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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김건희 母 최은순, 사위 '尹 체포' 이튿날 스크린골프
푸른강산 추천 2 조회 27 25.01.22 11: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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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22 12:01

    첫댓글
    댓글 모음

    이제 부터 석열이 응원해야겠다.
    건희는 개산책, 장모는 스크린 골프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

    사위라고 생각하겠나 이용해 먹을만큼 했고 인제 별볼일 없겠지

    윤통은 이 집에서 손절 당한건 아닌가 모르겠다.
    애도 없고 권력도 없으니
    쓰임새가 다한 것 같다.

  • 25.01.22 12:11

    돕는 배필을 잘 만났어야 가정도 국가도 패가망신이 아니되었을텐데
    여러모로 음녀의 미혹은 쓰다는걸 알고 이제라도 제정신 차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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