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제가 서양사람들 모여사는 나라에가는건 처음이거든요...
여지까지 해외여행은 많이했는데... 다 동양쪽이었습니다.
인도 일본 태국 홍콩 괌 싸이판 등등...
그래서 서양애들이랑 부딪혀본적도없는데...
요즘 제가 5개월째 회화학원다니는데. 서양 남자선생들이(2명은 아일랜드인이고 한명은 영국) 미친듯이 찝쩍데서요... 아니 애들이 왜이럴까 나의 미모가? <-이런생각도 잠시가졌었죠...
그러나... 사실 제가 모 한국남자들한테 인기있었던 것도 아니고 아주 평범하고 모 그러한데.. 왜들그러는지... 5개월동안 4명선생중 3명이 다 난리에료. 처음엔 애네들이 심심해서 장난치는줄만알았죠 그런줄만알았는데... 모 상상을 초월하는짓들을하길래...
어쨌든 밀라노에서 유학하고있는친구한테 물어보니.
원래한국에서는 기도 못펴는 것들이 외국나갔는데 정말 극적으로 어떻게 콩깍지를 씌워서 공주되어서 자기가 진짜 공준지알고 다니는애들만타며... 저에게 코방귀를 뀌더군요...
모 저도 수궁했지만.
지금이야 내 나라 내 무대에서 일어난일이니 위험했던 순간에도 어떻게 잘 모면하고 대처했지만... 그런 놈들이 무데기로 많은 나라에간다니 어째 걱정이되는구만요...
제가 가서 처신잘하고 모 그러면 되겠지만...
어쨌든 궁금한건. 서양남자애들 믿을만한가요? 쪼매난 동양여자혼자산다고 무시하거나.. 모 등등의 그런일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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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갈날이 얼마남지않아 초초한데... 자꾸 질문만하네요. 웨스턴 보이들?
LO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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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09 22:2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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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양의 신비로 치근덕 됩니다. 진심이기 보다는 흔히 우리는 '동양의 신비'라고 말하죠. 좀 멋있는 남자들이 치근덕 되면 좋겠지만, 보통 치근덕 되는 친구들은 정말 느끼한 중동 계열이 많을 겁니다. 영국 남자들은 글쎄 부딪힐 일이 없을거에요. 간혹 길가 지나가면 차에서 빵빵 울려되기도 하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이런 것은 아주 다반사이니 그리 놀랄 필요는 없어요. 곧 적응되니깐. 다만 여리고 내성적인 분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을거에요.
ㅎㅎ 혹시 런던가시면 더욱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길거리 50%는 동양,중동,흑인계열이고..특히 백인애들 사적(?)으로 마주칠 일이 좀 드물걸요.(뭐,굳이 찾아다닌다면 몰라도) ..
싫다는 의사표시하면 지분 안거리던데...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