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가가있고 나서 나도있을수있다)는 이야기는 </P>
<P>우리가 우리가 흔히 하는말이지만 공기와 물이 항상 우리에게 존재할때</P>
<P>그귀중함을 잘모르고 ,부모님의한없는 사랑을받고 자랄때는 그품속에서</P>
<P>얼마나 그립고도 소중한것인지 잘깨닫지 못하기쉽듯,</P>
<P>국가라고 하는 큰품속 안에서 생활할때 는 그고마움을 느끼지</P>
<P> 못할지도 모릅니다.</P>
<P>그러나 만일 나의 조국이 없다든가, 또는 위기에 처했을때 </P>
<P>좋은옷, 좋은음식, 좋은집이 다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P>
<P>그예를 우리는 최근월남, 캄보디아등지에서 잘 보아 왔읍니다.</P>
<P>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한 한외국 기자는.6.25전쟁을 취재했던 시절과 오늘날의 우리 나라를 비교하면서 </P>
<P>(유럽이 1세기에 걸쳐 이룰한건설을 한국은1/4세기만에이룩했다)고격찬하고 6.25는 그어느나라의 전쟁보다도</P>
<P>처절했으며 피난민의 모습역시 그어느나라의 모습보다처절 했으며 피난민의 모습역시 그어느 나라의 모습보다</P>
<P>비참했다고 회상했읍니다.</P>
<P>우리 나라 역사의 한단면을 말한것이지만,이말은 우리민족의 피나는 역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P>
<P>위대한 능력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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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77.5.26(현)박근혜 대통령 말씀입니다 오랜세월이 지나지만 대한민국국민이면 </P>
<P>다시한번생각하는 국가가무엇인가!강력한메세지입니다. (성남 백성진.st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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