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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몇을 모래시계를 봤습니다
doctordhl 추천 0 조회 423 09.07.23 21: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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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22:56

    첫댓글 홍준표의원이 강우석의 모델이였다는게........................... 에휴..

  • 작성자 09.07.25 07:45

    이거 사실인가요? 예전 영웅시대 드라마에서 유동근이 리명박 역할이었다는 말은 들었어도...

  • 09.07.23 23:12

    제 인생의 No.1 드라마입니다.. 참 이리저리 공부를 하게 만들어 줬던 작품이죠

  • 09.07.23 23:25

    제가 어릴때 창원에 살았을때 거기에서 나오지 않아서 서울에 있는 친척에게 녹화해서 보내달라고 해서까지 봤던 기억이 있을정도로 엄청만 드라마였죠

  • 09.07.23 23:43

    다시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셨냐요?

  • 09.07.24 00:03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세요..요새 케이블에서 재방해주는거 같기도 한데 시간은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09.07.25 07:43

    요즘 fox 채널에서 오후 5시 50분에 방송하더라구요. 거의 막바지던데..저도 어둠의 경로를 이용했네요ㅋ돈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 09.07.24 00:33

    드라마상에서 박상원은 진짜 남자였죠. 남자, 아니 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09.07.25 07:45

    동감.ㅋ

  • 09.07.24 00:48

    제 인생에서도 역대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김종학-송지나 콤비의 최고 히트작이죠. (그 전의 여명의 눈동자를 뛰어 넘은.) 제가 5학년일 때 했었는데, 고3때 보고 군대 가기 전에 보고 제대한 뒤에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곧잘 하는데 대사를 외울 듯이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 09.07.24 00:49

    이정재의 올백머리~ㅎㅎ

  • 09.07.24 00:53

    문제는, 광주항쟁을 대하는 방식이라던가 정치,사회에 대한 방식이라던가... 만약 이 작품이 2009년 현재 처음 나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온전히 방영될 수 있을까요? 장담을 할 수가 없습니다. 노태우 막 끝난 김영삼 시절에도 문제가 없던 작품인데, 현재에 안전할까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 스스로 우습네요. 어쩌면 화려한 휴가, 스카우트 모두 가장 마지노선이 되는 해에 개봉한 셈이 될런지도...

  • 작성자 09.07.25 07:48

    저도 이거 보면서 그당시를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한거같아서.. 이거 이래도 되나? 하는 의구심을 갖었네요. 김영삼정부는 확실히 군사정권과 차별화를 갖을려고 노력 많이한듯 합니다. 리명박도 그러코..

  • 09.07.24 05:15

    저는 광주건달 이종도역의 정성모씨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 09.07.24 05:19

    학교 다닐 때 정말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본방사수했던 드라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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