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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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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적있음
스크럼프 추천 0 조회 13,210 24.03.29 09: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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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방석집 우웩

  • 씨발 존나 음침하네;;;;;

  • 이거 맨날 저 글까지만 보다가 방석집이었다는 정체가 나온건 첨보네 신기하다

  • 24.03.29 11:52

    어우... 그래도 홀린?게 아니라 다행이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29 13:50

    성매매업소에 일반여자가 와서 저러고 있으니까 언제 눈치까나 실실 쪼개면서 지켜본겨

  • 24.03.29 15:38

    @다이소낫띠 헐 ...🤢소름🤮

  • 24.03.31 09:30

    @다이소낫띠 ㅈㄴ무서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찐으로 파는게 아니라 성매매 메뉴판인게 아닐까?

  • 24.03.29 23:40

    영수증용 메뉴명같음
    비싸게 가격찍혀야하니까

  • 24.03.29 17:14

    으 첨봤을 땐 그 이상한 사진관 괴담 생각나서 소름돋았는데 성매매업소인 걸 알고보니 웩이다 진짜

  • 24.03.30 08:28

    오 나도 그거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보구왔는데 혹시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axJ/90406?svc=cafeapp 이거 맞아??기괴한사진관???!

  • 24.03.29 18:49

    더러워 ㅅㅂ

  • 24.03.29 22:51

    아 방석집이었구나.. ;

  • 24.03.30 02:10

    아 ㅅㅂ......미친;;;

  • 24.03.30 02:23

    와씨..1호선 냄새같은거 났다는게 웩..드럽다 진짜..

  • 24.03.30 08:15

    ㅅㅂ 미친

  • 24.03.30 08:24

    ㅁㅊ 난 해석댓글보고 개소름돋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30 17:09

    창문이 없고 조몉이 화려한거 ?

  • 24.03.30 22:26

    밖에서 내부가 안 보이게 해놨고 상호는 장미, 사랑 같은 촌스럽고 단순한 두세글자 단어들에 맥주, 양주라고 기재해 놓음 간판들이 거의 핑크~붉은 계열이야 걍 본문 사진이랑 똑같다고 보면 돼

  • 24.03.30 17:11

    와 방석집이라는걸 처음 알았어. 사진으로도 처음봄… 개더러워 추잡해 시바…
    그럼 메뉴 주문하면 여자가 오는거야? 아님 그사람을 데리고 성매매방(?) 으로 가는거야..?
    더 비쌀수록 뭐가 달라져?? 토나온다 ㅅㅂ
    근데 왜 이름이 방석집이지???

  • 24.03.30 17:56

    진짜 말그대로 방석위에 앉아서 술먹고 그래서 방석집이래.. 여자 들어오면 같이 술먹고 놀고 그런 시스템

  • 24.03.31 13:14

    @용호초 아 방석에 앉아서 방석집이구나. ㅅㅂ 성매매를 저딴식으로도 하네 존나 드럽다

  • 24.03.31 23:26

    @You Love Me Better 근데 일반 성매매 업소, 룸싸롱보다 더 더럽고 추잡하게 논다고함... 어우 형님 방석집은 쫌 ㅋㅋ 쎄시네요 막 이런 남초 댓 캡쳐짤도 돈 적 있었어 ㅅㅂ

  • 24.03.30 17:13

    아 개소름끼쳐 ㅅㅂ

  • 24.03.31 02:21

    우웩 ㅠ 소름끼쳐

  • 24.04.02 07:30

    귀신이 아니었다니;; 으 더러워

  • 24.04.02 22:44

    ㅠㅠㅋㅋㅋㅋㅋ 첨에 ㅈㄴ 무서웠는데 생각해버니까
    저 사장도 속으로 오만 생각 다했을거같아서 웃겨

  • 24.04.03 19:41

    아 이거보니까 대학생 때 생각난다 친구들이랑 자취했는데 노래방 가고 싶어서 저 2층 노래방 같은곳 갔거든… 한시간에 만원하고 그랬는데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는데 10년전이었는데도 돈까스 막 이런게 사오만원 이런거야… 노래방에서 이런 메뉴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ㅈㄴ 비싸서 신기해서 야 여기 이런것도 파는데 개비싸다 이랬거든… 노래 부르다가 내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나왔단 말야? 우리방은 카운터 바로 옆방이었고, 화장실은 좀 안쪽에 있었어. 그 화장실 가까이에 방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방은 방 안 볼 수도 없게 창문도 없었어. 거기가 우연히 열려있길래 흘끗 봤는데 방이 아니었어… 비밀문이었던 거임… 그 방문을 열면 복도가 보이고 복도 양 옆에 문들이 있고 그 복도에 아가씨들이 서있더라… 충격 먹고 친구들한테 가서 얘기했음…

  • 헐 홍콩 연어하다가 댓 보고 소름... 10년 전에도 그렇게 비밀문으로 영업을...ㅅㅂ

  • 24.04.09 03:24

    이거 내 홍콩방 최애글임..얼마전에 생각나서 찾을라했는데 있었네

  • 24.04.09 06:57

    생각해보니까 우리 동네에도 많았는데 헐...

  • 24.04.11 10:49

    근데 나라면 저기
    간판보고 안들어갔을듯요 ㅠ… 심장이 두갠가

  • 24.05.11 23:08

    네? ㅅㅂ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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