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진강은 안개에 둘러쌓여 꼭 중국의 이강 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단지 주변의 산들이 계림특유의 봉우리만 없을 뿐이다.
임진강은 강 폭도 넓고 주변의 개발도 별로 없어 강의 원시성이 많이 살아있는 강이다.
주변이 용암이 흘러간 길이 되어 주상절리가 양옆으로 잘 형성되어 있다.
세월의 ㅡ흐름에 무너져 내리는 곳도 보인다.
주상절리의 위에서 한줄기 폭포가 내리는 모습은 여기가 한국의 연천군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한다.
먼 외국의 정글에 온 듯한 기분이다.
카약을 즐기는 울리 카약과 캠핑의 선주님들도 꼭 임진강을 카약으로 저어보시기 바랍니다.










카약 동영상
함께 해주신 사울장님과 안경사님, 이븐님, 탱크님, 허스키님과 몽실이, 블루스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끝나고 먹은 법원읍 한우구이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카약과 캠핑
2010년 6월 19일 임진강 북삼교~장남교구간약 32Km
첫댓글 우와...한우다... ㅜ.ㅜ
블루스님 생전 처음으로 한우로 포식해다고 합니다.저도 마찬가지구요.ㅎㅎ
너무 많이 드시면 장거리가 무의미해지는듯....흥...
카약 투어후에 먹는 먹거리도 맛과 함께 오래 남을 추억이 되겠습니다......
오랫만의 장거리 투어, 적당한 수량, 적당한 유속으로 수월한 투어였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왜 고기만 보면 화면에 없는 소주가 보이는 듯 할까요?
당연히 3병 나누어 마셨지요.ㅎㅎ김밥님 이제 나오시지요.
으~~와 조케타~~~~ 부럽네요....카약은 혼자 즐길 때도 좋고...친구랑 단둘이 즐길 때도 좋고...여럿이 떼지어 다녀도 좋고..그냥~~~ 다~~조~~코~~
아주 즐거웠습니다. 몸도 마음도 뱃속도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최소 한달에 한번은 장거리로다가 달려야 겠습니다.^^
날씬한 모습 기대해 봅니다...
넘 좋읍니다 ,강폭이 상당히 넓어 보입니다 , 지난주 여러회원이 다녀온 홍천강 (팔봉산~모곡유원지)투어를 가족과 같이 갔다 카약킹에 또다른 매력을 느끼고 왔는데 , 이번에 임진강쪽으로 다녀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