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김규나/작가]
(한강)노벨문학상 수상 의미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_스웨덴 한림원
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할 테지만,
시대의 승자인 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니다.
꼭 동양권에게 주어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
둘을 비교하고도 그녀를 선택한 거라면 한림원 심사 위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혹은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렸을 거다.
지난번 문화 리터러시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께는 말씀드렸지만,
수상 작가가 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담았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다.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제주 사삼(4*3)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다.
같은 작가가 오쉿팔(5*18)과 사삼(4*3)을 연달아 써내고,
그래서 음주 운전쟁이 아비(문재인)가 대똥 당시 책 광고까지 해준 게 우연일까.
한림원이 저런 식의 심사평을 내놓고 찬사했다는 건,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저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밖에는 해석되지 않는다.
그렇게 또 수많은 깨시민 독자들은 와우, 자랑스러워, 하고 그 책에 열광하겠지.
그렇게 거짓 역사는 진짜로 박제되어버리겠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초라며 축제를 벌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다만 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그래도 10억 상금은 참 많이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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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작가 페북 글(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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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5*18 광^주 딸!
일루미나티 소속!
*노^벨상=세계단일공산당정부(NWO:신세계질서)를 세우려는 Globalist 악당들이 장악!
☆한강=일루미나티(사탄숭배 비밀 조직) 소속
-한강의 일루미나티 외눈 손싸인
(사진)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일부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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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의 노벨상 공작 프로젝트(NP 프로젝트)
[Sky Daily, 24.10.10]
https://naver.me/xOxKHZIZ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는
어떤 배후,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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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김일성이 고용한 간^첩이었다/
김대중의 가면을 벗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515?searchView=Y
■ 5*18 북^한군 개입 증언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960?searchView=Y
☆좌파들이 두려워 하는 진실 폭로 영화!
제주 4.3의 진실을 다룬 영화!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진실한 한국역사, 23.4.3(1시간3분)]
https://youtu.be/P1ndzHd120o?si=ESyNIJzWatPOyl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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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소수 Global Elite들이 전세계를 독재통치하는
세계단일공산당정부(NWO:신세계질서/적그리스도 짐승 정부)를 세우려는 비밀범죄조직
Globalist, Deep State(illuminati)의 정체와 목표/
오늘의 한국 사태는
Deep State의 공작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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