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able-m.cafe.daum.net/p/1000108786/293929325150812160
첫댓글 와 그래도 별 일 안생겨서 다행이다 . .
기운 잘타는 구나. 나도 어렸을때부터 불 타끄지 말고 작은거 무드등 같은거라도 카고 자라고 맨날 한소리 들었는데
헉 불은 왜 키고자라는거지?!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다...
불키고자면 숙면에방해돼요ㅠ
불키고 자면 비만 된댜...
초 키ㅣㅈ마...
무드등은 왜 켜라는건지 알려줘....
여시들댓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베갯잇 더러워서 수건깔고자는데 수건이 외요
나도 진짜 잘 타는 체질인데 남들은 이게 왜? 싶은 것도 멀리해야하더라... 대표적으로 난 점집이나 타로, 사주 같은 거 근처에도 있으면 안 되고 장례식장은 가면 안 됨. 가족상 치러도 그 안에 못 있음. 너무 아파. 몸 무겁고 계속 끌려가는 느낌 나고 빙글빙글 돌게 되고... 그래서 기운 안 타는 범위까지 밖으로 아예 나갔다가 장례절차 해야한다, 하면 들어가서 절차만 밟고 다시 밖에 한참 나가고 그럼..
아니 초를 왜 켜 불 나.. 무드등이라도 사
초를 꺼,...그리고 불켜고 자면 회복하는데 필요한 세포 안나온댔음...
오 재밌는데 갑자기 수건에서 이해가안감,,, 불은 왜 켜고자라는건지도 모으겠음…
첫댓글 와 그래도 별 일 안생겨서 다행이다 . .
기운 잘타는 구나. 나도 어렸을때부터 불 타끄지 말고 작은거 무드등 같은거라도 카고 자라고 맨날 한소리 들었는데
헉 불은 왜 키고자라는거지?!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다...
불키고자면 숙면에방해돼요ㅠ
불키고 자면 비만 된댜...
초 키ㅣㅈ마...
무드등은 왜 켜라는건지 알려줘....
여시들댓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베갯잇 더러워서 수건깔고자는데 수건이 외요
나도 진짜 잘 타는 체질인데 남들은 이게 왜? 싶은 것도 멀리해야하더라... 대표적으로 난 점집이나 타로, 사주 같은 거 근처에도 있으면 안 되고 장례식장은 가면 안 됨. 가족상 치러도 그 안에 못 있음. 너무 아파. 몸 무겁고 계속 끌려가는 느낌 나고 빙글빙글 돌게 되고... 그래서 기운 안 타는 범위까지 밖으로 아예 나갔다가 장례절차 해야한다, 하면 들어가서 절차만 밟고 다시 밖에 한참 나가고 그럼..
아니 초를 왜 켜 불 나.. 무드등이라도 사
초를 꺼,...그리고 불켜고 자면 회복하는데 필요한 세포 안나온댔음...
오 재밌는데 갑자기 수건에서 이해가안감,,, 불은 왜 켜고자라는건지도 모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