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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악으로 가는 김 여사 문제, 국민 앞에 도리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4.01.22.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1/22/YQNZLAGIQNC7PKMWW3P7JJX6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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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지낸 이용 의원이 21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윤 대통령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철회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했다. 곧이어 이관섭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을 직접 만나 사퇴하라는 윤 대통령 뜻을 전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비대위원장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한 위원장은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 위원장이 이런 말을 한 것을 보면 윤 대통령과의 사이에 뭔가 사정이 있었던 건 분명한 것 같다. 만약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게 실제로 사퇴를 요구하고, 한 위원장이 이를 거부한 것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대통령실은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는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이른바 기대와 신뢰 철회 논란 관련 문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 대해 기대와 지지를 철회했다는 보도는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 대통령실이 문제 삼은 것은 김경율 비대위원 공천 문제다. 한 위원장은 지난 17일 공개 석상에서 김 비대위원을 서울 마포을 지역구에 공천할 것처럼 말을 했다. 이는 당의 공천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사천’으로, 부당하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지적이다.
한 위원장의 위치와 비중으로 볼 때 이 정도의 문제로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상식이다. 그것은 김 비대위원이 같은 날 김 여사를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에 비유하면서 대통령과 김 여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것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런 김 비대위원을 한 위원장이 공천할 것처럼 얘기하고, 한 위원장도 김 여사 의혹에 “국민 눈높이”를 언급한 것이 갈등의 진짜 원인인 것처럼 보인다.
김 비대위원의 언급은 분명히 지나친 점이 있다. 그러나 많은 국민이 김 여사 문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지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줄 알았는데 일이 최악의 방향으로 번지는 듯하다. 만약 한 위원장이 물러나면 윤 대통령 취임 후 2년도 안 돼 이준석, 김기현 전 대표에 이어 세 번째로 여당 대표가 사퇴하는 사태가 생긴다. 안보 경제 위기 속에 집권당의 이런 초유의 모습이 국민에 대한 도리인가.
2024.01.22 03:40:07
마리 앙투와트가 왜 처형되었는가? 여러 헛소문이당시에 돈것도 그원인중에 하나이다 . 그중에는 본인의 5~6세 밖에 안되는 아들과의추문이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도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대중은 헛소문에 약하다. 명백히 드러난 명품백사건을 유야 무야 넘길 생각이라면 대중들은 그간의 말도안되는 헛소문도 진실로 믿고 결국에는 국기가 흔들리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 대통령은 연두기자회견을 하여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 차후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하겠다는제도적 마련을 국민들에게 약속해야 더러운 평화에 흔들리는 풍전등화인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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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3:52:25
대통령실과 비상대책위에 삐거덕 소리가 나면 안된다. 공멸의 길이다. 대통령 주위에서 보좌를 잘 해야한다. 문제 발생 시 바로 진화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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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3:52:26
좌파들이 사과하면 끝난적이 있던가?? 악질 주사파들이 거머리처럼 물고 늘어지는데...조작 선동질이 언제나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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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4:28:54
이제 껏 국정을 농락한 삶은 소대가리 하나 구속 못시키는 무능한 윤석열에 대한 지지와 기대 철회한다. 비록 몰카였지만 경호원 안내 속에 이상한 목사 만난 김건희 명품백 문제 있다. 왜 그런 인간을 만나고 다니며 축하연에까지 초청을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한동훈이라면 그런짓 하지 않았을 것이다. 샤넬 입고 제삿날 어깨춤 덩실덩실 대던 천박한 여편네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한동훈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의와 맞써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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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5:33:07
많은 윤 대통령 지지들이 우려해왔던 "김건희 리스크', 대통령의 소통 부재와 초심 잃은 담대한 돌파력 부재가 낳은 결과다. 윤 대통령은 한 비대위원장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걸림돌을 제거해줘야 한다. "나를 밟고 가라"고 해야 한다. 그래야 김결율 비대위원의 다듬어지지 않은 다소 거친 표현들도 잠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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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5:19:58
화재도 초기 진화작업으로 불길을 잡듯이, 핸드백 사건도 초기에 사실대로 말을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 했더라면 진작 해결되었을 것을... 사건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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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4:58:42
한동훈을 이렇게 내치려고 비대위원장을 맡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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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5:20:56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검찰식 명령체계가 대통령과 당사이도 적용되는 것이 정상인가.대통령이면 당대표 마음에 안들면 바꾸라하고 이에 따라주는 모습.당이나 국민이 뭐라 해도 나는 내 갈길 간다는 모습을 본다.김경률 의원이나 한비대위장 그른말 한게 아니다.시중인의 시각을 전달한 것이다.해야될 말을 아주 약하게 전달한 것으로 본다.지지율이 왜 그 모양일까 의문을 가졌는데 이제야 알 것 같다.용산은 많이 비뚤어져 있는 듯 보인다.이래가지고 총선을 이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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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5:03:27
청와대에서 나오면 민심과 더 가까워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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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4:41:19
현 윤 정권에 한 위원장 빼고 누가 있나? 경쟁 상대라고 생각 하나? 그렇다면 다음 선거에서 너의 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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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28:24
더불과 메이저 언론들이 총동원되어 몰카사건 밀어부쳐 공론화한것 국민이 다 아는데 이유가 궁금하다.백번천번 말하지만 분명한 입장은 필요하지만 사과할일은 아니다.박대통령때의 수순을 밟겠다는것이 더불의,좌파의 주목적인데 거기에 동조하고있는 국힘인간들이 있다는것이 문제다.한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사퇴같은것 하면 안된다.공멸의길은 가서안되고 이간질시키는 모든것들은 잘 판단하고 버려야한다.대통령과국힘은 멀어질수도,떨어질수도 없는 한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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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05:02
그동안 조서일보의 집요한 윤통 흠집내기로 보았는데 이사설대로 대통령 의중과 보좌진의 의견이 사실이라면 이번 총선 필폐라고 본다. 사설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직접나서 수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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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02:38
인물로는 한위원장만한 사람은없는데. 내부장악력에는. 문제가있어보인다. 조직은. 내부로부터의. 붕괴가 더치명적인법. 비대위원들이. 자숙할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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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26:02
대통령이 쪼잔해 졌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해야 될 직책인데 은폐하고 반론을 막는 것은 국민을 걱정시키는 일이다. 시비를 가려 잘못되었다면 사과하고 아니면 사실을 밝혀 이해를 구해야 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것은 경계해야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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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10:09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도 부족할 판에 이게 뭔 뜬금없는 소리인지? 김 여사 명품백 문제는 그냥 유야무야 넘어 갈 사항이 절대 아니므로 대통령께서 국민들의 궁금해 하는 사항이므로 소명이나 아님 총선이후 특검 도입을 발표하면 좋을 것 같다. 어차피 큰 문제가 아닌 것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모든 건 다 때가 있고, 정치는 절묘한 타이밍이 있음을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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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08:00
한동훈이가 여기서 하차하면 모든 게 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환호를 지르고 반길 것이다. 그러지 마세요 박근혜정권도 여자문제 윤석열대통령도 여자문제 고로 남자는 여자, 술, 도박 세가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옛날부터 속담처럼 전해온다. 한동훈이가 여기서 아웃되면 총선보나마나다. 끝났다. 이렇게 어리석을까. 윤대통령은 임시대통령 식물대통령 잘못하면 또 탄핵된다. 여기서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다 된밥 냄비 엎어서 망치지 말길 바란다. 나도 한동훈이 아웃되면 국민의 힘 지지 절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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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59:49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비대위장을 비판하는 자들은 간신들로 다 쳐내야한다. 몰래가 됐든, 공작이 됐든 대통령 부인이 반국가 사범에게 명품 받고 황당한 수다를 떤 것은 사실 아니냐? 명품보다 거듭된 행위가 괘심해서 변명은 절대 안 통한다. 김 여사께서 결자해지 해야 대통령도, 나라도 산다. 국민은 현명하다. 믿고 여사께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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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56:07
오히려 잘됐다. 대통령 사당으로 전락할바엔 갈라서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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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43:35
명품백, 몰카, 민주당의 정치행위. 정권 책임자가 민심을 어떻게 보는 지? 보여주는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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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37:54
죄명이의 조작이 확실해 뵈는 피습사건도 뭉개는 범죄당인데 ,,,,,억지로 떠안긴 핸드백문제 비서실에서 해명하면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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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25:30
침소봉대!! 부화뇌동!!언론에 휘둘리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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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9:18
똑같은 잣대로 정숙이도 함 비판해보거라 좌선일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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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35:44
명품 선물 받았냐? 등 멍청한 짓을 한 대상이 따로 있거늘 왜 한위원장으로 불똥이 튀냐? 공천은 공관위에서 하는게[ 규정인데 나라 망치려고 작정 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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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28:05
이용, 이관섭 - 일마들이 민주당이 심어논 푸락치고 X-man인 것으로 보임.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행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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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53:16
정수기의 명품 치장과 전용기 관광은 두고, 이제명과 그 부인의 법카 향락은 모른체 하면서 사깃꾼에게 몰리는 약한 여성만 골라 때리려는 치한 수준의 우파와 언론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카메라 대통하고 함성 선물한 범죄인들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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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5:50:08
경고한다. 더 이상 김건희 여사님을 두고 건방진 입방아를 찧지 마라. 불철주야 애민 하시던, 그 고운 자색과 맵시 다 거두시고, 햇님이 산 뒤로 숨은 것 같이, 내쪼낌 당하신 상태이다. 달성의 고운님 누명씨우고 핍박하던 가이새기들, 천하 망동을 또 펼치고 있는데, 우파는 또, 또 속아서 부하내동한다. 수사의 수, 사과의 사도 꺼내지 말라. 해방동이 떨쳐 일어나 헝두루 산통박 깨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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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20:44
윤석열이 사시 9수해서 합격했을 때는 본인이 나중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리란 걸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나. 그러니 여자 고를 때도 영부인 감으로서의 자질 같은 건 뇌리에 스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저 본인의 수험생활로 찌든 젊은 시절을 보상이라도 받겠다는 심정으로 고르지 않았겠는가. 윤석열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걸 막은 공은 매우 크지만 결국 본인의 여자 선택으로 온 국민의 근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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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9:33
대통령실 참모란 인간들이 모두 알랑방귀쟁이 밖에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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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7:34
대통령은 이번 부인 사건을 기회로 자기 자신을 초심으로 돌아가서 되돌아보는것이 매우 필요한것 같다는 국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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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7:09
함정이건 뭐건 말단공무원도 받으면안되는 물건을받은 과오를 저질렀어면 마땅이 사과뿐만아니라 업드려 사죄해야 겼거늘 추풍낙엽처름 표뜰어지는 소리가 들리지않는다면 이는 간신들에싸여눈과귀가막힌것이고 더구나 한동운제거하는날엔 임기내 탄핵을 자초할것이다 대대로보수여당인 내가생각해도 이건아니라고 생각되어 글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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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4:09
더러운 공작에 당했든 비겁한 공산당들의 선동에 희생 되었든 이 일이 국민에게 처음에 회자 되었을때 사건 당사지인 대통령부인이 재빠르게 직접나서서 대국민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될일을 뭉기작 거리다가 화를 키운것~~~국민들이 보는것이 무조건 옳다고 대통령이 말 하지 않았나? 그냥 쇼였나? 공작에 당한쪽이 쪼다지~~패자는 말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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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4:01
대통령. 마음데로 당대표 바꾸나? 이런사고방식으론 대통령 성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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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41:53
사건의 진실을 대통령실에서 밝히고 국민에게 사죄는 해야한다. 원인이 어떻든간에 불순한 자들이 주는 것을 받아서는 안되는데 받고 말았다. 좌파세력들은 항상 흠집을 내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순진한 자들이 몇푼 안되는 것으로 코너에 몰려서 스스로 무너지는 것은 안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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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26:21
윤 정권에 문제가 생긴다면 김여사로부터일 것 이라고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은 예언적 발언을 했었는데- 4월 총선 앞두고 디올백 의혹이 메가톤급 폭발-? 애초부터 북괴나 야족에서 음모한 신판 김대업 사건인지도 국민은 알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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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24:22
김여사에게 명품백, 염품 구두 한꺼번에 100개씩 사주자. 각 지자체가 한개씩 담당해라. 그리해도 정수기 팔러 인도 다녀온 경비의 반도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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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21:52
그러게 왜 전라도 놈들은. 데려와 안된다니까 전라도는 골수 반골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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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18:24
댓글쓰는 니네들 애쓴다. 이 거대한 이상한나라엘리스에는 정상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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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08:20
뭐가 보통 문제가 아닌가? 대통령의 사퇴요구인가 한위원장의 사퇴거부인가. 대통령의 사퇴요구는 탄핵사안입니다. 개념 좀 찾읍시다. 한위원장이 공천을 망가뜨리던 국밥에 말아드시던 대통령실이 왜 나서나? 이게 삼권분립인가? 조선은 이 부분을 따끔하게 비판하지 않을건가? 그러고도 민주국가의 정론지라고 할 수 있나? 뭐가 보통일이 아니란 건지 어버버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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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59:24
한동훈 위원장은 총선 후 김건희 김정숙 쌍특검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하라. 김건희 문제는 추미애 검찰이 이미 샅샅이 조사를 했는데 김정숙은 왜 아직도 조사를 하지 않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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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6:27:58
좌좀들의 비열한 공작을 한동훈이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지한 개,돼지들이 말도 안되는 선동에 휘둘리니까 언론이 덩달아 춤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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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4:48:39
한동훈이 너마저도 부르터스로 개명해서 내 등에 칼을 꽂아? 건희 왕비를 단두대에 보내는 비유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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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4:07:05
한나라의 3권의 상호견제는 민주주의 기본이다 입법부의 김여사 특검을 거부하거나 특권인양 김여사 범죄혐의를 권력으로 음패하려는 흔적이 보이거나 의식적으로 숨겨려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국회를 속이려는 윤대통령은 훗날 더욱 도리를 다하지 못한 범죄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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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20:43
한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대통령실에서 계속하고 김여사의 명품백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과가 없다면 개인적이지만 윤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 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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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19:34
명품백 받은사실은 명백히 잘못된거니까 그걸 사과하라는거지.... 문제가 터졌을때 바로 조치했음 문제가되지도 않았을걸...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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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16:56
김건희여사가 명품백을 받은 것은 경솔한 행위이지만, 친분을 가장한 모리배의 행위에 속은 것이니 그리 중히 다룰 일이 아니다. 그런 모리배를 엄히 처단할 생각은 않고 이에 속은 자에 집중하는 것은 강도는 나무라지 않고, 그 피해자에게 왜 강도에 당했느냐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성을 찾아야 한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언제라도 북조선의 선전선동에 나라가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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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13:07
그러게 김경율 같은 통수 전라도를 왜~ 한동훈도 성급했다, 한동훈이 무슨 만능 방망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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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11:29
한위원장이 무엇이 문제인가 멍청하고바보같이 누군지도모르는좌파놈이주는 명품백을덮섭문 김건희가문제지 정수기도아니고 명폼백 지돈으로사면되지 왜공짜를바래!그정도살돈도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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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02:22
받은 건 받았다고 하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사과해야지.. 이건 뭐 대통질 평생해 먹을 것도 아니면서 뭔 돌짓을 이리하는가? 윤통 지가 모자라서 뭉가를 못 집어 넣지만 다음 대통은 윤가와 거니를 반드시 집어넣을 것이다. 윤통이 얼결에 대통은 됐지만 이렇게 한심할 줄은 정말 몰랐다. 그 못된 준석이가 이해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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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54:10
이 사건의 핵심은 조작몰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저 가방하나 선물로 받는 것 뿐. 무슨 세금을 횡령한 사건도 아니고, 그렇다고 청탁을 받은 사건도 아닌데 무슨 사과. 조중동이 신났네. 또 대통령 한번 끌어내려보겠다는 심보인지. 니들이 재미 한번 보더니 진짜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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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52:11
지금 국내외적으로 이 나라의 안보상황이 이토록 위중한 싯점에서 대통령과 함께 고난을 함께 해 오면서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간에 갈등이 증폭돼 간다면 국민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이점을 대통령도, 한동훈이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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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38:34
김건희는 털고 가자. 그대신 김정숙과 혜경궁 김씨도 같이 처리하자. 일석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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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38:31
대통령 탈당하고 국힘도 여당지위 내려놓고, 아애 가판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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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37:46
왜 빌미를 잡?냐가 fact 아닌가? 김정숙, 김혜경이와 뭐가 다른가? 바른 소리하는 한위원장을 왜 건드리나? 정말 마누라 단속 좀 해라. 아니면 정말 탄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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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36:01
정론지라고 자부하는 조선일보부터 마녀사냥에 싱글벙글이니 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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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25:30
이해가 정말로 안된다..대통령 머릿속에 나라의 운명이 안중에나 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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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19:55
문제의 발단은 김경율의 경솔한 언행이 문제의 발단이다. 단순히 경실에 있었다는 이유로 갑작스레 마포에 공천한 한돈훈 위원장의 언행도 좀더 시간ㄴ을 갖고 시스템에 의한 공천을 했어야했다. 그렇게 했으면 김경률의 경솔한 언행이 문제는 심각 하게 만든 측면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겸경률은 비대위에 사표를 내고 공천도 포기하는것이 해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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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19:48
윤석열대통령 이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나 의문이 든다. 과연 이러고도 총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아니겠지. 바로 잔여 임기를 식물대통령으로 국정을 도륙 당하는 것 자초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믿으나 명품빽 몰카 공작이라니 국민들을 이해 납득시켜라 거론하는 것 자체를 미워하고 퇴출시키려 말고.. 국민들이 보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나 이해가 되질 않는다. 참모들 대통령에 아부보다 국민들을 보라. 과연 이 상황이 납득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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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15:04
어차피 5년은 해야 하니 동훈아 비켜~~ 너도 머 잘한게 있냐~ 부산갔다 오더니 국민?고 ~~ 그냥 같이 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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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7:05:53
한판 붙어봐라. 국민들 관심은 누가 더 세게 나가냐에 관심 있다. 어차피 김건희는 특검 받아야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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