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철쭉도 함께 있으니....잠깐 쉬어가고 싶은데, 오늘은 산행 끝내고, 주변에 있는 괴산 선유계곡에서 쉬어 가려고 합니다.
▲ 좌측으로 계곡이 계속 이어지고
▲ 12분 정도 걷다보니, 계곡이 끝났습니다.(계곡 길이는 약 400 m 될 것 같습니다.)
▲ 잠시 후 차단기가 보이고(앞에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 입니다.)
▲ 화장실 앞에 있는 이정표(용추폭포 0.6 km, 사기막리 1.2 km)
▲ 화장실 옆에 있는 괴산 관광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연리지 발견되기 전에는 등산로 입구가 여기인듯....
▲ 차단기 앞에서 약 3분 후 산에는꽃이피네 펜션입니다.
▲ 펜션을 가로질러 가야 합니다.
▲ 이곳도 코로나19 때문에 손님은 거의 없는듯
▲ 펜션을 뒤돌아 봅니다.
▲ 펜션 앞, 다리가 보이는데, 저곳에 주차할 공간이 1~2개 있습니다.
▲ 펜션 앞에 있는 이정표(용추폭포 1.2 km, 사기막리 0.6 km)
▲ 주차는 서너대 가능하지만, 농사 때문에 만든 공간이니....한대 정도만 주차 가능할 듯
▲ 펜션을 뒤돌아 봅니다.
▲ 도로가 좁아서 차량 교행이 안됩니다.
▲ 언제부터인지? 시골길이 좋습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사랑산 능선
▲ 오른쪽으로 보이는 사랑산 능선
▲ 앞에 보이는 다리 방향으로 우회전 하면 용추슈퍼 입니다.
▲ 사랑산 능선과 용추슈퍼가 지척입니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용추폭포 출발 약 21분 후 용추슈퍼로 원점회귀 합니다.(사랑산 출발 약 1시간 21분 후-점심시간 제외). 등산코스가 조금 짧기 때문에 이곳에서 약 5.6 km 거리에 있는 괴산 선유구곡으로 이동하여 트레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