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자국의 빅리그에서 뛰다가 첫 해외무대가 한국이라는거랑 각 종목의 종주국 국대로 메이저대회를 나온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린가드는 절정일 나이에 온거고 오카포는 황혼기에 왔다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이재아 토마스 정도 오면 비슷할거같아요 ㅎ
실력말고 커뮤니티에서 화제성으로 비교하면 웨스트브룩이 우리나라에 온 느낌이 들어요 ㅎㅎ
30대초반의 린가드가 온게 전 더 놀랍긴하네요 예전 소속팀에서 받는것보다 연봉도 비슷하게라도 못줬을텐데
비슷이요?ㅋㅋ서울에서 계약한 연봉이 린가드 전에뛴 팀들 주급입니다ㅋㅋ
린가드작년연봉 150억FC서울에서받는연봉 20억왜오는건가요ㅎㄷㄷ
오카포 좋았었는데 ^^
NBA 스테판 마버리가 CBA에서 뛴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심지어 cba 팀을 우승시켰죠.
오카포 왔을 때 부상과 시즌 조기 종료도 아쉽고, 설린저 와서 안양KGC 우승했을 때가 코로나 시기였던 게 농구는 지독하게 타이밍이 아쉽네요.
첫댓글 아이재아 토마스 정도 오면 비슷할거같아요 ㅎ
실력말고 커뮤니티에서 화제성으로 비교하면 웨스트브룩이 우리나라에 온 느낌이 들어요 ㅎㅎ
30대초반의 린가드가 온게 전 더 놀랍긴하네요 예전 소속팀에서 받는것보다 연봉도 비슷하게라도 못줬을텐데
비슷이요?ㅋㅋ서울에서 계약한 연봉이 린가드 전에뛴 팀들 주급입니다ㅋㅋ
린가드작년연봉 150억
FC서울에서받는연봉 20억
왜오는건가요ㅎㄷㄷ
오카포 좋았었는데 ^^
NBA 스테판 마버리가 CBA에서 뛴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심지어 cba 팀을 우승시켰죠.
오카포 왔을 때 부상과 시즌 조기 종료도 아쉽고, 설린저 와서 안양KGC 우승했을 때가 코로나 시기였던 게 농구는 지독하게 타이밍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