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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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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홍체전 거닐며본풍경
레지나 1 추천 0 조회 59 22.03.05 12: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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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5 15:36

    첫댓글 한번 가서 동태탕에 쇠주 한잔 하고 싶네요.

  • 작성자 22.03.05 22:39

    북한산 자락길 걷고
    홍제동까지 걸어와
    동태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이 깔끔하니
    좋았어요

  • 22.03.05 17:57

    옥처남 좌측에서
    돌 미끄럼을 많이도
    타고놀았습니다
    수영도 하고 놀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다리 믿에서
    수영도 하고 즐거운
    초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유진상가 는
    초등학교 4학년때.
    세워진것 같습니다

    간호대학교
    건너편 호박골에서
    자라났으며
    개울가에서 썰매도
    탓던 기억이 납니다

    홍제 초교 26회
    졸업생 입니다 ㅡ
    30년을 홍은2동에서
    살았습니다

    울친구 몇분은
    아직도 홍은2동에서
    살고는 있습니다

    레지나1 님의 사진은
    두물머리 인증삿
    인것 같습니다 ㅡ
    제가 자주 찿아가는곳
    양수역 과 운길산역
    둘레길 걷기 좋아합니다ㅡ

    잘보고 갑니다 ㅡ

  • 작성자 22.03.05 22:48

    길따라님 안녕하세요
    폰방도 방문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옥천암 부근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셧군요
    지난날의 추억이 묻어나는곳이었네요

    가끔 북한산 자락길 가서 걷고있어요
    제가 찍은 옥천교에서
    한강까지 7.5k라고 하네요

    봄이되면 운길산 물의정원길 걸어보곤합니다
    양수역에서 물소리길
    걸어서 신원역까지
    걸은적도 있구요

    폰방에 놀러오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2.03.05 18:48

    홍제천의 여러가지 풍경들과,
    옥천암 백불,
    백로등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3.05 22:55

    북한산 자락길걸어서
    옥천암 들렷다 홍제천
    걸어서 홍제역까지 가면서 찍어보았어요
    백로. 청둥오리들이
    요즘은 어느하천에서든지
    많이 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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