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우고 살고 싶지요!! 그러면 모든것을 버리는 것이고 그것을 알고도 못하는 것이 생각있는 사람이겠지요 사람이라면 그럿게 살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겠지요 모든것이 좋은글 입니다 후밀리따스님 ^^ 즐거운 오늘되시고 삼월 마지막 주 정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3월 끝자락에 와잇네요 꽃샘추위가 더 고운꽃을 피우고 예쁜봄이 우리옆에 찾아 왓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늘 마무리 시점에는 많은생각들이 교차 하네요 좀더 빈마음으로 새로운 한달을 맞이 해야 되겟습니다 늘 수고 많으시지요 전해주신 커피한잔 행복으로 마주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복된한주 맞이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효 사랑합니당 ♡♡
첫댓글 비워야 살지요.
한해의 시작을 봄이라고 한다면
3월은 아마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달이었던 것 같아요
이 순간도 지나가고 있네요
잘 채웠다면
다시금 만날 4월을 위해
가지치기 하듯
잘 비울 준비도 해야겠죠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추카님
아름다운글감사합니다
어르신님,,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따듯한 차 한잔의 여유
충분히..
마음을 담듬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하루로
잘 채워가세요
감사드립니다~어르신님
좋은 글이네요
비우는 마음~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십시요
3월이,,가고 있네요
시작은 무겁게 했는데
벌써라는 말을 할 정도입니다
잘 채웠다면
비우는 것도
잘 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워서
행복할 수 있다면,,
지혜롭게 잘 비워갈 수 있도록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honey님
그래요
가득 채우고살때보다
비우고살면
마음도 부자가되고
모든게 다아름담고
좋아보이죠
후밀리따시님
좋은글감사합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그렇죠~!
몸도 무거울때보다
가벼울때
마음이 절로 행복해져요..ㅎㅎ
비운 만큼
사랑으로 채우세요
분명,,우리의 비움은
사랑일테죠~!
그러기에 좀 더 넉넉한 마음그릇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넉넉한 삶은
비움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할 되세요~늘푸른산향님
비우고서야
비로소 새로움으로
채울수 있겠지요..^^
간직해야 할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정이요
버려야 할것은
욕심과 시기와
질투이지 싶습니다
참 따뜻한 오늘입니다
우리 마음도
따뜻한 한주되십시다
수고 많으셨어요
네,,그래요
사람과 이룬 정을 올곧게 쌓아가기 위해
우린,,묵은 마음들을 버려야 해요
시기와 질투
욕심과 자만으로부터
나를 건져내고
온통 배려와 사랑으로
새롭게,,늘 새롭게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기쁘게 잘 채워가세요
온통,,사랑으로~~!
감사합니다~자운영님!
비우면 채워지는
착한 순리를 모르고
내가 아니면 안되고
내가 해야 하고
나로인해 파생된 모든것
무거운 짐까지지고
가야한다는
거릇된 철학
오늘 부터 우리 다
내려놓고 가볍게 가요
예쁜 길위로 멋진 삶의 주인공으로
꽃길을 풀어 놓은
고운 봄날입니다~!
자연의 선물을 무상으로
받은 선물에
욕심일랑 쌓아두지 않기로 해요
고운 햇살은 누구에게나
다 선물이 되는 것만 보아도
이세상엔
모든사람이
모든 것들이 다 소중한것 같아요
이기심을 이타심으로
시기와 질투를
배려와 겸손으로..
좋은 것을 담기 위해
묵은 것을 내려 놓는
3월의 마지막 주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임방원님
비운 마음에 무엇으로 채울까요
따사로운 봄 햇살을~
아기들 해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운 그대!
후밀님~♡
고운하루 보내세요~!
3월의 햇살이
우리에게 기쁨이 되는 것은
무거운 옷을 걷어내고
냉기를 없애 주었기
때문일 것 같아요
이렇듯
우리마음의 찬기운도
따스한 온기로 데우고
무거운 짐일랑
바람결에 날려 보내세요
민들레 꽃씨 날리듯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3월의 마지막 주간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지애님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 걸 이제라도 알았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이 나이 되도록 살아도
난 아직도 모르겠으니요
마음 비울줄을 터득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할거에요
아직도 비울줄 모르고 헤매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언제나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어
세상을 바로 보게 될까요?
안녕 ?
후밀리따스 아우님 !
부활주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부활 축하 합니다
알렐루야 ~ ~! ! !
사월로 건너가는
삼월의 마지막 주간,
기쁨만 가득한 한주간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웃을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주 예수 부활 하셨도다~~!!!
꾸미오라버님,,,반갑습니다
주님의 부활 축하드려요~!!
기쁜 하루였습니다
주고 받는 얼굴들에
온통 기쁨과 사랑이 있었어요
알지 못했다고 하지만
오라버님의 인생길에
비워두고
내려 놓은 삶의 연속이
아닐런지요~!!
우리는 삶 자체가
비움이고
그것이 진리임을 알고 있기에
비우는 것
내려 놓는것
그것도
나를 위함이기보다
상대를 위해 내려 놓고
살아 온 시간들일 것 같아요
그랬기에
우린 성체를 모시고
그분과 함께 지금,,이 순간
함께 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우리에겐,,큰 기쁨이
늘,,함께한다는 것,,
부활8부 축제기간 내내
기쁨 충만하시길,,,
사랑합니다~오라버님!
누구나 비우고 살고 싶지요!!
그러면 모든것을
버리는 것이고
그것을 알고도 못하는 것이
생각있는 사람이겠지요
사람이라면
그럿게 살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겠지요
모든것이 좋은글 입니다
후밀리따스님 ^^
즐거운 오늘되시고
삼월 마지막 주 정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반가운님,,
어서오세요~비에나그네님
비우는 것에
신경을 쓴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애착일 것 같아요
습관처럼,,
버릇처럼,,
내 것이 아니면
이것이 욕심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힘들게 한다면,,
우린,,나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얼른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비움 뒤에 오는
새로운 마음은,,
나를 성장시키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우린,,
이 순간까지 살면서
많은 것을 내려 놓았기에
지금,,이렇게
행복이라는 이름을
안고 살아가는 것일꺼에요
비움은 또 다른 시작임을
어쩌면,
비움은 희망일 것 같아요
자유로움 속에
행복한 희망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해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향으로
비움과 채움으로
모두다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시기 질투 욕망!!!
모두 탐진치삼독!!
인간이기에 집착을
버리지 못하겠지요
오늘은 비움에잠시
머뭇거리며
좋은법문경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은
시도때도 없이
욕심을 불러와요
그러기에
매 순간 한 숨 돌려가며
나를 다독이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운다는 것,,
매번 말을 해도
어느 새
내 마음은 또 다시 채우기 위해
머리를 쓰고 있어요..ㅎㅎ
비움은 또 다른 시작인데..
자신을 찾아가는 길
비움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해요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ㄷ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좋은글 에 함께하며
비움에 서 나를 바라보면
아마도 자신 스스로가
편하고 여유로워 지지
않겠어요,,
많은 생각과 삶과
자신에게 좋은글
마음에 담습니다
화짱한 봄날 유쾌한
시간들 되기를 바래 봅니다
후밀 리따스님
3월이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벌써,,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봄 봄,,하다가
그냥 보낸 것 아닌가 싶어
아쉬움이 많네요
봄은 겨울이 다 비웠기에
다시금 시작하는 것의 표양인 것 같아요
새날
새것을 만들기 위해
우린 비움을 습관화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잘 채워가세요~^&^
감사합니다~밝은미소야님!
마음을 내 놓으면 그 뿐 !!
이곳에 향기는 살아서
오래도록 맡을 수 있습니다
비우지 마시고 채워서
여기에 마음을 푸소서
비우고 채우고
그게 뭐 중요해요
마음에 가득 담긴 만큼
각자의 향기를 뿜어내
이곳에 향기가 물씬
흘러 넘치도록 하면
그게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비운다고 비워지는 게
아니랍니다
가진 만큼, 재주 만큼
잘 꾸며 이곳에 토해내면
어떠할까요
사실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속되고
향기가 머문거죠
행복을 채우는 하루 되세요 ~^^
마음에
한켠씩 한켠씩,,
쌓아올린 사랑들이,,
혹여 아픔의 무게로 나를 짓누를까
아니면..
묵은 나의 욕심들이 쌓여
새로운 것이
문밖에서 들어오지 못하고
서성거리고 있으면,,
어떻게 할까?
비움은 새로운것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늘,,묵은것에 머물다 보면
나의 도태해 가는 모습에
나 조차 실망하면 어떻게 하지?
좋은것을 담은 것엔
향기를 붐어내죠
그 향기를 함께하는 이들에게
나눠갖는다면...
그것이 또 다른 나눔이고
비움이겠죠~!!
좋은 것,,
아름다운것,,
향기님들과 함께 나눠요
또 다른 향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늘,,나누며 살아가요
다녀가 주신 걸음
감사드립니다~~~가련님!
@후밀리따스 좋은 답변 ㄳ합니다 ^ ^
자연현상은
비우고 채우고
반복적이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반복 속에서
새롭게 느껴질 뿐~!
우리네 마음도
그러지 않을까요?
비우면 새로워진다는 것에
잘 모르겠네요
.....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후밀리따스님..
반가우신님..
마음 깊이 와 닿는 좋은 글이에요.
시련이 많은걸 잃게도 하지만
그 시련으로 인해 많이 얻게도 되는것 같아요.
한템포 쉬고
제 마음을 다듬고
겸손하게 한 발 더 나아갈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지난건 그냥 흘려보내고
앞으로 더 고운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글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며칠남지 않은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4월엔 더 행복하세요. ^^
반갑습니다~아델라님!
지나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다시금 돌아보는 순간
참,,허탈한 느낌을 가질때가 많아요
사는 것이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오늘,,내가 이랬다면
내일엔 또 다른이가
실수의 연속을 연발하게 되죠
그렇기에 우린..
사람이라고,,
그럴수 있다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아픔 뒤에는
나를 다시 돌아보고
다시 시작할려고 할 때의
환희가 기다리고 있어요
마냥 우울해 있지는 말아요
죽음을 겪고야
부활의 아침을 맞이한다는
진리를 알고 있듯이
우리의 삶은 그렇게
다 비워질 때
새로운것을 채워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시간이 그대를
편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비우고~~
내려놓고~~
또다시 채워가는 우리의 일상에
필요한 만큼만 지혜와
양식을 채워가야 겠습니다
비우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수있설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말로는 얼마나 할수있지만
자신을 정화해 갈때 우리들 삶도
행복해지겠지요
봄 햇살이 따뜻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봄볕같은 날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나비언니~!!
부활,,축하드립니다~!
봄 햇살 가득한 날
우리에게 부활의 기쁜 선물을 주신
그분께 찬미와 영광을 드려요
살아가면서
우린,,그렇게 다 비웠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아요
비우지 못하고 움켜왔다면
우리의 마음밭은
견디지 못해 살아갈 수가 없지 싶어요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듯
잘 다독여 온 시간
늘,,새로운 것으로 채워간다면
많이 행복하겠죠~!
언지 말씀처럼
지금 내게 필요한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면
그것이 자유로움이고
행복일 것 같습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나비언니!
3월 끝자락에 와잇네요
꽃샘추위가 더 고운꽃을
피우고 예쁜봄이 우리옆에
찾아 왓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늘 마무리 시점에는 많은생각들이
교차 하네요
좀더 빈마음으로 새로운 한달을
맞이 해야 되겟습니다
늘 수고 많으시지요
전해주신 커피한잔 행복으로
마주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복된한주 맞이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효
사랑합니당 ♡♡
반가운님,,,어서오세요
날씨가 봄이라고 하기엔
살짝 추워요
꽃샘추위라고 하며
봄의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날씨 속에,,건강 잘 챙기세요
3월,,향기방에 많은 일들이
훅~~지나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닌데,,
우린,,항상
금방 달궈진 양은냄비처럼
그렇게 다르그락거리며
소리를 내야 하는 가 봐요
삶의 여정속에
큰 일이 그것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면
먼 하늘에 대고
한숨 한번 짓는
그 정도의 무게밖에 안되는 일인데,,
그간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다시금 시작하듯
비우고 또 비우고
새로운 희망을 말하듯
기쁨을 맞이 하는
4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요
사랑합니다~커피님!
사람이기에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건
그리
쉽지만은 않을 지언정
시기 질투 욕심
이것만이라도 비운다면
한결 마음이 부드럽고
가볍지 않을까 싶다오
언제나 그대는 마음에
양식되는 좋은글만...
들고가기 무거워서
소달구지에 가득
싣고 갑니다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하늘엔 구름한점없는
티없이 고운 날
서서이 햇님은 기울고
있어요
바람결은 써늘하지만
그래도 봄은 무르익어가는 듯
나뭇가지마다 파릇파릇
싱그럽게 보임이요
좋은하루 되셨는지요
휴무날은 무슨 할일이
많은지 기다림이 지루해
잠깐 흔적 남기고 갑니다
봄날,,소풍 갔던
즐거움의 휴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탓인지
반가운 닉이
더욱 반가운 것은
사랑이 깊어진 탓이겠죠~!!
3월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첫 날의 설레임이
봄이라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었는데
아직 꽃샘추위가 머물러 있어
겨울이 애써
가기 싫은 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 주간의 시작,,
첫 단추 잘 꿰어서
한주간 잘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3월 잘 보내시고
4월 잘 맞이 할 수 있도록 해요
사랑합니다~~아지님!!
마음을 비우기 전에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노력한 만큼은
다 비워집니다
새그릇에 좋은 사랑도
담으며
봄처럼 꿈을 키워봅니다
좋은글에
마음이 유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아우님
4월은 또 고운향기로
마중을 합니다
사랑의 빛으로
행복한 나날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사랑하는 마리노언니~!
3월의 마지막 주간이에요
비운다는 것,,
어렵다고는 하지만
내려놓고
비우고 나니
그 자유로움과 행복함은
나를 살게 만들더라구요
애써 메여서
살 필요가 없는데
사람에겐 영원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음을 유하게 갖는다면
굳이 상처를
주고 받을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종교가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것 같아요
인간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은
그 끝에,,
나를 지켜주는
그분이 있음을 알기에
쉽게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벌써 하루가 해넘이에 왔습니다
저녁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사랑합니다~언니!!
안녕 하세요 반가운 후밀리따스님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동규님...반가워요
월요일...많이 바쁘셨죠
한주간의 첫날..
촛 단추를 잘 넣어야
주말까지 잘 달려갈 수 있을것 같아요
행복한 저녁시간으로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늘...감사드려요
후밀리따스님
방가우신님
첫만남을
잘 한것 같습니다
만나뵙고
비로서 저도
알게 되었읍니다
이렇게 가볍고
행복 한것인줄요
고맙습니다
그날 잘 오셨읍니다
우리서로 행복만 주는
좋은벗으로 지내기를
바래도 되겠지요
맛저 하시고
행복한시간
즐거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 편히 대해주셔서
오히려..너무 감사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못해
많이 죄송했습니다.
마음안에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 내려놓고
새로운 느낌으로
내가 보고 느낀것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아무런 편견..판단없이
그날 뵈었던 느낌
그것으로 대방구님을 기억할께요.
향기방에서
행복한 동행길..오래가길 바래봅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대방구님!
마음 비우기 전에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따스아우님
방가방가입니다
요렇게 출방아닌 다른방을
부지런히 다녀도
마음이 급해 오네요
출방은 제나에게는 숙제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좋은 글에 사뿐히 다녀갑니다
행복만 가득한 고운밤되세요
사랑합니다
일상의 삶이 이토록 바쁜데...
향기방에 숙제꺼리 안은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너무 감사드리고 보기 좋습니다
비움뒤엔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비움이
내려 놓음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요
비움에서 오는 자유로움은 행복일 것 같습니다.
언니..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려요
편한밤되세요
사랑합니다~ 제나언니
제나 님
방가 방가요
제 앞방에 와
계셨군요
오늘 장날이라
아주 바쁘셨겠네요
스쳐 지나면서
찡긋!! 인사 올립니다
◇ ◇ ◇
~ ~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항상 무탈
화복 하세요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후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마음을 비우면
마음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
있겠지요
마음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ㅎ
수고하신 하루
편안한 쉼
고운 밤 되세요
요즘 바쁘신지
제 글에는 오시지
않으시네요
가끔이라도 뵙고 싶네요 ㅎㅎ
지킴이님...반갑습니다
이 순간까지 살아오면서
우린 무엇을 담고
무엇을 걸러냈는지
미처 버리지 못해
움켜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잡고 있고
매여있는 것이
내게..무슨 까닭으로 남아있는지..
한번쯤은..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우린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움에서 오는 자유로움
행복이죠
늦은 답글 죄송해요
편안한 밤되세요
감기기가 있어 머리가.많이 아프네요.
님의 글에..가지 못해 죄송해요
고운밤되세요
@후밀리따스 님
따뜻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거 아니까
죄송할건 없습니다
감기가 왔나 봅니다
병원 가셔서
주사 맞으시고
약 드셔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행복지킴이 네..감사해요
지킴이님도 편안한밤되세요
늘..응원해 주시고
염려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든든합니다
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