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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그림책연구회
 
 
 
카페 게시글
출판사 신간기증도서 밤 기차 여행 / 로버트 버레이 글/웬델 마이너 그림/민유리 역 | 키위북스(아동)
연구원- 장영화 추천 0 조회 30 20.01.19 16: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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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20 08:17

    첫댓글 기차는 항상 설레임을 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 증기기관차와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 20.01.20 20:27

    대학교 때 밤12시쯤 부산가는 기차타고 떠났던 기차여행이 생각나는 책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부산행 기차 ㅠㅠ
    다시 생길거라는 뉴스에 기뻤는데 언제쯤 개통할까
    궁금합니다.
    12발 부산행 기차가 지금도 있었다면 나는 누구누구랑 같이 가고 싶어 출발했을 듯~~^^

  • 20.01.21 18:00

    밤기차~
    직장다닐 때 서울본사로 갈 일 생기면 밤 기차고 가서 새벽에 내린적이 간 혹 있었어요~

    그리고
    사라자 증기기관차 타보고 싶어요~~

  • 20.01.22 11:55

    울샘들~~
    모두 낭만적이네요^^
    증기기관차라는 말에
    왜 난~ 산업혁명만 떠오르는 걸까요?

  • 20.01.23 17:14

    와~까만 밤과 기차의 모습이 추억이 방울방울
    목탄이나 색연필, 연필 등을 사용했나요?
    궁금하네요.
    와트의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유럽에 증기 기관차가 발명되면서 눈부시게 발전했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대량 생산으로 영국은 면직물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지금처럼 사람들은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죠~
    아 카페가고 싶으당

  • 20.02.01 14:25

    기차 달릴 때 나는 소리와 길게 달려가는 모습에 뭔가 웅장함과 단단함을 느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건널목에서 기차 지나간다고 차단바 내려오며 울리던 신호등 소리에 멈춰 있다가 손을 흔들어주던 것도 떠오르고^^ 마지막 증기기관차라고 하니 더더욱 옛날이 떠오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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