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딩때 3.4년 알바하던 곳인데요..
여기서 일하기전엔 매운탕은 아예 먹지도 못했었어요..
메기 매운탕 전문점이구요.. 저 알바할땐 연옌도 종종 오고.. 점심으로 그 못먹던
매운탕 맛나게 먹으며 알바하던 기억이나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정말 못드시던 분들도 여기와서 많이들 드세요..
비린내가 나지않고.. 아주 흠~~맛있거든요..
경기도 파주 공릉저수지 앞쪽에 있구요..
031 941 8006 (쌍둥이 매운탕)
전 후후 이미영 제이름걸고 참 맛나는 집이에요..
첫댓글 이곳 저도 자주? 가는 집입니다.. 맛도 맛이지만....그 주변 경관도 일품입니다... 낚시나 가족단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좋죠... 하루치기
여기 아주맛난 매운탕집이죠 저는 이곳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에 살고있어 가끔가는 곳인데요 정말 매운탕 맛난곳입니다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