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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통밀가루 칼국수
김연희(까치맘) 추천 0 조회 1,015 16.07.25 13: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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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5 21:04

    첫댓글 날씨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땀 흘리더라도 뜨끈한 칼국수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6.07.26 07:00

    땀 흘리며 먹는 맛도 괜찮았어요 ㅎ

  • 16.07.25 22:56

    칼국수 맛나보여요.
    더워도 여름에 많이 먹었던것같아요.

  • 작성자 16.07.26 07:02

    구수하고 맛있어요
    덥다고 찬음식만 먹는것 보다
    뜨끈한것이 땀 쭉 흘리고나니
    개운 하드만요

  • 16.07.25 23:13

    그 칼국수를 땀 푹흘리면서 한그릇먹고 샤워하면 찜방이 필요없겠어요~

  • 작성자 16.07.26 07:03

    빙고~ 빙고 여요ㅋㅋ

  • 16.07.26 00:44

    구수하니 옛날 생각나겠어요~
    저도 밀가루 사야겠네요~^^♡

  • 작성자 16.07.26 07:04

    옛 방식의 통밀 그대로 빻은거라
    색은 누르스름 해도 맛이 구수하고
    몸에도 좋겠지요

  • 16.07.26 03:45

    저도 칼국수 좋아해요~어제 오늘 이곳도 비가 오네요~
    뜨끈한 국물 칼국수 저녁 메뉴로 정했어요~^^

  • 작성자 16.07.26 07:07

    비오는날 딱 맞는 메뉴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나요? ㅋ
    좋은 아침입니다~^^

  • 16.07.26 08:39

    통밀가루 국시 듣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 작성자 16.07.26 12:44

    ㅋㅋㅋ자랑만 하고 혼자서 먹어 죄송하네요
    그래도 배부르시다니..^^

  • 16.07.26 09:45

    전 도착하지도않은 밀가루로 ,,보리빵을찔까대기중인데,,칼국수도 맛나보이니
    오늘 도착이라는데 ,,이 더위에 어쩔까요 ㅎㅎ
    더위 조심하세요 !!!!

  • 작성자 16.07.26 12:46

    빵을 쪄도 구수할것 같아요
    어렷을적에 엄마께서 만들어 쪄 주시던 그때 그 맛에 여운을 칼국수에서도 느꼈거든요^^

  • 16.07.27 00:28

    오~ 겁나 맛있게 만드셨어요.
    보고 있자니 절로 군침이 돌아요~^^

  • 작성자 16.07.28 09:15

    네 구수하니 맛있어요
    박지애님 감사합니다

  • 16.07.28 16:42

    참으로 그냥 앉아서 배우기만 하니 송구하네요.
    이곳이 너무 좋아요.배울게 많아서요.

  • 작성자 16.07.28 16:48

    전 더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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