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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허명남씨의 새 책 <가네샤 신의 선물 >이 출간되었습니다.
절영 추천 0 조회 179 12.09.13 18:4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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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3 19:29

    첫댓글 발간을 축하합니다! 멋진 가을이네요!

  • 12.09.15 11:31

    범초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긍정의 힘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12.09.13 19:59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12.09.13 20:01

    언니, 축하드려요! 좋은 기획을 가진 책이네요. 그림도 예뻐요. ㅎㅎ 대받나세요!

  • 12.09.13 22:13

    발간 축하드립니다!!!

  • 12.09.13 23:24

    발간 축하드려요^^
    주인공들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할 거 같아요~

  • 12.09.14 03:45

    와~!
    축하해요 소반.
    멀리서 멋진 소식 들어 더 반갑네요.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 12.09.15 11:30

    메나리 건강하게 여행중이겠네. 좋은 풍경과 생각들 많이 담아 오고 집필에도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기 바래!

  • 12.09.14 09:20

    와우~!
    언니 축하 축하드려요!
    몸도 안 좋으셨는데 언제 이렇게 책까지...
    놀랍고 존경합니다!
    역사속 허왕후님이 혹시 언니의 조상님이신가?ㅋㅋㅋ
    역사 이야기도 나오네요. 많은 공부가 필요했던 책인 듯 느껴집니다!
    저도 가네샤 신에게 빌게요!
    언니 책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기를...^^

  • 12.09.14 10:55

    피융~~ 팡! 새 책 나온 거 정말 축하드려요. 코스모스 피는 계절에 인도여신이 왕림했군요!

  • 12.09.14 11:07

    축하드립니다.
    아기낳는것보다 더 힘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2.09.14 11:29

    허명남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 12.09.14 11:51

    저번에 말도 안하시더니--:: 축하드려요.^^

  • 12.09.14 12:49

    허명남 선생님, 발간 축하드립니다~^^

  • 12.09.14 15:42

    허명남님,
    그대 모습처럼 이국적인 동화네요.
    축하드립니다.

  • 12.09.14 19:54

    소반 선배님, 멋진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12.09.14 21:59

    소반언니, 축하합니다!! 지혜와 행운의 신 가네샤의 가호로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 12.09.15 01:25

    축하드립니다 인도여행기억 납니다 추카추카드려요

  • 12.09.15 11:38

    정보를 찾아 올려준 글벗 배유안 작가와 축하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문우들의 축하와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가네샤 신의 선물' 주인공 바다와 함께 하는 지난 해 겨울 봄 여름 행복했습니다. 바다와 함께 인도여행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생각도 깊어지고 인도여행 가이드가 되어도 좋을만큼 인도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작품을 많이 못 쓰지만 한 권이라도 세상에 나오는 책에는 저의 영혼을 다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책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9.16 11:34

    언니~!
    다작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작품이라도 영혼이 고스란히 담긴 집필!
    가슴에 새겨요!^^

  • 12.09.17 10:32

    꽃글 응원에 힘이 나.

  • 12.09.15 14:36

    ㅋㅋ 이건 정말이지 여담인데용.. 제 친구 중에 허씨 성을 가진 이가 있는데 정말 인도 여자처럼 예쁘게 생겼어요. 선배님도 인도 여인처럼 신비로운 모습이 있잖아요. 가네샤 신의 선물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영판 선배님같은 책을 내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12.09.17 10:30

    멀리 있는 루시 반가워요. 맞아요. 제게 꼭 맞는 이야기예요. 나의 손을 떠난 작품은 독자의 몫이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써서 기쁘답니다.

  • 12.09.16 12:33

    선배님, <가네샤 신의 선물> 발간 축하합니다.
    생쥐 찌압이 나타나 선배님을 인도로 인도했나 봅니다. 저도 이제 생쥐 만나면 찌압인지 잘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 12.09.17 10:31

    영득 씨다운 발상이네요. 생쥐 타고 여행하는 행운이 올지 누가 알리.

  • 12.09.17 12:19

    소반 선배님, 멋진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 12.09.17 13:03

    선생님, 축하드려요^^.

  • 12.09.18 14:35

    영미 님, 멋진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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