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복심 김용구속” 이재명 시한폭탄터져 민주당 자폭시작 됬다.
이재명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9일 검찰에 체포 대장동 주범 유동규 남욱 등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8억을 받은 협의 김용은 입장문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을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이라 거짓말 김만배·남욱·유동규 등 일당은 이 사업으로 1조원 가까운 이익을 챙겨 이 수익금 중 일부가 이재명 최측근들에게 흘러 들어간 혐의가 계속 나와
김용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보면 이재명대선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 높아 김용이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먼저 20억 요구 이 중 8억원을 먼저 건네 김용이 돈을 받은 시점이 작년 4~8월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직전 이재명은 자기의 최측근이 김용과 정진상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혀와 이재명은 김용에 대해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며 경기도 지사때 대변인 이재명이 당대표가 된 후에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4사람이 자살 했고 주변 사람이 구속 수사를 받아 김문기가 자살하자 모르는 사람이라 거짓말 했다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말이 않되는 끝 없는 거짓말을 하기도 이재명 스스로 최측근, 분신이라던 김용까지 대장동 비리 돈 받아 구속 이재명 대장동 비리는 문정권 때 대선 경선과정서 이낙연 후보 측에서 발표 민주당이 이재명 자살 폭탄을 안고 자멸해가고 있어 박수를 보낼 일 이재명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 이재명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9일 검찰에 체포됐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정치자금 8억을 받은 혐의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을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 사업”이라고 했지만 김만배·남욱·유동규 등 일당은 이 사업으로 1조원 가까운 이익을 챙겼다. 그런데 이 수익금 중 일부가 이재명 최측근들에게 흘러 들어간 혐의가 계속 나오고 있다. 김용은 이날 체포된 후 입장문을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보면 혐의 내용이 근거 없다고 보기 어렵다. 현재 검찰은 이 돈이 이 대표의 대선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김용 유동규에 20억 요구 검찰은 김용이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먼저 20억원을 요구했고, 이 중 8억원을 남욱 변호사가 만들어 김용에게 건넨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이 돈이 이 대표의 대선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용이 돈을 받았다는 시점은 작년 4~8월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되기 직전이다. 이 대표는 작년 7월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9월 4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됐다. 김용이 받은 돈이 이재명의 대선 자금으로 쓰였다면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재명은 자기의 최측근이 김용과 정진상이라고 밝혀 왔다. 이재명은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또 이재명은 김용에 대해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김용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선 선대위 총괄부본부장을 맡았다. 이재명이 당대표가 된 후에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됐다. 이재명 최측근 김용이 대장동 일당에게 거액을 받았다는 혐의가 나왔으면 사실 여부를 국민 앞에 진솔하게 밝히는 것이 도리다. 이재명은그동안 대장동 일당의 불법 수익과 자신의 관련성을 부인해왔다.
이재명의 끝 없는 거짓말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4사람이 자살을 했고 주변 사람이 구속수사를 받아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측근 김문기가 자살을 하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가 되었다.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말이 안 되는 끝없는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그런 이재명이 김용 체포에 대해서도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이재명이 이 모든 일을 하나도 몰랐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왔다. 그러나 이재명 스스로 최측근, 분신이라고 했던 김용까지 대장동 비리 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 이재명 대장동 비리는 문정권 때 대선 경선과정에서 이낙연 후보 측에서 발표하여 일파만파가 된 사건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정치탄압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자살 폭탄을 안고 자멸해가고 있다. 박수를 보낼 일이다.2022.10.21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분신’도 대장동 일당에게 수뢰 혐의, 대선 자금 의혹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결국 법정行 이재명 ‘선거법 위반’ 벌금 100만원 땐 민주당, 대선보전비용 434억 반환해야 '이재명 최측근 김용 체포한 검찰, '경기지사 선거'까지 수사하나 이재명 '분신' 김용 체포에 민주당 '기획수사설'로 맞불 "유동규 '김용에게 7억4000만원 줬다' 폭탄발언"… "검찰, 금액·시기·경로 확인한 듯“ 尹 "수사 챙길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야당탄압' 민주당 주장 일축 '김용 사무실' 압수수색인데, 검찰 막은 민주당… 국민의힘 "이러니 이재명 사조직 김용 '대장동 8억' 체포됐는데… 이재명 "불법자금은 1원도 본 일 없다“ '민생' 강조하던 민주당… 김용 사무실 압수수색하자, 의장 회동 불참 민주당, 대검 국감 보이콧...국힘 "떳떳하다면 압수수색 거부 이유 없어“ 與 "주인공이 조국에서 이재명으로...민주당 '조국수호 시즌2'“ 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 ‘꼬리 자르기’ 분위기에 배신감 느꼈나 검찰, 이재명 최측근 김용 ‘8억+α’ 대선용 추적 이재명 “조작으로 야당 탄압…불법자금 1원도 안 썼다” [오피니언] 사설 최측근 혐의 ‘불법 대선자금 8억’ 행방, 李대표 모르나 대검 국감 보이콧한 민주, 與 진행도 격렬 항의… 30분만에 또 중단 이재명 "화무십일홍…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해“ 검찰 출신 野의원 “지금 가면 이미 치웠지”… 검사 “위험한 말씀” 野 설훈 “이재명 출마 말렸는데… 예견됐던 리스크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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