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Et nous allons dans la même direction Tous les deux Mais moi, je ne te connais pas Et toi, tu ne me connais pas Pourtant dans peu de tant a changera
우리는 같은 기차간에서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하지만 저는 당신을 몰라요. 당신 또한 저를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잠시후면 바뀌게 될거에요.
Car tout à l'heure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Tu m'as souri et tu as cherché mon nom Dans mes yeux Bientôt dans des bruits de tonnerre Nos cœurs ne pourront plus se taire De tout le train c'est toi que je préfère
왜냐하면 조금전 둘이 같은 기차간에서 당신은 저에게 미소를 지었고 제 눈속에서 저의 이름을 찾았으니까요. 곧 천둥소리가 나면 우리 마음은 더 이상 침묵하지 못할거에요. 온 열차간에서 제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는건 당신이니까요.
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En arrivant je crois bien que nous seront Plus heureux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à L'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우리는 같은 기차간에서 여행을 해요. 둘이서 목적지에 다다를때면 우리는 굳게 믿어요
더 행복하리라는걸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때 즈음엔 사랑이 우리를 다정한 팔 사이에 두게 될 거에요.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à L' 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때 즈음엔 사랑이 우리를 다정한 팔 사이에 두게 될 거에요.
Nous voyageons dans le même wagon Tous les deux Et nous allons dans la même direction Tous les deux
우리는 같은 기차간에서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Marjorie Noel
'마조리 노엘'(Marjorie Noel)은 1945년 12월 25일 출생한 모나코계 프랑스 여가수로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 하여 '노엘'이라는 예명을 썼으며 본명은 '프랑소와즈 니보'이다
1965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된 제10회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 모나코 대표로 출전하여
첫댓글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사랑은 기차를 타고
경쾌한 멜로디가 새벽잠을
깨워 줍니다.
좀 더 자야 오늘 하루
움직일 에너지를 채워주는데
이 노래의 발랄함이 대신
만족스럽게 합니다 .
선배님의 선곡 덕분에
그 옛날로 잠시 돌아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본의 아니게 미추님 숙면을 방해했나요?ㅎ
그래도 예전 청춘시절에 자주 듣던 샹송 칸소네가
기분 업 시켜준다면 더없는 위안이겠지요
청명한 가을하늘
기타 하나씩 둘러메고 청량리역에서 완행열차 타고
강촌, 청평, 춘천 등으로 놀러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우에사노님~
늘 생각하지만
이곳에 오면 추억을 소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사랑은 기차를 타고 .....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래요~
세월은 무수히 흘러갔지만
그시절 그 노래는 변하지 않아 오랜만에 듣는것만으로도
추억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건 더없는 기쁨이지요
경쾌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쾌한 음악 같이 즐길수 있게되어 보람이요 기쁨입니다
청명한 날씨만큼이나 좋은 일들로 채워져
행복만땅 하루가 되시길요
이가을날에
상큼한 이런 노래가 넘 멋집니다
가끔은 이런 명랑한 노래가 기분을 살려 줍니다
우에사노님
고맙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르고
여행하기 좋은 가을날입니다
이런 상큼한 노래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무작정 기차여행을 떠나고픈 충동을 느낍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이기에~ㅎ
''이씨스터즈'' 번안 곡 으로 많이 들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친숙한 마음까지
듭니다.
" Marjorie Noel "음성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정겹고 명랑한 노래,
비 내리고 바람부는 우울한 날
두고 두고 듣겠습니다.
선배님!
아름다운 곡 고맙습니다.
샹송 칸소네 등 월드팝이 영미권 팝 못지않게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 기억속에 저장해둔 노래들이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에는 아련한 추억과 함께
정겨움으로 다가옵니다
완행열차의 추억도 마찬가지구요
멋진 주말 되시길요
우에사노 션배님!
싱그럽고 희망찬 노래 들으니
기차 여행 하고 싶네요.
우리는 기차 여행을 하면서 사랑을 나누어요.
멋진 노래를 부르고 가신님 애절합니다.
우리는 기차여행의 낭만을 기억합니다
느릿느릿 완행열차지만 나름의 재미와 풍류가 있었지요
지금은 모든게 스피드 시대라서
느림을 허용하지않아 멋이 없다고나 할까
그래서 옛시절을 그리워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