무총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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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세가지 문제는
1. 민주적 대의 정치 ? 이 문제가 대한민국의 건국이후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정부패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는 전통적인 정치문화와 비현실적인 법률, 정치놀리에 의한 개인적인 욕심이다.
2. 시장경제 ? 민간의 경제는 민간에게 맡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모순과 문제는 있지만 그 것을 누가 문제를 인식하고
누가 해결해야 하는가<박전대표 만이 할 수있다.>
21세기에는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60년대의 개발시대는
손과 발로 부지런히 열심히 뛰어서 먹고 살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머리를 써서 IT기수개발 우주항공 해양산업등
서비스 금융 기술개발 산업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3. 대북정책과 안보문제 ? 대일 대미 대중 외교를 자신있게 재정립해야 한다.
박전대표의 통일 정책 3원칙
제1단계 비핵화 군사긴장완화
제2단계: 경제적 통일,
제3단계 정치적 통일
항간에 일부 사람들이 박근혜 전대표에게 여자라서 잘 할까?
보수주의자들 까지도 위기 관리 능력이 있을까? 추진력은 있을 까? 를 거론하는 데..
1. 여자라서 잘 할까는 ?
세계의 여성들의 지도자 ,독일, 영국, 아일랜드등의 예와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 수상, 국회의장, 대통령(?)이 여성이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사까지 여성이다..
글로벌화 된 사회에 여성이란 이유가 국가 경영에 문제 될 것이 없다.
2. 여성이라 위기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
박전대표는
1) 박대통령 서거 직후 “휴전선은요?”
2) 탄핵사태 이후 침몰 위기의 한나라당을 살려 냈다..
이것이 보통의 지도력으로 가능한 일이 었는 가?
3) 신촌 지원유세에서 테러 사건을 당한 직후 “오버 하지마라”
이순신 장군의 “내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3. 추진력이 부족하다?
경험이 없는 사람이 추진력이 있을 수 있는가?
모진 고통의 세월을 겪었다. 그러면서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그러한 충격 과 비통을 이기고 여기 까지 왔다..
국가 발전의 선택의 기로에서 이 나라의 발전, 선진국으로 가는 단계를 해결할 분이 이분이다.
라고 결론을 맺으셨다.
한국 기독교의 최고 원로 목사 김준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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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비는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는 민족은 역사의 주인공으로 번영을 누릴 것이고
그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지 못하는 민족은 패망하고 만다'
역사의 평가는 객관적이고 정당한 것이다..그러므로 지금의 역사는 진행형이다..
10여년전의 좌풍(좌파들의 바람)은 이제 우풍(보수 우파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금은 어디에 내놓아도 깨끗한 사람 깨끗한 나라의 청풍(淸風)이 불고 있고,
새사람,새얼굴,새 리더쉼의 신풍(新風)이 불고 있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찾는 정풍(正風)이 불고 있다.
특히 경계해야 할 것은 북풍(北風), 우리는 전쟁상태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악의 세력과 대치중
우리는 역사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되며 북풍에 의한
어떠한 기만이나 포장, 위장, 여론조작에 속아서는 절대 안된다..
오늘의 명언.. 오늘의 안서(雁書)
“아파트에 쓰레기, 오물을 몰래 버린 사람을 경찰서에 신고 했더니
신고한 사람을 감옥소에 보내 더라”
검찰, 경찰, 언론 정신 차려라.. 돈이 그렇게 좋으냐..
어째서 본질이 호도된 내용을 기사화 도배를 하고 본질은 안 잡아 가고
신고한 사람을 감옥소에 보내느냐?
기자들아~ 저녁접대, 술접대, 여자접대, 골프접대, 용돈접대, 너무 밝히지 말라..
국민의 알권리를 조작하지 말고 , 고의적으로 일방을 빼트리지 말고 공정하게 보도하라..
대한민국에 이적하는 행위 하지 말라..
후일 그 죄를 반드시 물어 필히 하늘의 벌이 따를 것이다..
국민이 보고 있고 하늘이 너희들을 보고있다..
국민이 너희의 죄를 알고 있고 하늘이 그 죄를 알고 있다.”
첫댓글 "나는 희망을 선택했다"는 말 뜻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진정 두분의 고언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반드시 정의의 우리 님이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