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택소비재, 필수소비재 업종 수혜 예상
MSCI 전세계지수, MSCI 신흥국지수, MSCI 아시아지수, MSCI 중국지수 추종하는 자산규모가 각각 2.8조달러, 1.5조달러, 0.2조달러, 140억달러인 점 감안했을 때 A주의 MSCI EM지수 편입 시 유입 가능한 자금규모 약 117.4억달러로 추정
업종별로는 금융, 산업재, 소비재 위주로 기계적 자금 유입 가능. 여기에, 밸류에이션, 펀더멘털, 정책 및 매크로 환경 등 요소 함께 고려시 선택소비재와 필수소비재 업종의 상대적인 수혜가 예상됨
MSCI 편입 수혜기업 5선
1) Midea그룹(000333.SZ): 중국 1위 종합 가전기업. 중국 부동산 거래량 증가와 소득 증대에 힘입어 가전사업 실적 증가. 글로벌 4대 산업용 로봇업체인 KUKA 인수, 중국 로봇산업 중장기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2) 오량액(000858.SZ): 중국 2위 고급 백주기업. 2015년 하반기부터 중국 백주 업황 회복에 따라 제품가격 상승. 귀주모태 제품가격 급등으로 오량액 제품가격과의 스프레드가 확대됨에 따라 오량액 백주의 가격 매력 상승과 동사 생산 여력 높다는 점에서 시장점유율 회복 기대
3) 이리산업(600887.SH): 중국 1위 유제품 가공기업. 소득수준 향상, 1가구2자녀 정책 전면 시행, 프리미엄 제품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중국유제품 수요 확대 예상. M&A를 통한 유기농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기대
4) 완다시네마(002739.SZ): 중국 1위 영화관 체인업체. 2016년도 낮은 베이스와 할리우드 대작 상영에 따라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액 2017년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예상. 영화 관련기업 인수를 통해 영화산업 내 수직계열화 달성,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화산업 내 영향력 확대 전망
5) 중국국여(601888.SH): 중국 1위 종합여행사로 중국 대표 면세점 사업자인 중면그룹 지분 100% 보유. 해남성 삼야의 CDF Mall 이익 성장, 중국 1위 일상면세그룹 지분 51% 인수에 따른 시너지 확대, 베이징, 상해 포동 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시 이익 증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