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리안이 예루살렘에서 재회한 구호기사와의 대화가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군요. 신은 저를 버렸습니다. - 그런 말씀 없으시던데? 신앙을 잃었어요. - 너무 많은 살인자의 눈에서 신앙이란 이름의 광기를 봤소. 선행과 의로움만이 신의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은 여기(머리)와 여기(가슴)에 다 들어있고 당신의 매일매일의 행동이 당신의 선악을 결정짓죠.
뭐 대사가 정확하진 않고 그냥 이런 류의 대사로 기억하는데 정말 와닿았고 발리안이 후에 살라딘에게 예루살렘을 넘겨준 후에 "선왕의 왕국은 여기(머리)와 여기(가슴)에 있습니다. 그 왕국은 절대 항복하지 않습니다." 라고 그 말을 활용하는 것도 참 멋있었죠.
첫댓글 마지막에 리처드랑 만났을때 저는 대장장이일뿐입니다라고 했던것같은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는...
역시 살라딘이 Nothing하고 가다가 다시 뒤돌아 everything하는 장면이가장 기억남네요 그후 말주고 갈때 서로 peace with you하고 살람 알레이쿰하는장면도 인상깊었고요
낫띵!
에브리띵!
중세를 모르고 봤을땐 왜 대장장이가 왕노릇을 하고있나.. 이해가 안됐지만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되죠
영화의 마지막 문구가 매우 기억에 남았습니다. 1000년이 지난후에도 하늘의 왕국에는 평화가 찾아오지 않았다...참 씁쓸한 현실이죠 이스라엘은 르노 드 샤티용 마냥 팔레스타인을 박해하고 이슬람은 또 이슬람대로 IS같은게 나타나지를 않나...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얼마전에 검색하다 알았는데 르노 드 샤티용 역할의 브랜던 글리슨의 아들이 해리포터시리즈 영화의 빌 위즐리로 나온 본인은 무디역할로 나오고
@할프레드손 초반에 삼촌영지에 눈독들인 조카가 제이미 라나스터 배우고 사자심왕은 모르몬트입니다ㅋ
전투 시작 직전에 이슬람 전사들의 알라 후 아크바르!
뿌린 대로 거두리라.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예루살렘은 뭔가요? 낫띵.....에브리띵
아무것도 아니지...혹은 전부이거나!
정말 .. 명대사 ㄷㄷ
너 마시라고 준 물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예루살렘이 신의 왕국이라면 신이 알아서 하라지.
저는 발리안이 예루살렘에서 재회한 구호기사와의 대화가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군요.
신은 저를 버렸습니다. - 그런 말씀 없으시던데?
신앙을 잃었어요. - 너무 많은 살인자의 눈에서 신앙이란 이름의 광기를 봤소.
선행과 의로움만이 신의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은 여기(머리)와 여기(가슴)에 다 들어있고 당신의 매일매일의 행동이 당신의 선악을 결정짓죠.
뭐 대사가 정확하진 않고 그냥 이런 류의 대사로 기억하는데 정말 와닿았고 발리안이 후에 살라딘에게 예루살렘을 넘겨준 후에 "선왕의 왕국은 여기(머리)와 여기(가슴)에 있습니다. 그 왕국은 절대 항복하지 않습니다." 라고 그 말을 활용하는 것도 참 멋있었죠.
마이네임! 레오날드 샤띠옹!!!!
낫띵! 에브리띵.. 살라딘이 정말 멋지게 나오는 영화였죠 저도 한 서너번 재탕했음..
이영화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죠~~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사자심왕지나갈때
는 바다건너갔더니 하라는 십자군은 안하고 삼용이엄마 짝사랑하는 모르몬트가 되었더라
주옥같은 대사들이 죽죽 쏟아지죠..
이 대사들도 참 좋네요. 보두앵왕이 저리 말하고 나중에 발리앙이 저 말로 왕위를 거절하죠. 참 멋진 장면인듯.
보두앵 4세가 많이 안타까웠죠. 그의 말처럼 그가 곧 예루살렘이고, 그의 죽음으로 성지는 함락되었죠.
요즘 쓰고 있는 작품이 그 안타까움을 담아 '그분의 자식이 있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담았습니다
예루살렘 왕국의 운명은 아말리크 1세가 그나마 있던 이집트 점령의 가능성을 포기함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보는 입장이라...볼때마다 안타깝기만 하죠.
명장면 하면 그거 아닌가요?
보두앵 왕이 비장한 어투로 "내가 곧 예루살렘이다" 이거...
옆에있던 기 가 이말이 멋져보였는지 나중에 자신이 왕이됬을때 똑같이 흉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