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의 리베이트와 전대버스 비용합법화

[북괴산종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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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인가요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싹쓸이당할때부터 갓졸업하고

정당에 가까운곳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재약회사 다니시는 분들 제법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껏 영업을 하면서 리베이트라는것.. 어떤존재였습니까..

이런관례가 정착된것도 문제이긴하지만.. 하물며 중고차 한대 파는거 소개해줘도

저는 달라고 안해도 판매하는 사람이 고맙다고 5만원짜리 상품권이라도 쥐어주는것이 관례

이번 경선에서 온라인선거인단등 70여만명..

앞으로도 이런 것이 자리를 잡으면 이제부터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아까운곳에서 살펴보면 2007년 민주당 전당대회..

손학규대 정동영.. 올림픽경기장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관광버스는 처음봤습니다. 자발적으로 오다니 말도 안되죠..

이것이 현실의 일인데.. 이런거는 구지 조사니 고발이니해도 이런관행을 몰랐다는건 말도 안되죠..

다들 자발적으로 온거다 돈모아서 온거다 하는데 사실 말도 안되죠..

한나라당의 승부수죠.. 꼭 박희태만의 문제고 친이계의 문제일까요??

친박도 마찬가지고 민주당도 마찬가지죠.. 다른게있다면 돈많은 사람이 민주당이 확실히 적다는 차이일뿐..

요새도 삐딱한 아저씨들 선거때되면 밥이라도 사달라고 그럽니다.. 말그대로 비꼬는 그이상도안되는거죠..

한나라당의 부분을 쳐내면서 결국은 민주당에게 칼을 드리대려는 명분.. 어떤결과가 나올지 걱정이군요..

kbs 개방송과 좃중동에서 호재로 활용할텐데

[미스케스팅]

그냥 오라고 하면 누가 오겠어요? 국민의 정치의식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정당만 탓할 일이 못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