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5. 작성 지금 이 강사 짐(朕) 아무러크소니가 강론하는 것은 이 세상이 멸하도록 영원하게 남을 그러한 강론으로 계속 이렇게 마귀가 강론을 방해하는 거예요. 제 세상이라고 그래서 이거 매번 글자를 써 가지고서 말하자면 크게 하려면 지워지고 지워지고 이따위 수작을 하게 되는 거거든 이 강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 이거 본 강론이 들어가기 앞서 서론도 들어가기 앞서 이렇게 먼저 이런 변죽을 울리는 이렇게 방해 공작이 심한 데도 반드시 이 강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변죽을 울려 저렇게 해서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뭐 듣는 사람은 듣고 안 듣는 사람은 없고 시간 있는 분은 듣고 후세에 길이 길이 영원토록 남게 길이 유튜브나 각종 여러 군데 아 석가도 자기말 없어지지 말라고 석경이라고 돌에다가 파가지고 새기 놓고 우상 부처를 그래서 돌은 풍화작용으로 다 깎이지만 이 요새 이렇게 과학이 발달하므로 그래서 이런 건 전혀 안 없어져 한 번 촬영을 해 놓게 돼서 여러 군데에다가 파일을 저장해 놓으면 그래서 나중에 필요한 사람 이러이러한 거 이렇게 검색창 하다 보면 그런 말 어휘가 뜨면 거기에 자연적 들어와서 보게 될 거예요. 아 이러한 사람도 있었구나 이러한 가르침을 말씀을 표상에 먼저 펼치신 분도 있었구나 이렇게 해주기 위해서 이렇게 알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부득이해서 펼치는 거예요. 마음이란 마귀 소리 앞서서 말하는 마음 마귀 마자 소리 음자 마귀 소리 마귀 울림 메아리이다. 이러한 마귀요 마귀요 마귀 귀 귀할 귀자는 그 귀자라고 기자가 마귀 울리면 우주 공간에 뿌리를 내리고서는 공연을 펼친다 우주 시공간은 앞서 여러분한테 테 강론을 드렸듯이 장구 허리와 하리가 아니야 허리 자꾸 글자가 틀렸어 이거 이렇게 장구 허리라고 장구 허리와 이게 좀 키웠다가 고쳐 갖고 해야 돼 강론 했듯이 장구 허리와 꽃갈 입 맞추기와 하마입 크기 내기로 형성된 그런 우주에다가 뿌리를 내리고서 마귀 울림이 뿌리를 내리고 서 거기다 그런 우주 시공간을 공연할 수 있는 공간 무대를 삼아서 공연을 펼치는 거다. 이런 말씀이요 뭘 갖고 마귀라는 놈이 그랬느냐 바로 사람의 심지에 모든 삼라만물이 다 그렇게 아 오욕칠정 희노애락 흑백 시비 이런 여러 가지 소품을 갖고서 말하자면은 음악과 미술을 그려내고 울리는 올리는 공연을 펼 다 아 우주 시공간을 무대를 삼아서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별하게 이 지구에 갖다 함축성 있게 시리 말이야 줄여가지고 지구에서 무대를 삼아서 지구가 현재 태양의 항성을 삼백육십오일 돌면서 사계절 논리로서 이렇게 만들어 놨잖아 이것은 우리 우리가 보는 것이 이 드라마 촬영 동영상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살아있는 동영상을 보고 있는 거여 우주 공간 이의 동영상입니다. 마귀가 마귀 울림이 그려내는 그러한 것을 동영상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살아 있는 동영상 녹화되는 것을 사계절로 지금 계속 우리가 보고 있는 거예요. 보고 있고 듣고 있고 오감관으로 다 이렇게 현상하서 느껴지게 하고 있는 거다. 이게 그것이 바로 마귀라는 놈이 그따위 수작을 해요. 마귀라는 놈이 이 세상은 지 꺼라고 그렇게 농간을 부리면서 말하잠 어 자기 공연을 펼치는 곳으로 여기는 거지 에 마귀가 그래 이제 마귀가 뭐요 뭔가 이렇게 변죽을 심하게 울리냐면 이 시공간에 흐르면 각종 환경 적응 교과서적인 걸 가지고 심리적 사람이라고 사람이 이를 이용해 이용해가지고 무언가를 그려내서 말하자면 어 자기 만족을 느끼려 마귀가 자기 만족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여 농간을 부려서 갖고 노는 거 이용하는 거 아 그런데 그래서 이제 특히 어떻게 여기 말하잠. 사람의 마음이 여린 거 이런 거 여기 희노애락을 이용하는 거여. 그래서 특히 세시 세모 세시 세모 어 요 때 이때 특히 말이야 연말 연시 이럴 적에 많이 그런 걸 갖고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서 말하자면 그려내서 제가 아 제 욕망을 펼쳐 보이려 한다 이런 말씀이 제 욕망이란 말은 제가 요구하는 것을 그려내서 동영상을 찍어가지고 녹화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구경시키라 이렇게 말하자면 길들여서 숙주 삼아서 수족처럼 허제비처럼 괴뢰처럼 부려먹으려고 한다 이 허수아비처럼 마음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양심과 비양심이라 하는 것을 의지케 하는 또 집도돼ㅡ 마귀 울림이 마음 속에 그런 게 다 하나의 소품이 되는 거예여. 마귀가 연극하는데 하나의 소품이 돼고 각종 이 우주 공간에 모든 형성되어 생겨먹은 것을 각종 소품으로 여기고 거기에 드라마 연출의 소품으로 여기면서 악연이나 선역 무슨 애로물이나 전쟁 사극이나 이런 걸 막 그려내는 거 실제로 그려내잖아 지금 중동전쟁이니 뭐 이런 걸 막 그려내는 이게 하나의 드라마 각본 시나리오를 그려가지고 드라마를 연출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마귀가 그런 장난을 지금 하고 있어 특히 이거 목이 자꾸 가라앉는데 자꾸 이거 강론을 방해를 자꾸 하기 때문에 그래 연말 연시로 사람의 마음 심리 이런 거를 이 여린 것을 이용하고 그래 흡혈귀처럼 나대는 거지 어 말이야 호가 호위하고 영리하게 나대는 놈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고 아주 이렇게 말하잠. 사람의 말이야 심상의 여린 구석을 파고 들어가지고 그걸 훑어내고 고혈 착취식으로 흡혈하듯이 훑어내려야 하는 거 특히 선악 논리를 갖고서 무슨 구제 창생이 이런 거 그런데 가면 이게 넘어가지만 그게 전부 다 그 말하자면 병 퍼지게 하고 약갖고 고칠려고 하는 거 범물고 장 처메는 장처메자 하는 작전이 나오는데 그런데 넘어가는 거여. 말하잠 마귀 울림 여린 마음을 이용해가지고 이용할 해가지고 그런 걸 말이야 지 자기 공연을 펼치는데 하나의 소재 아 드라마 각본으로 시나리오로 이용하려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눈물 콧물 짜게 하고 분노하게 하고 어 눈물 콧물 짜는데 그것이 눈물 콧물 짜게 하는데 사람의 마음을 그걸 눈물 콧물 짤 게 아니라 분노해야 된다 이런 또 반대로 생각하면 아 이런 거여. 세시 특히 연말 연시 세모에 그 웃는 사람 고달픈 거 가련한 인생들 뭐 이래 구제해 주고 이 연탄 사다 주고 뭐 번개탄 연탄 갖다 사다가 추운데 떨지 말라 주고 먹을 거 갖다 이래주고 왜 이런 것의 강론이 펼쳐지느냐 하면은 그래 세상에 여기서 굶어 죽는 사람이 있겠느냐 이런 식으로 어제도 그런 말이야 기사가 엠비시 기사가 떴었는데 떠가지고 불쌍한 사람돼서 어 노모를 모시고 병든 노모 자기도 병이 들어 새끼 열두 살 짜리 일곱 살 새 새끼가 있는데 굶어 죽기가 겁야 나갖고 형편이 돼서 마트에 와가지고 훔치다가 들통이 났는데 그래 다 그 눈물 콧물 짜는 그게 바로 연극이에요. 그게 그러니까 눈물 콧물 짜게 하는 연극을 그렇게 마귀라는 놈이 펼쳐 재킨다 이런 말씀이여 거기 넘어가면 안 되다는 거지 인간들이 ᆢ분노해야 돼 뭘 보고선ㆍ . 세상이 왜 이렇게 사악하고 험악하게 만들어져 있는 거냐 내가 분노해야지 눈물 콧물 짜가지고 이 여린 마음에 동정을 해서 같은 비애적으로 동정을 하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이거여ㅡ 왜 이렇게 만들었냐 그럼 분노한다 이렇게 하면 하면 이것도 이렇게 하면 또 공연 연출 마귀 농간으로 지금 넘어가는 거 아니야 그렇더라도 분노해야 된다 소위 가진 자 나눠주려 하지 않는 놈 상대적 박탈을 만들어 놓은 놈들 때문에 어 그리고 그렇게 말하자면 정치 놀음 하는 사악한 놈들 때문에 아 제 밥그릇만 챙기려 하는 놈들 때문에 이렇게 됐다. 아 원인은 그 놈들이다. 결국은 그놈들을 지탄할 수밖에 없잖아 그리고 분노해야지 왜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 나눠줄 생각만 하지 말고 분노해서 저 놈들 쳐부실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힘 가진 놈 그러니까 호가호위하고 영리한 놈들 고놈들이 왜 상대적 박탈이 오게 시리 왜 가져가지고 너만 쳐먹고 살라고 나눠주질 않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세상과 우주 만물 생김 형상을 볼 적에 균형 감각 평등 공정 감각 그렇게 생겨 먹었어 그 사람 이름도 이재익 이라고 했어 이재로 유익하게 이 세상을 이재로 재물로 유익하게 한다 이런 뜻도 돼고 이재로 이세상으로 유익하게 한다 그런 위상의 이름이 참 좋더고만 그래 모든 것이 뭐 이게 문맥이 어디 흘러갖다 이리로 갖다 절로 갖다 막 그런 정신이 혼잡스러워 번뇌다망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분노해야 된다는 거지 그렇게 어렵게 어지럽게 마귀가 공연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항해서 분노해야 된다 마귀가 악랄한 공연을 펼쳐서 저 있음을 주지시켜가지고 불쌍한 사람 구제해 주라 무슨 아 제놈이 그런 것을 한다 한것같음 왜 부자놈 만들고 아ㅡ저 ㅡ권력 가진 놈을 만들어 제놈이 그런 권력이 있고ㅡ 저 능력이 있다면은 웃기고 자빠진 거지 그 분노해서 그 마귀 놈을 때려 잡아야 된다니 마귀 울림 소리 마음이 마 마귀가 장난 농간 부리는 걸 그러니까 사람의 여린 마음을 이용해 가지고 그걸 쥐어 짜가지고 불쌍한 놈 동정해주는 체 하면서 소위 왜 불쌍한 놈 없어 근본적으로 없었다고 왜 그렇게 동정해주는 척 하는 게 있겠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범 물고 장처메는 작전 병 먼저 퍼뜨리고 약준다 하는 불쌍하다고 구휼하고 어루만지려 뜨는 거야 그러니까 완전 가증스럽고 가증스러고 악질적인 거지 가증스럽고 악랄하게 위선적으로 그렇게 자기 있음을 주지시키려 하는 거 그러니까 말이야 선역과 악역 역할 분담 해서 먼저 악역을 발휘 불쌍한 역 이렇게 그런 걸 만들어 놓고 그걸 도와주는 척 하는 거 얼마나 더러운 그런 사악한 농간을 부리려 하는 거냐 ㅡ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마귀라는 놈의 새끼가 마귀 울림이라는 소리가 이 마귀 울림은 절대 좋은 게 못돼 ㅡ 그 마귀 생각을 이렇게 ㅡᆢ 무념무상이 그래서 무념무상이라는 거야
그래 무념무상하면 어 저런 생각을 이렇게 누구 도와주겠다. 하는게없다ㅡ
이렇게 씨소를 만들었다. 균형 있었는데 상대적 박탈로 시소를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가진 놈은 더 많이 갖게 하고 없는 놈이 있는 것 마저 빼앗으니라 이따위 수작으로 저 양키 말이야 유태 짚시 이념 사상 그렇게 뭐 뭐 겸애설이니 자애설이니 주장하는 양묵에 도 논리 펼치는 놈들이 다 그따위 주장 그 이념 사상 제자백가 사상 교과서 적으로 팔아쳐먹고 있잖아 감성 팔이 하잖아 그런데 넘어가지 마라 그러는건 마귀 새끼들이 지랄하는 거다 말하잠 악귀적으로 나 되는 그런 걸 지금 이 강연을 질서정연하게 머리에서 잘 이렇게 정리해가지고 강론을 펼칠라면 이게 강론이 중요 하기 때문에 중구난방으로 강론을 하게시리 ᆢ하여 ㅡ 이게 못하게 방해하느라고 이게 중요한 강론이 저 욕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귀라고 ᆢㅡ지금 몰아세우는 거ㅡ 너 마귀 울림 마귀 소리이다 울림으로 몰아세우니까 그거 듣기 싫어 가지고 이 개 같은 놈은 귀신놈 새끼 마귀넘 새끼 마음이라는 것이ᆢ 어 그런 거여. 그러니까 절대 거기 널판 차린데 널뛰려 하지 말라 불쌍하고 가련하다할게 아니라 분노해야 돼 거기 일전 동전 하는 것보다 앵벌이 하는데 손 내미는데 거기 돈 줘 던져주려 하지만 말고 왜 이런 일이 생겨 먹게 생겼는가를 사회가 이렇게 각박하고 야박하게 만들어져가지고 저 사람이 저렇게 일자리도 없이 몸이 병들어 가지고 어 저런 형편이 되었는가 그걸 먼저 생각하자ㅡㅡ 그렇게 만들 게 한 고 놈들을 세상을 다스리고 운영하려고 하는 운영하는 그놈들을 눈깔을 뽑고 배다지 칼로 찌르고 도끼를 대갈 바릴 쳐야 된다 이게 그럼 이렇게 강론하면 이 사람이 이렇게 강론하고 분노해서 이렇게 강론하면 이것도 마귀 하나의 농간이라 이거지 말야 ㅡ 마귀가 그렇게 분노하고 말이야ㅡ 그 ㅡ사람이 분노하고 슬퍼하고 이런 거 마귀 농간인데 그런데 넘어가지 않으렴 그게 무념무상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넘어가지 않으려면 그렇게 되는 거예여 ㅡ. 뭘 말하는지 여러분들이 대충 알는지 몰라 그러니까 무념무상하라 자꾸 내앞으로 또 모락 모락 다 따지려들어 다 따져도 좋아하지 않잖아 남의 밥그릇 챙기려 하는것 그러니까 그런 논리체계로 무념무상 돼야지만은 마귀의 마귀농간에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질서정연하게 저게ㅡ정리해가지고서 말이 이렇게 문맥이 통하게 해가지고 강론했다는 하려고 했던 것인데 중구난방 으로 앞뒤가 선후가 뒤바뀌어서 강론이 되잖아 맨 말하자면 이 세상에 동영상 촬영 녹화된 걸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사계절 논리를 계속 살아있는 동영상 영화나 연극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걸 맨 마지막에 강론해야 되는 것이거든 어 이러이러이러한 논리 체계가 퍼져가지고 이렇게 되었다 아 이렇게 된다. 이거 중구난방으로 막 강론을 하니까 먼저 할 걸 늦게 하고 늦게 할 걸 먼저 하는 그런 강론이 되고 말은것 그렇게 방해가 공작이 심한거여ㅡ 지금 할 강론을 다 까먹고 잊어먹고 엉뚱한 강론하고 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마귀 울림이 그 따위 수작을 하는 거예요. 내 마음대로 휘젓고 이 세상을 흔들어 보겠다는 거지 말이야 ㅡ 그러니까 우주 공간을 무대로 삼고 공연을 펼치는데 뭐 각종 드라마 시나리오 각본을 먼저 그려가지고서 애로물이리든지 전쟁 사극이든지 중동 같으면 전쟁을 하고 아 이런 데는 평화로운 나라라 또 하는 데는 또 말이야 빈부귀천을 형상해서 없는 놈 배가 고파가지고 굶어 죽어야 될 입장으로 되거든 권력 뺏기에 눈깔이가 혈안이 돼가지고 정치 놀음에 말이야 날마다 밥그릇 챙기려 너 죽기 않이면 살기로 싸움 박질이라 아 그래 백성들이 굶어 죽건 말건 저들 밥그릇만 챙기려고 그래 그놈의 의석수가 뭔지 아 이 ㅡ 그 얼른 일도 안 하고 그 따위 수작들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세상에 아주 그러니까 얼마나 이 복잡한 세상이야 소위 호가호위 말이야 호가호위라는 거 범이 ㅡㅡ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리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 그게 가진 영리한 놈들이 그저 가진 자 가진 자가 대략은 호가호위하는 세력이기 많어ᆢ 고놈들의 거 그 운영하고 경영하는 그놈들이 얼마나 영리한 놈들이 호가호위하는 그놈들의 것을 저의 그놈들이 지금 현 세상을 거의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그놈들의 것을 탈취해 먹고 그러니까 우리가 뺏긴 거 상대적 박탈로 시소가 되게 해서 저 놈들이 탈취해 한 걸 도로 찾아먹기 위해서 은행에 저축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찾아먹기 위해서 은행에걸 빼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서는 저놈들에게 동정을 구가하기위해선 더 못 살아야 되든가 더 날 뛰든가 두 가지인데 지금 이 분양가 아파트 분양가가 인서울 서울 안쪽에 한 번 분양을 받으면 석3년이면 대박 노가 놔 대박 노가 놔 가지고 평생 일한 것보다 몇 곱절을 손아귀에 쥐는데 그건 이 일시에 누가 집을 한꺼번에 다 판다 하면 호가가 그렇게 조성되겠어 다 집을 내놓는다 근데 이게 그러니까 마귀 농간에 놀아나는 기여ㅡ그게 마귀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어느 가격대를 형성해서 만들어 놓게 되면은 내리 오질 못하게 그 약아 빠진 사람 그 제일 어리석은 놈들이 그러니까 계속 집을 가지고 호가만 유지해가지고 가지고 있는 놈들이 어떻게 보면 제일 똑똑하기도 하지만 제일 어리석기도 하다 이거야 ㅡ약아 빠진 놈들은 아 호가가 이렇게 올라갔으면 지금 내가 석3년 댐박에 이게 평생을 벌어 죽어라 하고 일한 것보다 몇곱절 벌었으니까 왜 여기서 내가 그 돈을 갖고 쥐고 있어 바보처럼 ᆢ이걸 팔아가지고 저 한적한 곳에 가서 전원 주택을 사가지고 내 인생 남은 거 평화롭게 살아야지 아 이런 머리를 굴리는 약은 사람들도 또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다 팔아치워버려서 가 분양가하고 은행 융자 들어간 걸 다 갚고서 ᆢ 몇십억이 돈 10억이 떨어졌다. 해 봐 거저 떨어져 석3년 만에 횡재 한것아냐 아 그럼 전원 주택 가가지고 사가지고 거기 가서 편안하게시리 인서울 밖 같이면 가격 차가 견양지차로 나잖아 그러면 자기 좋아하는데 쓸 만한 데 가가지고 말하자면 산골 초막에 아주 한가 한 적 한 곳에 어 교통 좋은데 아 이런 데 가서 사가지고서 신선 놀음을 하다가 죽을라 하는 사람도 있다. 이거야 여 아 그게 약은수도 되지 그건 그 약은수도 되는데 왜 호가만 유지해가지고 가만히 있으면서 내가 내집이 지금 얼마야 그 거기서 쌀이 나와 밥이 나와 집에서 그냥 집을 쥐고 있다. 거기가 생활 거주 저 의식주에서 생활 거주 그거는 안전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거기 아무것도 그 효과가 없잖아 10억 20억 한다 주둥이로만 1억 20억이지 글쎄 그걸 팔아 먹어서 그 돈을 써먹어야지 가치가 있는 거지 가만히 있으면 그게 무슨 효과가 있어 10억 있으면 돈 많이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글쎄 뭔 소용이 있느냐 이런 말씀이여 게 제일 어리석은 거예요. 그거 지금 마귀 농간에 이에요. 마귀가 그렇게 어떻게 형성해가지고 가격대로 형성해 거기에 묶여가지고 내가 지금 지금 지금 내가 살 적에 5억 주고 샀는데 지금 20억이나 15억 남았어 마음만 그렇게 부유로운 거지 에 ㅡ그래가지고 있는 거여 ㅡㅡ. 그 이용도 못하는 걸 가지고 말이여 그러니까 약은 넘은 팔아가지고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려고 하고ㅡㅡ 어 바보처럼 그런데 그 약은 척 하다가 팔아지고 뭐 다른 짓 하려고 하고 툭 털어먹는 놈들이 있거든 다 털어먹어 그러니까 안 팔고서 그거 지키고 있는 사람도 더 약은지도 모르지 ᆢㅡ아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다 마귀 농간 마귀 농간인데 그런 자 그런 자들하고
아주 가진게 없어가지고 가만히 있어 가지고 그 말이야 뭐 저놈들이 주는 거 말이야 그 그런데 그게 이 노령연금이든 무슨 복지연금이니 뭐 뭐 정기 연금 퇴직연금이니 이걸 타먹게 그 영리한 놈들 저게 타 먹는데 그거 자꾸 돈 가치가 없어지게 해가지고 그것도 제가격을 못하게 하잖아 아 못 타먹게 아 제대로 못 타먹게 또 줬다 뺏어가는 방법도 있고 뭐 그렇다네 그것도 아 그러니 그놈들이 고놈들 그 영리한 호가 호위 세력들 운영진들 놈들을 어떻게 우리가 탈취해 먹느냐 이거야 연구 과제여ㅡ 이거 그거 다 마귀 그중에서도 상 마귀 머리도 굴리는 마음들이 있네 마귀 소리 울림들이 인데ㅡ 그리 고 악질 놈들이 세상을 운영을 잘못하기 때문에 그런 슬픈 비애적인 사연이 널부러지고 눈물 콧물 짜게 되고 마음이 울렁울렁울렁하고 누구든지 그런 기사를 보면 눈물이 핑 안 도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게 바로 마귀놈의 새끼가 그러는 거야 마귀 울림 소리 마음이 그래 이거 결국은 그 뭐예요. 그 드라마 각본을 그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소위 범이 무는 식 그리고 병들게 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약 주겠다. 구제 사업 장처메겠다. 이런 논리 아니여. 그래 어 말이야 아주 그런 병 들고 불쌍한 사람을 동정받을 사람이 한둘이겠어 그 하나의 본보기로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울려내려고 그 교과서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후벼 파가지고 울궈 내려고 그래 자선 남비식으로 말이야 구세군 남비에 거기다가 가서 몇 푼 털고 떨구고ᆢㅡ 무슨 자선 집단 그래서 뭐 이 조 저 종편에서는 계속 그 감성팔이 아프리카 어 흑인의 아이들 그 비비 돌아가는 애를 거 계속 감성팔이에 ㅡ. 왜 거기다 감성팔이를 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백성들도 못 살고 힘들고 그런데 뭐 교포조선족이니 외국 사람 들어가서 뭐 먹고 사는 거 이런 데 왜 신경을 써 왜 내 백성이 저기 우리 민족 토백이들도 지금 저렇게 힘이 살기가 힘들어요. 어 허덕이는데 그래서 돈 주는 것도 없는 놈한테 돈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은 그 창피시럽게 안 느끼게시리 아 은행 창구 옆이든지 여기서 돈 찾는 은행 창고 옆이든지 어디 복지센터 뭐 동에 ᆢ 아 그럼 뭐 을 거 그렇게 배치해 뭐 한꺼번에 많이 못 가져가게 하고 어 아 주민등록 다 뭐 그런데 어디서 써먹으라는 거야 카드 대신 주민등록 집어넣으면 아 하루에 이사 쌀 한 포대 쌀 다 저 쌀 한대 거기 김치 한 봉지 어 된장 한 덩이 부탄 한 평 이렇게 주기만 하면 굶어 죽겠어 그렇게만 아 그거 일부러 그렇게 받아쳐먹고 놀라 하는 놈은 싸가지가 없는 놈이지만 당장 배가 고파가지고 그러는 사람들 위해서 그런 식으로 몇 군데 이렇게 말이야 은행 창고 옆에 복지센터에다 해놓으면 굶어 죽을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 이런 말씀이요 어 아 그런 걸 그런 걸 안 해놓고서 무슨 뭔 일만 터지면 동정 갈구 하는척 하고 거기다 뭐 돈 주자고 그러고 무슨 말이야 뭐 한때나 뭐 있는데 없는 사람이 불쌍하고 베풀어 주는척 하면서 돈 주고 무슨 쌀 사 주는 차하고 뭐 과일 사주는 책 그렇게 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에요. 상설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은 굶어 죽고 허기진배 엉켜쥐고 죽을 사람 없어 아 구청이고 복지 센터고저기 돈 저거 말하자면 은행 창구 요새 돈 찾는데 그런데 사람이 아무나 불편 없이 드나들잖아 아 그러면 뭐 돈은 저기 우리은행 은리은행 국민은행 국민은행 그런 자동으로 돈 찾는데 그런 일에 그 그런 데다가 그런 박스를 하나 설치해 놓으면은 배고픈 사람은 거기서 그렇게 해서 찾아가게 하면 굶어 죽을 사람 없고 이왕 먹고 남는 음식물 있는 사람도 상하지 않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 냉장고에 있으면 몇 살치 해가지고 갖다 이렇게 집어 넣어주고 배고픈 사람이 왜 생기겠느냐 이런 말씀이요 음식물도 금방 먹고 남는 사람들 많잖아 그렇게 정갈하게 먹으면 많이 만들어가지 자기네들이 이렇게 덜어 먹고 남는 거 그냥 많을 거 아니여 그런 거 그렇게 해가지고서 거기다가 갖다가 냉장고에다 집어넣으면 배고픈 사람은 꺼내다가 그래도 먹을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돈 주는 것보다 원래 나은 거여 이렇게 음식하고 먹을 것을 이렇게 배치해 주는 거야 그렇게 우유 우유 두 팩하고 사과 여섯 개 훔치려고 댕기지 않을 거 아니여 어 왜 정부에서는 복지세 복지 혜택 가 그런 걸 한다고 그렇게 주둥이로만 떠들기만 하고 그런 데는 신경을 안 쓰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그게 다 마귀가 그렇게 지금 여기 베푸는 이 강사 떠드는 것도 마귀가 시켜서 하는 마귀 올림이 시켜서 하는 거지 시켜 사는 것이라 하는지 말이야 연말 연시 세모 세시 꼭 그렇게 불쌍하고 가는 한 사람 꼭 들떠가지고 그런 걸 보여줘야 되겠어 무슨 자선남비지 구세군 남비인지 또 개독 나발불고ㅈ 종흔들 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 그거 다 서양 개독 놈의 새끼들 이념 사상 기어들어와가지고 육값 지랄 하는 거 아니야 나 절대 찬성 안 해 그런 놈들 왜 그놈들이 너희들 사상 가지고 너끼리만 해먹어야지 왜 우리 우리나라 와 해ㅡㅡ우리는 우리사상 가지고 해먹어야 이념 사상 어디 가서 회를 쳐가지고 지배를 해가지고서 그런 놈들 다 여기 빌딩 시고 고층 빌딩 시고 아파트 배 따지 긁으면서 그 따위 수작하고 없는 놈 호주머니 없는 놈을 더 금전 갈취 고혈 착취하는 수단 방법을 그렇게 하는 거야 그 다른 게 아니고 ㅡ 지들은 안 내놓으면서 크게 안 내놓으면서 아 저 놈들은 몇십억 몇백억 내놔도 될 판인데 없는 놈들한테 호주머니 이거 털어가지고 또 없는 놈을 돌봐 콩알 반짝이고 나눠들 쳐먹으라고 그따위 감성적으로 그런 감성팔이 하기 눈물 콧물 짜기 여린 마음을 이용해가지고 그따위 수작들을 한다는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어찌 찬성해 어찌 좋아하면서 공감만해 공감을 절대 안 한다 이 강사는 절대 이 꽈배기 마음 뒤틀린 형편으로 뒤틀려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는 눈이 절대 바로 안 보여 분노해야 되는 거야 그런데 대해서 두들겨 잡아야 돼 세상 운영하는 놈의 새끼들은 밥그릇만 챙기려고만 하지 말고 똑바로 해라 이런 말씀이여 뭐 하나 작은 일이라도 ᆢ아 냉장고 하나하나 그런 거 설치하든지 글쎄 이 강사 식으로 그렇게 해 설치하면 어떻게 막 훔쳐 배가고파서 ㅡㅡ그걸 해서 배고픈 놈 먹으라고 준 걸 그걸 또 거기서 덤비들어서 지 이권 차리고 먹고 살겠다고 날마다 덤비들이 그렇게 하면 못 쓰는 거지 사람이 물론 그렇게 없는 놈 몸이 부실한 사람 그렇게 해서도 먹고 산다 해서 먹고 살라 해도 되겠지만은 그걸 또 한 잇권 놀이 가지고도 사악한 짓 하려 하는 놈도 있긴 있어 그렇지만은 배고픈 사람을 위해 가지고 그래서 먹을 거나 그러니까 돈 금방 되지않는것 게 제일 나아 그러니까 먹을 거나 그 쌀 포대라도 하루 하나씩 만 나오기 시리 아 주민등록 대비 등 주민등록번호에 하루 한 번만 꺼내게 돼 있으면 그떻게 더 이상. 못 꺼낼 거 아니야 어 그래서 뭐어 굶어 죽지나 말게시리 하고 아 그러면 그 그렇게 자살해 죽는 사람은 없을 거라 여기 세상을 비관해가지고 ㅡ 어 배불러서 뭐 우울증이 와서 자살해 가진 자들 자살하는 거 이런 거는 말할 것도 없어 그런 거는 자기 심상에 목을 다 차지 않아 말이야 마음에 흡족하지 못해서 죽는 거지 이거는 춥고 배고파서 죽는다 이렇게 하는 건 완전히 세상 정치가 잘못된 거야 운영을 잘못한다는 것이지 암만 마귀가 장난을 해서 마귀 농간으로 쥐어 짜라고 눈물 콧물 쥐어 짜고 마귀 울림이 그렇다고 그러고 말이야 구제 창생 뭐 이런 식으로 사상 식이고 사람 교과서적으로 가르치려고 마귀가 그런다 하더라도 그런다 하더라도 글쎄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배고픈 놈 생기게 하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사람의 마음을 적선을 베풀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복자리를 일부러 만들려고 도둑놈을 만들어 가지고 그리고 복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식으로 도와주게 하려고 그렇게 시리도 하지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돌아가고 야박하게 돌아가니 그렇게 하려고 할는지 모르지만은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선심을 그런 식으로 강제로 일으키려 하면 안 된다 이거야 어 저절로 지가 우러나는 마음에 뭐 펼쳐 줄 생각해야지 저 불쌍한넘 그 눈물 콧물 짜고 이어리 막 울려 그래 이거 주는 놈도 부담이 가고 먹는 놈도 얼마나 부담이 가겠어 글쎄 거기다 내가 이 강사를 상대적 박탈로 당신이 뺏겼으니 이건 정당하게 당신이 찾아가는 몫이여 이렇게 써놔야 돼 거기다가 이렇게 말하자면 주는 데다가 써붙여서 이것은 당신이 불쌍하고 가련해서 주는 게 아니야 당신이 저금했던 것을 상대적 박탈로 저놈들 가진 놈들이 탈취해 가서 은행에 저금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오늘 배고프면 그걸 지금 오늘 하루 거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 지어가지고 써붙여놔야지 정정당당하게 찾아먹게 시리 내가 없어 가지고 배고파서 그거 찾아먹는 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찾아먹게 만들어 놔야 된다 이런 말씀 말 한 마디라도 그래야 떳떳하잖아 그걸 왜 찾아 먹어도 내가 나 저걸 내가 없어가지고 배가 고파가지고 얻어먹는다 이런 생각이 없게시리 그런 생각이 없게시리 말하자면 무언가 정책을 펼쳐서 똑바로 펼쳐서 온 백성들이 구김살 없게 살게 하는 거 백성들이 동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떳떳하게 내 거 내가 찾아먹는 것이다. 아 이렇게 이리 말하자면은 해놓고 그래 먹으면서 너도 너 할 대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라 내가 그 전 말한 60년 전이요 55년 전도 됐을 거예요. 오십오 년도 더 됐구나 그래 그런 세월 저어 어디 와 가 시장에 와가지고 걸베이 생활을 하는데도 말하자면 하다시피 해서 그렇게 어려운 시절을 지낸 적도 있는데 그래 떳떳해 뭐가 그 그 집주인이 나한테 가르쳐주기를 내가 그걸 딱 하루만 하고 붙들려가지고 갔지만은 어른 형님한테 붙들려서 갔지만 이러는 거 너 우리 집에 와서 있어라 아침 저녁 먹으면서 여기 뭐 일 조금만 이렇게 물 몇 통만 져다다고 ㅡㅡ 그러고 나가서 니 맘대로 벌어 이거와 마찬가지야 이런 식으로 해놓으면 굶어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어 내가 너 아침 저녁 저녁 점심 다 믿기지 여기서 자 그런데 물세통만 저다 줘 그래 그럼 네가 나가서 벌어 먹어 네가 마음대로 활동을 해 그런 자를 내가 하루만 하고 말았어 그런데 그런 식으로 저 사람들도 그렇게 해주면은 여기 지금 여기 여기 여기 이 은행 창구 옆에 여기 여기 함 보물함이 있는데 물건 함이 있는데 너 여기서 마음대로 오늘 먹을 걸 찾아보고 찾아 먹고 잠자리는 아무 데 가서 자 그 대신 뭐 그러고 난 다음에 니 마음대로 활동해 여기서 이 강사는 그때는 뭐 물통 물 세통만 저다달라 그랬는데 물 세통 저다 줄 것도 없어 이거 너 떳떳하게 네 거 네가 찾아먹는 거니까 그러니 네 마음대로 할동해서 벌어 먹어 그다음에 이렇게 해라 이런 말씀이요 아 그렇게 하면 얼마나 떳떳하겠어 일체 어 얻어먹는다는 마음이 없어졌으니까 그 사람의 마음의 심리를 치료하면서 정정 당당하게 뭔가 떳떳하게 만들어지면 구김살 없이 만들어지면서 독려하고 격려하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 심성을 갖게 해서 없는 사람도 용기 백배 해가지고 이 세상을 살게끔 만들어주는 거 이것이 바른 정치이고 바른 세상 운영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도 이놈 새끼들 밥 차먹고 날마다 싸움박질 밥그릇 전쟁 너는 니가 그 밥그릇 내놔라 내 밥그릇 내놔라 이 따위 수작하고 국회의원 의석 한 수 뭐 더 을 내가 더 차지해야 되겠다. 비례대표 연동형 니가 더 많이 차지하면 안 돼 내가 더 많이 이 따위 수작을 날마다 하면서 세월을 보내 허송 세월을 다 보내고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이 따위 수작들을 하고 있다. 이런 개 상노무 새끼들이 어 그러니 그런 놈들이 어떻게 이 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리겠어 무슨 여고 야고 할 것 없어 다 똑같은 놈 다 오마야 똥 묻은 놈의 새끼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이것부터 바로 생각해 먹어야 된다 이거 아무리 막이 울려 시비 희노애락 오욕칠정을 가지고 마귀가 농간을 부려서 마귀 울림 마귀 소리로 마음이라하는게 동요를 일으키고 작동을 해가지고 이 세상 말이여 무대를 차리고 발광 지랄 광분의 공연질을 펼칠려 하고 공연을 펼치려고 하지만 거기에 널판을 차리다 널을 뛸려고 하지 만 말고 이 강사 논리도 역시 마귀 소리라 할는지 모르지 마음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바른 경영을 해라 사람을 떳떳하게 만들면서 없는 사람을 떳떳하게 하고 그래요 저 논어에도 아 비단 옷 입고 배 옷 입고 떳떳하게 설쳐서 자로 처럼 자로가 공자 제자 비단 옷 입은 자 아 앞에서 베옷 입고 떳떳하게 말할 사람은 자로라 이런 식으로 용기를 얻고 백배 말하자 구김살없고 부끄러움 없게 이 사람을 만드는 방법을 왜 모르느냐 그렇게 해가지고서 백성들이 다 힘차고 용기 있게 아 그래서 번영을 누리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된다 아 그렇게 해가지고 온 백성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 그래서 한다는 수작들이 전부 다 제호주머니만 채우려 해 거기 지금 이 강사 노니대로만 하면 날마다 그것만 빼 쳐먹고 거기서 죽치고 앉을 사람 별로 없어 그게 뭐 어 여기 공연 올림픽 홀 같은데 이래도 공연하라고 티켓 사가지고 쭉 죽치고 앉아 있는 애들 그거 구경하려고 그러는 그거 쌀포대 하나 얻어 먹겠다고 거기서 죽치고 앉아 있을 사람이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여 왜 허기지고 배가 고프니까 그거 가가지고 무슨 여기 역마다 무슨 종로 상가나 뭐 이런 데서 노인 애들 하여 밥차도 댕기며 뭐도 주고 뭐도 주고 한다 하더라면 그 전에 무슨 그 교회에서 하고 무슨 사찰에서 하고 뭐 어떤 놈들이 돈 가진 놈들이 그 베푸는 너스레를 던다고 하더라고 그런 건 다 좋다 이거 그거 다 좋지만 지금 이 강사 강론 부끄러움없고 구김살 없게 사람들이 떳떳하게 시리 살려면 이러한 말을 조리 있게 시리 거기다 써붙이고서 찾아먹게 시리 해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 하면은 자연적 용기를 얻고서 그런 사람들도 나가서 먹고 산다 거기서 여기서 배고픔을 면하면서 우에든지 일자리를 찾아가서 노력하려 할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 이렇게 두서도 없는 마귀 흘림을 빙자해 가지고 어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근데 이 강론이 서두고 뭐 변죽을 울리는 게 이론 전개가 두서가 없어 꽁지가 머리가 되고 머리가 꽁지가 되고 그렇지만 그 이 강사가 강론하는 얘기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런 강론은 유튜브에 이를 들어 올려놓으면 파일 해서 올리기 때문에 영원이 존재해 언제 봐도 아 이런 사람이 그런 이런 사람이 이런 강론을 했구나 아 아무쩍에 아무시대 이런 것 다 나오게 된다. 이거야 아 그 시절은 그렇게 세상이 어지럽고 가난한 사람 잘 사는 것 같아도 말하자면 트럼프 뭐 막 막 돈 많은 나라라고 해가지고 막 울궈 먹을 거라해도 저렇게 배고파 가지고 저렇게 허덕이서 도둑질 하는 사람도 있다. 아 장발잔도 빵 한 쪽 갖고 좀 도둑질해서 영창가 살았잖아 어 그래 또 그 계독 야소놈들 뭐 신부 금 금은동 그 훔쳐간 거 그 금잔은잔 훔쳐간 거 그거 용서해 여기 그게 아니라 이게 당장 그렇게 배가 고파가지고 그런 식으로 그 눈물 콧물 짜는 일 없게 될 거라 이런 말씀이야 항생 꾀꼬리 노래하고 어 꽃이 피어나는 레파토리가 막 멋있게 울려퍼지는 그런 세상이 되어 나갈 거라 이거 봄철 마냥 가을 단풍 모양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지게 될 것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게 배고프고 의식주를 우선 해결해 줘야 된다 배고프고 병들고 이것만 해줘야 되죠 배고프고 병들고 잠자리를 제공해 이래야만 누구든지 똑똑한 머리 가진 놈들 그리고 그 격려하는 말과 동시에 어 이반에 나라는 손에 꾸덕살이 안 배기면 동화 이야기 하발치에서 남이 먹던 찌꺼기 음식 막 먹는다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해가지고 당신이 사는 게 제일 맛있는 거 먼저 상어지느러미 말이여 제비집 송로버섯 그 비싼 당신이 먹으려 생각해야 된다 열심히 노력해서 그거 당신 차지 1등 하면 당신 차지 이런 식으로 격려하는 말도 써놓고 그렇게 해가지고서 사람을 용기 백배 해서 살기 시리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사람 한 테만 안그래 사람을 위해서 그래 ㅡㅡᆢ만물이 다 그런 식으로 용기 백배하게 하고 번창하게 시리 번영을 구가하게 이 삼라 만물을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마귀라는 놈이 어디 그냥 쥐어 짜기만 하고 눈물 콧물하고 장처메고. 범물고 장 처메는 작전 염병들게 하고 긴기랍 키니네 어 주는 체 하면서 저놈들은 사상 팔을 쳐먹을 하는 그런 식으로만 나왔지 지금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너무 강론이 너무 심하게 하니 지금 또 몸이 또 어 말 기운이 달리네 또 다음에 강론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