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888044
경실련 "수가 올리면 의사 늘어나나…공공의대 신설해야"
시민단체들이 공공의대 신설과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이 빠진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은 실효성이 없다며 정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연합회는 1일 논평을 내고 "보건복지부의
www.nocutnews.co.kr
문재인때는 모두가 반대하지않았었나요? ;;
첫댓글 의사같은 무능력자들은 다 짤라버리고 간호조무사를 늘려야지 않을까
정말 개헌 할 때 전기 수도 가스 철도는 공공재라고 못을 박고 의료도 공식 국가 서비스로 명시해야할 듯 하네요.
2222222
의사 선생님들 과연 이번에도 파업 하실 것인가
강약약강?
물론 의료서비스도 이익을 위해서 하는건데 전정권땐 피같은 세금으로 돌팔이키우느냐 어쩌더만 ㅋㅋㅋ
첫댓글 의사같은 무능력자들은 다 짤라버리고 간호조무사를 늘려야지 않을까
정말 개헌 할 때 전기 수도 가스 철도는 공공재라고 못을 박고 의료도 공식 국가 서비스로 명시해야할 듯 하네요.
2222222
의사 선생님들 과연 이번에도 파업 하실 것인가
강약약강?
물론 의료서비스도 이익을 위해서 하는건데 전정권땐 피같은 세금으로 돌팔이키우느냐 어쩌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