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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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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노란은행나무들이 춤을춰요
천리향 추천 0 조회 42 20.11.03 10: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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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3 10:55

    첫댓글 로치하고 라울은 옆에두고봐도 구분이 안가요
    은행잎에도로에 낙엽들이 뒹굴어요

  • 작성자 20.11.03 18:06

    저희집 로치는
    조금 더 색이 진하던데
    구분하기가 그렇죠ㅎ

  • 20.11.03 11:05

    바람에 낙엽들이
    위로 위로 춤을춰요

  • 작성자 20.11.03 18:05

    오늘은
    하루종일 춤추느라
    팔다리가 쑤실듯해요

  • 20.11.03 12:06

    바람이 난리네요,
    아랫집 이사전 청소하나본데
    문이 쾅,쾅 난리도 아님

  • 작성자 20.11.03 18:04

    어제 아침 9시부터 공사소리가 11층이던데
    저희집까지 울려서 시끄러워요

  • 20.11.03 14:00

    아직은
    가을이고 싶은데
    찬바람이 사람맘을 흔드네요
    고운 물드는 다육보며
    맘 달램니다~~

  • 작성자 20.11.03 18:03

    저도 겨울은 와야하는거 알지만
    이젠 싫어요

  • 20.11.03 17:09

    저 선인장은 울라프라고 이름지어줘야겠어요^^

  • 작성자 20.11.03 18:02

    똑같죠ㅎㅎ
    신기했어요

  • 20.11.03 18:43

    ㅎ눈사람처럼 생긴아이 습지야라는 아인데 몸값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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