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1월 마지막 밤 편안히 보내시고아름다운 12월 맞으시어요
11월 마지막 밤 편한한밤 되십시요
고운 밤에 다녀가셨네요 ㅎㅎ반갑습니다..새날이 밝아 12월의 첫 날이네요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12월 되시어요 ~
지당한말씀입니다올해도 한달남았네여
반갑습니다.. 황금잉어님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12월 되시어요 ~
@아름지운 감사합니다 날씨가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남은한달 마무리잘하시고,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 사파이어님..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아름다운 12월 보내시어요 ~
1번째로.지긋이 추천을 눌러봅니다...ㅎ
추천도 잊지않으시구요 ㅎㅎ감사합니다 ~
지운님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수고 많으셨어요겸손한 중년될게요..살수록 삶의 문턱이 높다는 것을 알게되네요12월도 울님들과 정겨운 시간 될래요^^
요 은영님..중년의 나이는 속일 수가 없나봅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몸살이 온 듯오늘은 나가기 싫어서 방콕하고 있어요 울님들과 12월의 첫 날을 보내는것도 싫지는 않네요 한 해 마무리 하는 12월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은영님 ^^
이채 시인은 감성적인 이야기를 시어로 많이 하지요.모든 나이는 다 살아 볼 가치가 있으니까중년이든 노년이든 지나온 세월을 서글퍼하기 보다는 감사와 교훈으로 생각 하는게 좋겠지요.
반갑습니다 .. 소산님12월에 어울리는 글을 찾다가 이채 시를올려보았습니다..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안녕하세요반가우신 아름지운님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인생이 익어간다고 생각을해 봅니다올려주신 좋은 글에머물다가 갑니다행복한 12월이 되세요~^^
반갑습니다 .. 좋은님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주실줄 아시는 좋은님 잊지 않고 꼭 찾아주시고요 맛점 하시고요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좋은님 ^^
이채님의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고운 편지지에 담아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음악 선정도 아주 잘 하셨네요.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12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지운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감사합니다.,12월의 첫째휴일 편안히 보내시어요 ~
첫댓글 11월 마지막 밤 편안히 보내시고
아름다운 12월 맞으시어요
11월 마지막 밤 편한한밤 되십시요
고운 밤에 다녀가셨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새날이 밝아 12월의 첫 날이네요 ..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12월 되시어요 ~
지당한말씀입니다
올해도 한달남았네여
반갑습니다.. 황금잉어님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12월 되시어요 ~
@아름지운 감사합니다
날씨가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은한달 마무리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 사파이어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12월 보내시어요 ~
1번째로.
지긋이 추천을 눌러봅니다...ㅎ
추천도 잊지않으시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지운님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수고 많으셨어요
겸손한 중년될게요..
살수록 삶의 문턱이 높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12월도 울님들과 정겨운 시간 될래요^^
중년의 나이는 속일 수가 없나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몸살이 온 듯
오늘은 나가기 싫어서 방콕하고 있어요
울님들과 12월의 첫 날을 보내는것도 싫지는 않네요
한 해 마무리 하는 12월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은영님
이채 시인은 감성적인 이야기를 시어로 많이 하지요.
모든 나이는 다 살아 볼 가치가 있으니까
중년이든 노년이든 지나온 세월을 서글퍼
하기 보다는 감사와 교훈으로 생각 하는게 좋겠지요.
반갑습니다 .. 소산님
12월에 어울리는 글을 찾다가 이채 시를
올려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아름지운님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인생이 익어간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갑니다
행복한 12월이 되세요~^^
반갑습니다 .. 좋은님^^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주실줄 아시는 좋은님
잊지 않고 꼭 찾아주시고요
맛점 하시고요 ..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알뜰하게 보내시어요 .. 좋은님
이채님의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고운 편지지에 담아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음악 선정도 아주 잘 하셨네요.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지운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2월의 첫째휴일 편안히 보내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