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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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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어릴 때 귀신 속인 경험담
조퇴 추천 0 조회 10,013 24.03.30 21: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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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22:00

    첫댓글 와 대담하다 ㅋㅋㅋㅋ

  • 24.03.30 22:03

    흥미진진ㅎㅎ

  • 와진짜 씨 지혜롭고귀여워ㅠㅠ

  • 24.03.30 23:41

    대담햌ㅋㅋ

  • 24.03.31 00:10

    유치원 선생님 너무해ㅠㅜ....

  • 24.03.31 00:19

    가여워서 모른척 속은게 아니라 진짜 속은거같은데 속은게 정말 신기하다
    비슷한 얘기로 머리카락이랑 손톱 넣은 주머니 염한줄알고 춤추면서 가져간 귀신썰도 있잖아

  • 24.03.31 03:13

    재밌어!!!!

  • 24.03.31 04:58

    와 신기방기 ㄷㄷ 똑똑하다

  • 24.03.31 11:30

    오 ㅋㅋㅋㅋㅋㅋ

  • 24.03.31 12:04

    와 어린나이에 진짜 똑똑했다 대박

  • 24.03.31 12:10

    우와 진짜 집안의 복덩이다 짱 똑똑하고 귀엽고 대견해

  • 24.03.31 13:11

    나랏님대신 선생님한테 크게 혼났구나 ㅜㅜ

  • 24.03.31 13:28

    ㅋㅋ 어떻게 보면 맞긴 맞았네 애기였을때는 선생님이 나랏님보다 무서웠을거같아
    귀신도 따지러왔다가 선생님이 혼내는거 보고 납득하고 다시 갔을듯...

  • 24.03.31 16:35

    애기 진짜 똑쟁이다ㅋㅋㅋㅋ근데 좀 웃기네ㅋㅋㅋ귀신 키가 3미터나 되는데 손이 애 얼굴만하다니 개작네ㅋㅋㅋㅋㅋ

  • 24.03.31 18:23

    영특했네ㅋㅋㅋ

  • 24.04.01 12:42

    와 진짜 똘똘하다

  • 24.04.01 16:50

    와우 글도 덤덤하고 5살때 본거면 무서웠을텐데 가여워도 하고 ㅋㅋㅋㅋ 기가 센듯

  • 24.04.02 07:24

    와 어린앤데 진짜 똑똑했다 나중돼서 뒷감당 할 수도 있던건데 겁없네 ㅋㅋㅋㅋ

  • 24.04.02 22:39

    이 집의 행복은 이 사랑스러운 복덩이 외동인데
    이 부분이 너무 사랑스러워... 내가 귀신이라도 속아줌 ㅠㅠㅠ

  • 24.04.03 20:36

    5살때인데 말을 저렇게 잘하다니 똑똑햇구먼그래

  • 24.04.04 13:30

    내가 귀신이면 겁나 똑똑한 애기군..부모보고 잘 키우라고 해야겠다..하고 걍 갔을듯ㅋㅋㅋㅋ

  • 24.04.04 23:30

    저거 유치원쌤이 뭐 한거아냐??자기 좆될것같은거 남들 이용해서 돌려막기 할랬는데 벌레 죽어서 망해서 미친듯이 혼낸거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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