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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1952년 부산 못골
어린녹차 추천 4 조회 973 15.02.08 21: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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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8 21:31

    첫댓글 나무가 없네

  • 15.02.08 21:56

    민둥산 이네요 다들 에어다 땔감으로 사용을해서인가 ? ?

  • 15.02.08 22:34

    똥장군이라는 건가요? 저기 저거! 나무로 만들었는데 꽤 내구성있어 보임!

  • 15.02.08 22:38

    맨 윗사진에 장승이 보이네요. 우리는 저런 아기자기한 전통을 좀 더 발전적으로 이어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려고 하지도 않은 것 같고.

  • 15.02.08 23:16

    대연동 옛 모습 ㅠㅠ 산에 나무는 없지만...산세가 지금과 비슷하네요..왠지 울컥하네요

  • 15.02.09 13:24

    예전에 못골을 지개골이라고 불렀다고 하던데 지개를 지고 올라가기전에 한번 쉬고 올라갔다구요
    아빠나 삼촌들 이야기 들어보면 나무하러 가면 근처산엔 나무가 없어서 더더깊은곳으로 가야했다고 하는거보니
    산에 나무가 정말 많이 없긴했구나 싶더군요
    그당시 연료는 나무가 전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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