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는 소설이라,,,
재미없을지도,,
하지만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구요
더욱더 잘쓰도록 노력할게요
진짜였니?난몰랐어,, START
<나,,,,정말 힘들었다??
그애를 만나고 나서부터,,
그떈 몰랐지만,,,지금 알게 됬어,,
니가 그때 한 말,,,
그떈 니가 장난인줄 알았지,,,
진짜인줄은 몰랐어,.,미안해>-찬효-
"나영아~오빠왔다~"
날 교문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우리 남편
얼마전에 결혼한 신혼부부이다.,ㅎㅎㅎ
너무너무 잘해주는 우리 남편~``찬효오빠~
"오빠 ~~~~1보고싶어떵~ㅠㅠ"
"그랬어?오빠도 우리 나영이 너무너무 보고싶었어~ㅠㅠ"
<으~~닭살,,,이런걸 삼가하시길ㅡㅡ;;;>
"오빠 나 피자 먹고싶다,,~"
" 집에 가 있어 오빠가 사 갈게~~"
그리고나서 난 집으로 갔고 오빠는 피자를 사러 갔다.
그런데 2시간을 기다려도 오지않는 오빠,,
아무래도 불안하다,.,
----띠리리리리리리리리--------
한참의 신호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
",,,민표오빠한테 해봐야겠다"
-------띠리리리리리리리------
표야오빠도 안받는다,,,
그렇다,,,분명 싸움을 하고 있을 것이다...
오빠가 걱정되어 밖에 나가있었다,,,,,
그런데 저기서 한 커플이 걸어오고 있다,.,
"난 또 누구라고,,,"
'어?'
찬효오빠와 한 여자,,,
다정히 걸어오고 있다,,하,,
결혼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찬효오빠
그 팔짱을 빼지 않고 나에게 방글방글 웃으며 온다,
적어도 미안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하,,,하ㅏ하,,,,기가찬다 정말,,
"나영아,,,왜그래?왜 울어???"
"흑,,,흑,,,흐흐흐흐흑"
"누가 울렸어 이 씨발넘이!죽었어,, 전나영 이름대 그자식"
",,,,,,,,흐흑"
"빨리 말 안해??오빠 화낸다??ㅡㅡ"
"오,,,오빠가,,오빠가 울렸잖아,,,흐흐흑"
"엉???내가?/?"
0ㅅ0 황당한 눈으로 날 보고 있다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진짜였니?난몰랐어,,(1~10)
한경이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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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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