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할매는 '심청지긴다' 고 했던거 같은데...ㅎㅎ 지가예 이런걸루 앙살이 심했심더....ㅎㅎ
요즘은 그것을 꼬장지긴다고 하지요 ? ㅎㅎㅎ
참 재밌는 말이네요.
참 그런 사람을 심천쟁이라고 하지요.
심천쟁이..?ㅋㅋ
요새는 심천쟁이들이 참 많습니다. 남의 차를 긁어놓질 않나. 불을 지르질 않나!>>.
첫댓글 울할매는 '심청지긴다' 고 했던거 같은데...ㅎㅎ 지가예 이런걸루 앙살이 심했심더....ㅎㅎ
요즘은 그것을 꼬장지긴다고 하지요 ? ㅎㅎㅎ
참 재밌는 말이네요.
참 그런 사람을 심천쟁이라고 하지요.
심천쟁이..?ㅋㅋ
요새는 심천쟁이들이 참 많습니다. 남의 차를 긁어놓질 않나. 불을 지르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