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뮤지컬 좋아하시나요. 오페라와 연극의 중간정도 포지션에 대중적인 성격이 강한 뮤지컬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뮤지컬이 여러 장르를 융합해서 재미를 이끌어내는게 21세기 4차 산업시대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그럼 성공적인 뮤지컬로 평가되는건 어떤 작품일까요? 많은 작품이 있는데 가장 성공한 걸로 꼽는건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페라의 유령 중 가장 유명한 곡을 골라봤습니다.
1910년 프랑스에서 가스통 르루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이죠. 무시무시한 얼굴을 가진 오페라 극장의 유령이 여주인공을 향한 사랑을 그린 기괴한 이야기입니다. 원작인 소설은 혹평이였으나 뮤지컬, 드라마, 영화는 엄청 성공했으니 역시 세상일은 모르나봐요
남녀 듀엣인 원곡 외에 한곡 더 첨부합니다. 한국의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강형호가 부르는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듀엣곡인데 카운터테너(여자 음역인 콘트랄토나 메조 소프라노 음역을 노래하는 남자 성악가)의 음역대를 가진 강형호 혼자 락 발성에 여성 음역대까지 전부 커버합니다.
그럼 이번주도 많이 웃는 한 주 되세요.
첫댓글 맞습니다 ᆢ가장 유명한곡 ᆢ^^ᆢ비오는밤에 즐감합니다 ᆢ(막내여동생아들이 동숭동에서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있어요ᆢ)ᆢ고은꿈꾸세요 ᆢ난 요즘 꿈을 꾸고 기억을 하는가ᆢ??ᆢㅎ
어느 책 에서 읽었습니다.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 이라고 ...''
저는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이글을
떠 올려 봅니다.
국내 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뮤지컬
'' 오페라의 유령 ''은 '' Sarah Brightman"
을 위해 만들어 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극중 나오는 '' The Music of the
Night "는 그의 남편이
" Sarah Brightman ''의 생일 선물로
만들었는데....
6년 만에 이혼 했다는 잡지 기사를
읽고 .....
미션님!
사랑은 그런건가 봅니다.
좋은 곡 고맙습니다.
가창력 대단합니다.오페라 극장에도
가본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오페라의 유령"
가슴이 확 뚫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쁜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오페라의 유령*
영화로 봤기에 주연이 다른 배우여서 사라브라이트만 이
주인공인줄을 몰랐네요
사라의 많은곡들을 알고있지만 오페라의 유령 영상은 처음봅니다
선곡에 고마움 전하며 잘 들었습니다
미션님!
오페라는 그자체 내용을 전하고져하는 말을 음악과 웅장함에
그 목소리에 관중을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들어있는 가창력.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하하하~^
아니 강형오님은 여성.남성두 음역대를 왔다갔다
정말 입이 벌어 지내요.대단하네요.최고입니다.
오페라 유령 음악과 함께 공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이 여고때 시험보고 나면 꼭 영화나 연극 오페라등을 보여줬어요.
그때같이 오페라의 유령보고 많이 감탄하며 보낸시간이 추억으로 남아있고 딸도 40을 넘긴 나이가 되었네요.
늦은밤 2곡 잘 듣고갑니다.
오래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보고 넘 좋아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던 때가 있었네요.
지금은 그 느낌은 아니어도
다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강형오님도 너무 잘 부르시네요.
여성 음역대까지 할 수 있다니...
오늘 아침은 음악방에서 오래 머뭅니다.
수고하신 멋진 음악 감사히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