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가 뭐라든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고 결정도
각자의 몫이니까, 난 몇달을 단 하루도 안 다닌적이 없으니까
난 12월3일 계엄전부터 밀양 범죄 단체 벌을 주려고 다녔어
어딜 다녔냐고, 여당,야당,민주노총,한국노총,서울대,고려대,연세대,
서강대,중앙대,경희대,외대,이화여대,홍익대,인하대,시립대,
그리고 지하철안에서도 밖에서도 그러다가 게엄이 있고 양쪽
집회에 다녔고 난 밀양 2차 가해와 기획고소가 중요 했으니까
그리고 처음에 계엄은 잘못 되었다고 보았고 난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그래서 자유발언대에 서서 탄핵을 외치기도 했어 영상도 그대로 있고
그리고 의원들을 만나러 다녔어 김용민,정청래,박주민,추미애,이성윤,
장경태,서영교등등 그리고 알렸지 법안을 발의해야 1200명이넘는
국민들이 기획고소 당한걸 알게되고 저들을 벌 주니까 근데 다들
뭐라는줄 알아 탄핵하고나서 보자고, 국민이 아픈데 다 나중에
그리고 난 살아오며 뉴스에 나오는건 다 진짜인줄 알았어
근데 그 생각이 송두리째 바뀌었어 내가 알고 살아온건 무엇일까? 생각했지
난 반반의파가 흘러 전라도 경상도 나를 빼고 우리 가족과 친지들은 다
전라도 토박이에 민주당에 진보당이지 난 엄마를 사랑해서 엄마맘을 알기에
혼자 속으로는 엄마편을 들었지, 민주당 그건 수백년 조상들부터 다 전라도
토박인데 자동으로 정해진거고,
내가 대학 시국선언을 다 가봤어 늘 양쪽이 같이 하니까
1%의 거짓도 없어, 내가 쓰는 글이 거짓이면 목숨으로 장담할께
시국선언 날을 정하면 늘 몇시간 앞두고 진보도 그곳으로 정해
그리고 중요한건 그곳 대학 재학생이 안 나오고 대진연,민노총
깃발부대들이 나오고 간혹 재학생도 끼어 있긴 했는데 일부고
하지만 탄핵 반대 대학생들은 다 그곳 재학생들이더라
탄찬 민노총 대진연이 마이크로 중무장해 나와 목소리 못 나오게 하려고
그러다보니 유투버들이 대학생들을 도와주려 나선거야
차에 방송기기달고 그들앞에서 욕하고 맞서줬지
아이들은 다 자신들 할말을 하고 무사히 마치고 유투버들은
고소도 당하고 하지만 굴하지 않고 대학생들을 지켰어
언론에는 무조건 극우가 시비걸고 침 뱉고 나와 절대 아니거든
대학생들이 응원온분들에게 신신당부해 어른들은 아이들 말은 잘 들어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니까,, 근데 언론은 그렇게 안써 아이들도 안 것이야
언론이 뉴스가 모두 거짓이라는게 조금씩 밝혀지는거지
민주당 집회 맨 춤추고 사진 잘 찍히게 모션잡고 자유발언 주제도
정해주고 근데 반대집회는 진지해 나라를 위한 마음의 차이지
계란 맞은거 극우가 한거 같니 아니야 난 늘 그 앞에 있어
그곳을 지키며 외치는분들 아무도 안 그래 그리고 상식이야
누가 아침에 날계란 들고 거길 가서 기다리고 잇을까?
주변에 가계도 없어 계란파는 가계도 없어, 던지고 잽싸게 사라지는
민주당 의원들 한번도 안 오다가 요즘 하루 한번 잠깐와서 사진 포토샵
처럼 찍고가고, 시체 담는 백이니, 모두 다 거짓이야 오직 탐욕,권력,잡으려고
단식농성 가봐 물은 마시는데 그 물이 아주 영양가가 좋아 약이라며 먹는데
모든 영양이 들어가 있지, 근데 반대 집회 단식분들은 안 그래 진심으로 해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걸 알았어 예산도,법안도,장관도
발로 뛰며 지금 관세니 전쟁이니 막고 알리고 다닐 장관들이 다 탄핵되었어
그리고 (예)투표가 6천명이 주민인데 7천표가 나오면 이상하잖아
조사를 해봐야 하는데 못 하게해, 대통령도 못하게해, 삼권분립
그리고 수백억 수천억이 늘 법원,선관위,나가는데 집행내역도 안줘
삼권분립이라고 채용도 수십년을 일반 사람들은 시험보고 공부해서
들어가는데 그들은 프리패스야 채용 승진이, 조사도 못하게하고
모든걸 다 장악하고 잇던거지 대통령은 건들지도 못하고 그래서
마음먹고 한거야 의회와 선관위 카르텔과 부패 드러내고 없애야 하니
의회는 저 다 그쪽이거든 다단계처럼 돌려막기하듯
카카오도 들여다 보더니 유투브나 다른 알고리즘도 검열하게 만들고
사회주의를 따라가는거지 그리고 시민단체 시민단체 아냐 어려운 이웃과
피해자 돕는다는것 다 거짓이야 늘 집회에만 나가 돈이거든
매년 수십억 후원도 받고 다 자기들 활동비 월급 정작 국민에게
꼴랑 몇십만원 그것도 간혹이지, 그걸 걷어내려 하는거야
곳곳에 박혀 있는 그들의 잔재들 아스팔트를 뛰며 자유를 외치던 80년대의
모습은 없어 오직 권력과 돈 탐욕뿐, 언론도 공정해야 하고 진실을 방송해야 하는데
전부다 거짓이야 오죽하면 내가 기자분께 ytn일거야 부디 있는
그대로만 내보내 달라고 했을 정도야, 증빙도 할수 있어 진실이니까
경찰중엔 탄찬하면 들여보내 준다는 경찰도 있어 이게 뭐냐면 썩었다는거야
민노총 대진연 시민단체 거긴 경찰도 터치 안해 관광할곳이 모두
차지하고 앉아서 사진 셀카판, 반대분들은 웅크리고 헌재앞이나 구석
경찰들이 에워싸지, 이게 나라가 맞냐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된거야 수십년후 중국처럼 사회주의가 되든 아니면 오롯이
지켜온 대한민국이 되던지 그래서 나선거야 아이들에게 살아갈 나라는
대한민국이니까, 난 우리 전라도 선조들 다 일어나라고 할거야
안 그러면 우리야 조금 살다가 가면 되지만 아이들이 위험해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안 되려고, 우리가 이완용처럼되면 안 되잖아
테무 알지, 물류센터가 들어 왔더라 그럼 국내 유통은 서서히 죽는거야
가격으로 인원으로 죽이는거야 잠식되는거지
우린 지금 편하니까 괜찮지 근데 아이들은 미래는,,,,
부끄럽지 않으려고 어른들이 앞에서고 깨워주는거야
민주당 의원들 제 정신 아냐 왜냐면 안되면 자신들 거짓이 다
밝혀지고 악행이 걸리거든, 우리 진실로 가자 부끄럽지 않게
첫댓글 그래서 잘 판단한거야. .
계엄령 요건 어디에 해당되는지 말해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답은 없고 주변 잡다한 것만 떠드니 원. .
동네 고물수거 녹음기 트는 소리도 아니고. .
대학가에서 본 것? 전국민이 본 것은?
극우들 폭력, 폭행, 무력이야 시도 때도 없는 건데 그날 일이 무슨 원희룡 싸대기 쇼인 줄 아나. .
게시판에 대놓고 반말해서 그에 맞게 답했으니 불만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