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월드 팝 2월 힐링 정모!
리야 추천 0 조회 333 24.02.03 22: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2.03 23:19

    첫댓글 상세한 사진들은
    레지나님과 사강이님이
    올려 주실겁니다
    저는 막간을 이용해서
    맛보기
    잠시
    올려 봅니다

  • 24.02.03 23:33

    오늘 월드 팝 정모에 처음 참여해봤습니다.
    너무 멋진 선배님 들의 노래 실력에 반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오셔서 나누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훅 반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2.04 00:19

    혜미킴님의 아름답고
    세련된 분위기에 압도되었었답니다 ~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죠?..

    다음 만남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만니뵈어 너무 반가웠구요,
    모습도 노래연주도 짱 멋지셨어요 ~~^^

  • 작성자 24.02.04 09:20

    와아
    반갑습니다
    닥털 닥털
    그 신나고
    빠른 팝 소화해 부르기가
    쉽지 않은데 자연스레 세련되게
    넘 잘
    부르셔서 대단하십니다
    월드팝 모임이 젤
    즐겁고 퀄리티 가 높은
    팝님들이 대부분이셔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24.02.04 15:54

    @사강이 녭 감사합니다

  • 24.02.04 00:18

    엑기스만 뽑아서 올려주신
    리야언니 넘 감사합니다 ~
    발빠른 정모여운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득히 먼 곳'을 클래식으호
    들려주시니 얼마나 아름답든지요?..

    서초님의 너른 품과
    맛난 손에서 탄생한, 잡채와
    도토리묵, 도토리전..일품 명품이었지요?..

    프레스토님이
    레지나언니와 사강이에게
    꽃다발을 선물해주셔서,
    오늘 월팝 엄청이 따끈따끈했
    었답니다 ~ㅎ~ 이 꽃다발로
    만인이 다 촬영했었거든요..역쉬
    멋장이 프레스토님이셨어요..ㅎ
    감사와 고마움 드립니다 ~~

    춘수고문님, 레지나운영위원님,
    리진님, 넘 수고많으셨구요
    함께하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움과 기쁨이
    함께하는 따뜻한 월팝정모,
    포에버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2.04 09:49

    프레스토님 센스있는 배려에
    모두가 더 즐거웠더랬습니다
    꽃 향기는 또
    얼마나 향기롭든지 팝방을
    위해
    수고 해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이지요
    정감 있는 사강이 댓글로
    훈훈해 집니다

  • 24.02.04 01:56

    사진과 글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좋아 보입니다...!!

    월드 팝...
    전 젤 자신 있는곡
    언 체인지드 멜로디.
    입니다 ㅎㅎ

    노래와 영상
    잘 듣고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2.04 09:25

    언체인멜로디
    넘 명곡이죠
    수샨 해외방장님의
    언체인멜로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24.02.04 05:13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고운자태로 멋지게 노래 들려주시는 리야님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가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들 보니
    어제의 즐거운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려지네요.
    갈수록 정감가는 월팝에서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그대로 노래 하시는 리야님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4 09:27

    곱고 이뿐 우아한 미소의
    리진님
    맘 빛까지 더 아름다왔습니다
    영상녹화 보통일이 아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04 05:55

    반가웠어요
    리야님 덕분에 팝방에 입성하게되고 즐거운 시간들도 마니 즐깁니다
    어제는 더욱 기쁨가득
    만땅 즐기고 돌아왔답니다
    또 만날때까지 ~~

  • 작성자 24.02.04 09:30

    수준높은 하모니카 연주로
    흥겨움을
    더 해주셔서
    넘 감동 먹었습니다
    자주오셔서 연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4.02.04 07:37

    완전 동감입니다.

  • 작성자 24.02.04 09:30

    심송님
    반가왔습니다

  • 24.02.04 12:09

    리야님
    그 연세에도 그높은 하이소프라로를 하시다니
    참으로 ~
    놀랍습니다 .
    사강님 7형제중 막내라 들었습니다
    또 다른 자매가 또 있을듯 싶습니다.
    완전 가수집안 이십니다 ㅎ

  • 작성자 24.02.04 21:46

    서초님
    늘씬 해지신 몸매로
    살랑 살랑 이뿌게 추시는
    댄스 멋졌습니다
    실컨 자고 일어나서
    새벽인가 했는데
    저녁 이네요
    어제 축구보고 새벽3시에 자면서 오전
    9시 까지 자게 해달라는 기도 하고
    잤더니 9시20분에 눈이 떠져서
    오전에. 일어나본게 첨 있는 일이지만
    원없이 실컨 잤더니 기분이 상쾌 하더라고요
    서초님표 잡채 와 도토리묵전
    넘 잘 먹었습니다
    힘드니까 해오시지 마라고
    해도. 해오셨네요
    서초님 베푸시는 어머니같은 손길에
    우리 월드팝 모임은
    더 정겨운 거 가터요
    감사합니다

  • 24.02.04 22:34

    @리야 노인들 지남력 장애라 ~
    하던가요
    저는 한번은. 일찍좀 잤다가
    깨어서 밤9시가
    아침인줄만 알고서 ㅋ ㅋ
    밥도 한번 더먹고
    화장도 하고
    전철을타고 ~♡
    가좌까지 간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실수는 안할것같습니다 ㅎ

    왜? 이렇게 세상이 컴컴한 것일까 하면서도 말입니다

    딸이 전화받더니~♡
    엄마 그럼 9시인데 안컴컴하냐고 !!

    그래 ?? 이상하다 ㅎ ㅎ

  • 작성자 24.02.04 22:27

    @서초 ㅎㅎ
    서초님도
    그런일이?
    아이고나 잼있네요
    저도요 이른 새벽인가. 하고
    애 등교 준비시키게 일찌감치 일어나야지
    햇구먼유
    ㅎㅎ

  • 24.02.04 22:34

    @리야 그정도에서 ~ 끝났어야죠 ㅎ
    저는 전철을 두번이나 환승을 하였다니까요
    세상에 ~ 있을 수 없는일
    딸하고 월요일이다
    일요일이다
    전화로 옥신각신 ㅋ

  • 작성자 24.02.04 22:49

    @서초 아고나
    우기기 까지?
    너무 햇수다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