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도, 화산재가 뒤덮인 하화와이에도, 세계 곳곳에 창가의 동지가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창가가족(創價家族)의 현실이라는 것에 새삼 놀란 아침입니다. 오늘 ‘명자의 언’을 읽으며 깊이 맹반성을 하며 더한층 강하게 입정안국(立正安國), 입정안세계(立正安世界) 또 전란과 난국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창가(創價)의 동지(同志)에게 지지말라고 또 빠른 부흥과 재건을 이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차게!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0월 8일
신심(信心)이란 자발능동(自發能動)이다.
‘자, 하자!’라는
항상 주체자(主體者)의 의기(意氣, 마음가짐)로!
영광(榮光)의 봉우리(峰)를 목표로
용맹과감(勇猛果敢)하게 도전(挑戰)하자.
〈촌철(寸鐵)〉
2023년 10월 8일
“SGI의 평화헌신은 모범” 식자(識者)
생명존엄(生命尊嚴)과 공생(共生)의 시대를 향해 선두(先頭)를 달리는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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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쿠(中国) 방면(方面) ‘사제원점(師弟原點)의 날’
개척혼(開拓魂)을 불태워 새로운 광포(廣布)와 인재(人材) 확대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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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태에도 오직 한 사람이 일어서는 것이 중요” 도다(戶田) 선생님
돌파구를 여는 것은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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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 10년 연속 증가
아이의 웃는 얼굴이야말로 모두의 희망이다. 다가서는 마음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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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를 이용한 사기가 많다.
‘+’로 시작하는 번호는 나오지 않지만 현명하게. 단단히 조심
〈명자(名字)의 언(言)〉
하루라도 빠른 부흥을 - 하와이 화산폭발로부터 2개월
2023년 10월 8일
하와이 마우이섬 화산폭발로부터, 현지시간 8일로 2개월이 된다. 미국의 과거 100년간에 최악이라고 불리는 피해를 입은 이 섬에서는 지금도 열심히 복구(復舊)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에 있는 미국SGI의 마우이회관은 발생 직후부터 음료수와 식료품,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제공하는 회장(會場)으로 개방(開放)됐다. 멤버들은 시간이 나면 회관에 모여 연일 부흥(復興)을 기원했다.
한 여자부의 리더는 화산폭발로부터 어머니와 함께 탈출. 자신도 재해를 입었으면서도 “괴로운 일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며 피난소인 호텔에 있던 우인에게 안부를 묻고, 진심어린 격려를 보냈다고 한다.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28권 ‘승리섬(勝利島)’ 장(章)에는 1964년 9월 하순, 태풍20호로 가고시마현(鹿児島県) 다네가시마(種子島), 야쿠시마(屋久島)가 큰 피해를 입은 장면이 그려져있다. 피해의 상황을 들은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는 “재해(災害)를 입은 여러분은 시련에 지지 말고 감연히 일어나,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 용기의 빛을, 계속해 보내 주내주길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이 말을 체현(體現)하는 창가(創價) 동지(同志)의 행동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단연코 굴하지 않는 불법자(佛法者)의 삶의 자세 그 자체다.
불탄 들판이 펼쳐진 마우이섬 분들의 고통은 얼마나 클 것인가. 세계의 벗과 마음을 하나로 하루라고 빠른 부흥을 더욱더 진지하게 기념해가자. (燿)
わが友に贈る
2023年10月8日
信心とは自発能動だ。
“さあ やろう!”と
常に主体者の心意気で!
栄光の峰を目指し
勇猛果敢に挑みゆこう。
寸鉄
2023年10月8日
SGIの平和献身は模範―識者。
生命尊厳と共生の時代へ先頭を走る誇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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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方面「師弟原点の日」
開拓魂燃やし新たな広布と人材の拡大の歴史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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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かなる事態にも唯一人立つ事が大事―戸田先生
突破口開くのは私自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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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登校10年連続の増加。
子どもの笑顔こそ皆の希望なり。寄り添う心、常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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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電話使った詐欺多し
「+」始まりの番号は出ないが賢明と。しかと用心
名字の言
一日も早い復興を――ハワイの山火事から2カ月
2023年10月8日
ハワイ・マウイ島での山火事発生から、現地時間の8日で2カ月となる。米国の過去100年で最悪といわれる被害に遭った同島では、今も懸命な復旧作業が続く▼現地にあるアメリカSGIのマウイ会館は、発生直後から飲料水や食料品、携帯電話の充電器などを提供する会場として開放された。メンバーは時間があれば会館に集い、連日、復興を祈った▼ある女子部のリーダーは山火事から母と共に脱出。自ら被災しながらも“つらい思いをしている人を勇気づけたい”と、避難所のホテルにいた友人に声をかけ、真心からの励ましを送ったという▼小説『新・人間革命』第28巻「勝利島」の章には、1964年9月下旬、台風20号で鹿児島県の種子島、屋久島が大きな被害を受けたシーンが描かれる。被害の状況を聞いた山本伸一は「被災された皆さんは、試練に負けずに敢然と立ち上がり、周囲の人びとに、希望の光、勇気の光を、送り続け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この言葉を体現する創価の同志の行動は、どんな困難にも断じて屈しない仏法者の生き方そのものだ▼焼け野原が広がるマウイ島の方々の苦痛はいかばかりか。世界の友と心一つに、一日も早い復興をいや増して真剣に祈念していこう。(燿)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휴일에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