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하는꿈 보고 오빠가 결혼할거란 좋은 해몽 해주셨더 다큐매니아입니다. 엄마랑 둘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아침에 또 꿈을 꾸었습니나. 제가 시골에서 볼수있는 까맣고 커다란 솥단지에 장작을 때워 고구마를 한 솥 삶아 반정도를 여러사람들에게 가득퍼서 나뉘줍니다. 장면이 바뀌구요. 가수 신승훈이 보여요. 저랑 연인사이같아요. 제가 삼계탕을 만들어 맛있게 나눠먹습니다. 그리곤 저는 집에서 가져와야할 것이있다며 간단한 내복차림으로집으로 갔는데 도착한 곳이 대중목욕탕인듯. 그렇게 큰 대리석탕이 있구요. 저는 목욕을한것도 같아요. 나오는데 오빠를 만나는데요. 오빠는 자기가 연애한다는 소문이나서 짜증이난다고해요. 너무 꿈을 자주올리네요. 오빠는 며칠전 알던분과 전화통화를 시작했다고해요. 신랑은 2주뒤에나 윗분들과 뵐것같네요. 해몽할 꿈들이많은데 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런 꿈 님이나 오빠에게 좋은 운이 찾아오는 그런꿈으로 해몽하거든요
어쨌든 꿈은 아주 평범하게 우리 일상생활의 한장면이지만 좋은 현상입니다
기다려 보면 확실하게 좋은 소식 있을것 으로 생각 되니까요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