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커스라는 흡혈귀 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왔었죠.
영화 줄거리는 사람 -> 흡혈 인간(드라큐라) -> 사람으로 바뀌는 기술적인 과정과
배경이 되는 기득권 계층의 사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걸로 만 보시면 영화는 2류 영화로 보입니다. 뭐 사실 2류 비스므리 하죠.
하지만 정치적인 코드를 쪼금 넣어서 보면 다른 재미가 보입니다.
국가의 기본적인 기반은 국민 입니다. [아니라고 우기시는 분들 계시면 국민이 1명있는 국가는 무의미 하다는 것에 대한 반론을]
영화의 배경에서 흡혈인간(기득권)에게 피를 공급하는 수단이 되는 일반 인간(일반국민)을 나뉘어 지는데
흡혈인간은 일반 인간에게 빨때를 꽂아서 살아간다는 거~.
너무 피를 빨아먹어서 공급하는 인간이 팍팍 줄고 결국 피를 공급 받을수 없게되어 그 사회와 조직은 망해 간다는 것이 요지인데
결국 지금의 국민에게 빨대를 꽂아서 각종 사고와 정책으로 너무 돈을 빨아 먹는 정부가 국민의 대부분을 이루는 중산층 미만을
몰락으로 몰고 가면 나라가 그 영화 꼴 난다는 거~.
그렇게 될리 없고 아니라고? ㅋㅋ. 피를 공급해야 하는 인구가 줄쟌아 !!!!!!!!!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은 걱정하지 않으나 나의 아이와 그 아이들이 살아 가야 하는 국가의 사회는 심히 걱정하는 바입니다.
더 그렇게 되라고 교육도 참 아이러니 하게 가정이나 학교나 보탬을 주고 있다는거~
영화 안보신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2..3번 볼 영화는 아니라서 ^^
쓰다보니 길었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