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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찻잔속♡행복 꼬북이님 앤 자랑
하얀마을 추천 0 조회 72 12.06.30 12: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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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13:12

    첫댓글 ㅋㅋㅋㅋ언제또 뵨태꼬부기님으로 바뀌었나요 ~~마을님

  • 12.06.30 23:59

    난 동네북인가뵤요..ㅠㅠㅠ
    그렇다고 진주님까정 뵨태라하믄 어쩌요
    뵨태 아니거덩요..ㅎ

  • 12.07.01 00:19

    오모나~진주 언냐는
    혹시 해외 여행
    다녀 오셨남유?

    뵨태...하면, 당근
    꼬북님...이시라꼬,
    모르면 간첩인듀?푸핫~

  • 작성자 12.07.01 19:40

    푸헤헤 흑진주님 완전파이팅 하하 ~~~ 메롱

  • 12.06.30 13:56

    아니~
    주말에~
    어쩌여~
    비온께롱~날굿이~하옵니까?
    그래두~좋~다~얼쑤~ㅎㅎ

  • 12.06.30 23:58

    나쁜 아조씨는 왜 그런데요
    확근 확근 더위 먹게 하시네요..ㅎㅎ

  • 12.07.01 00:21

    근데 별이님,
    날궂이 하는데,
    우째 빈대떡은 음나욤?
    머 술만 잔뜩 있네욤.ㅜㅜ

    별이님표 빈대떡은
    참말루 맛날 것 같은데..그츄?ㅋ

  • 작성자 12.07.01 19:41

    히힛 요거이 꼬북이님 헤어진 앤 이라꼬요
    조 당구대로 꼬북이님 한방 먹여 줄려구 한다욤 하하 ~~~ 메롱

  • 12.07.01 00:22

    헉 하얀 오빠야가 꼬북 오빠야께
    동동주를 따르고 있는 장면이
    공주 셀카에 포착!!

    쪼오기 여인 터질 것 같은 가쉼팍에
    눈이 가 있어서르 잔이 넘치는 것도
    모르고 계속 따르시넴유?ㅋ

    넘쳐서 바닥에 술 바다가 됐는 줄도 모르고
    계속 눈은 옆으로 휙 고정 되셨구마니라우ㅋ
    두 오빠야들 메롱이데잉~잇힝~

    침이 죌죌 동동주 잔으로 골인~우힛~

  • 12.06.30 23:55

    푸헤헤헤~깜찍님두 조케
    포즈 좀 취해서 사진 좀 올려보슈..ㅎㅎ
    도데체 어케 생겼는지
    알구나 갈굼 당합시다..ㅎㅎ

  • 12.07.01 00:28

    아휴 지팡이걍 확~
    맞고 싶으셔서 공주 앞에서
    아주 재롱을 떠시누먼유~흥

    허벌나게 이뽄 공주니께
    공주한테 실컷 갈굼 당하세람.
    공주 사진 보시면,
    아마, 꼬북님 눈도 지금 맹키로
    휙휙 정신 못차리실 꺼구먼유!ㅋ

    이뽄 공주한테 갈굼 당하는 것두
    영광인 줄 아세람~푸하하메렁~

  • 작성자 12.07.01 19:43

    울 깜찍이 잘못 건들이면 조 파리채로
    꼬북이님 그냥 묵사발이 되는 고야욤 하하 ~~~ 메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30 23:56

    뵨태에게 뭐 보태줬슈..ㅎㅎ

  • 12.07.01 00:31

    이뽄 언냐,
    하얀 오빠야 머리 좋으신 거
    버얼~써 터 아셨쥬?푸하하

    꼬북님은 돌아온 싱글 돌싱이 아니라,
    똘아이로 다시 거듭나서 돌아오신
    똘싱..이라나 머라나..ㅎㅎㅎㅎ

  • 작성자 12.07.01 19:44

    푸하하 그람 말씨름 많이 보태주어서
    꼬북이님 열 보따리 엄청 어여 요단강
    이나 꼬북이님 건너 가셔람요 하하 ~~~ 메롱

  • 12.06.30 23:50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마을아조씨~~
    입맛도 살리고 가슴도 설레게 하는 건....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런지요~~ㅎㅎ
    별이는 술을 못마시니 그런것 같어욥..호호호

    아니~~
    아니~~
    울지는 못하지요...ㅎㅎ
    꼬부기 아저씨 인어공주가 조금....ㅎㅎ
    그냥~~웃지요!!








  • 12.06.30 23:56

    낸요~마을님이 이쁘다요
    눈요기도 잘 시켜주니
    참 착한 분이 맞지요..ㅎㅎㅎㅎ

  • 12.07.01 00:34

    눈 요기 넘 마니 하셔서
    내일은 아주 해태 눈이
    자동으로 돼 있으시겠다욤.ㅋ

    앗...공주 내일은
    해태 껌 좀 먹어 볼텡게롱,
    꼬북님 주머니에 한 통
    넣어 오세람..오케이?ㅋ

    오늘 밤 눈동자 아프셔서
    잠은 어케 줌실까남?
    온죙일 힐끔 힐끔 쪼여인
    쳐다 보시느라꼬. 우힛~메롱

  • 작성자 12.07.01 19:47

    푸헤헤 꼬북이님 뭐 눈이 동태눈이 되어서
    조케 이쁜 앤 인어공주 하고 헤어저서
    조 인어공주가 썽질이 나서 당구큐대로
    꼬북이님 유인하여 작살을 하하 ~~~ 메롱

  • 12.06.30 23:53

    아구야~조케 빵빵한 여인은 어디서 델꼬 왔데요
    내 취향은 어케 아셔가꼬 요리도 존일을 한데요
    아조씨~~고마워요..눈요기 잘했다요
    근데 요즘 산삼 먹었슈. 유난히 더 갈구시넹..ㅎ

  • 12.07.01 00:38

    암만요~주말 마다 산에 가셔서
    삼만 캐서 드신닥 카시던뎅...

    그래야 울 하얀 오빠야가
    꼬북님 열띠미 갈구실 꼬 아녀람?
    그츄...꼬북님?메롱메롱메롱~

    꼬북님은 머 맬마다 썩은 모기 다리나
    구워 드시니 몬 힘이 있겠숑..안그류?쯧쯧...

  • 작성자 12.07.01 19:49

    푸하하 어케 산삼 먹은걸 어케아슈
    꼬북이님 귀신 씨나락도 까먹는 구랴 하하 ~~~ 메롱
    네가 살짝 산삼 구경 시켜 주리라
    눈요기나 한번 해보삼 하하 ~~~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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