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if를 붙이는 이유는 나쁜사람들대문에.....
1. 세레모니의 필요성
냉전적 이데올로기아래서 우리민족 남북분열을 조장해왔고 개혁/개방 글로벌 시대인 지 금도 여전히 남,북과 나라의 분열을 조장하는 역겨운 미국 양키들!
이 양키들아! 우리민족도 미국과 앵글로 섹슨 부류의 분열에 적극적으로 나서볼까???
그냥 다 당신네 땅으로 꺼져버리라~
시청앞 광장에서 국민의 모임인 시민단체가 나이키 신발과 옷,모토로라 휴대폰,GM대우차를 모아다가 화영식을 거행하는 화면이 뉴스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korea알기를 개 코로 생각하며 참회를 하지 않고 있는 일본제품도 모아서 화영식을 거행 했으면 좋겠다.
2.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말
korea의 수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이고 미군 양키의 종이 윤관웅이라고 한다.
코리안들은 반민족적 망국적 분열주의 피폐자인 윤관웅을 신경쓰지말고 그냥 저질/쓰레기로 생각하라고 한다. 또 경상 'ㄱ' 자 부류(경북,경북+충청,경북+경남)들은 일본으로의 분열&이탈을 버리고 통합적 민족애를 좀 더 갖기를 촉구한다고 한다. 코리안들에게 일파만파 전달하라~~
3. 폐타이어 문제
달고 마모가 심하게되면 갈아야 하는 타이어! 타이어는 재생원자재가 아니다.
폐타이어는 핵폐기물과 더불어 잘 타지도 않기에 열병합발전소에서 소각도 어려운 애물단지일 것이다. 폐타이어를 울릉도 가는 길에 깊은 동해안 바닷속에 버리는 것은 어떻까??
타이어는 물속에서 부식도 않되는 것 같다.
4. 중동프로젝트
한반도에 석유를 가져 올 수 있는 나라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일텐데, 중국본토와 인도네시아 석유가 고갈의 적신호를 보내 올날이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중동석유를 한반도에 가져오는 것은 꼬박 45일이 걸리는 것으로 바다에서 많은 에너지를낭비하는 꽇이되고 가져온 다 할지라도 뮬류비가 비싸서 석유값이 비싸다가 한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중동석유는 절대 한반도에 들여오지 않아야 한다고 지도층에 주문하고 싶다.
미국이 동남아 시장이나 유럽시장에서 korea,japen에 석유를 싸게 공급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korea는 이웃나라 중국과 동반 진출해서 중동(아랍에미레이트+오만+카타르/바레인)국가들을 우호적으로 합병하고 중동석유를 미얀마 양곤항에 들여와서 동남아와 남중국에서 중국으로부터 적절히 싸게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지구촌에서 석유/가스 에너지가 바닥이 난다면 장거리 해상&항공 무역은 막을 내리고 태양광 발전으로 공장을 가동시키며 증기기차가 장거리 유통매체가 되고 충전전지자동차와 마차 등이 근거리 유통매체가 될 것이다.
바이오연료와 충전지자동차,마차가 유통을 맞게되는 지구촌 글로벌 거점나라와 도시들의 경쟁력 재고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반도는 인천,울산 항의 위축속에 광양(상하이,대만,북필리핀),부산(일본 시모노세키),군산(중국 칭다오) 3 항구가 수출공단이 들어서는 전초기지 해상무역항구로 잔재 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이 석유/가스/석탄이 떨어지면 중동석유가 들어오는 남중국으로 인구가 몰리게 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1강(광양항) 2중(군산항,부산항)으로 판도가 세워질 것 같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광양에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환태평양 시대 광양은 korea의 수도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광양은 서쪽으론 광양읍까지, 동쪽으론 하동읍까지를 묶어서 광역시로 승격되고 더 나아가 특별시가 될 비젼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자원빈국은 저중량적이고 저비용 고효율을 가져오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꾸준히 육성해야 할 것이다.
반도체,휴대폰(카메라&mp3장착),노트북,정수기필터,엔진,광 소재,냉장고 핵심부품 등은 효자항목이 될 것이고 통신위성을 만들어서 외나로도 우주센터에서 통신위성을 쏘아 올려주는 것도 아주 짭짤한 사업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다.
발사체 기술을 우리겨레 북한이 보유하고 있다면 굳이 남한에서 발사체개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아! 석유/가스가 고갈되도 바이오연료로 통신위성을 쏘아 올릴수
있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우리민족 남북이 늘 상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5. 쓰레기봉투 문제
쓰레기봉투 값이 비싸서 쓰레기를 태워버린다는 이야기가 곧잘 나오는데, 유통점이 아닌 지자체 동사무소에서 저렴하게 쓰레기봉투를 공급해서 쓰레기를 모두 회수해서 겨울철 낭방에 요긴하게 사용토록 열병합발전에 사용되게 하는 것이 필요한다는 생각이다.
6. 정수기필터 문제
정수기의 보급으로 물을 끊여먹는 가정이나 사업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정수기필터가가 비싸면 물을 끊여먹게되서 에너지 소비가 되버린다. 에너지절약차원에서라도 정수기업체가 필터가를 싸게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반영구적으로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필터를 세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자체적으로 해결이 않되면 입법부에서 법제화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정수기나 냉장고가 없는 시골에선 그늘진 곳에 항아리를 깊게 파서 묶은 뒤 지하수나 빗물을 받아 항아리에 물을 담아서 먹는다고 하는데, 열대야가 계속되는 7월하순부터 8월 초순까지는 물을 끊여 먹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밭에 나무를 심어서 늦가을에 가지치기를 해서 나무를 모아둔 뒤 열대야 여름에 나무를 때서 밥을 하고 숭륭을 해 먹는다고 한다.
7.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
여름철 냉장고와 에어컨은 전기세를 많이 잡아 먹는다고 한다. 에너지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기에 더운 여름철엔 외출을 줄이고 더우면 샤워를 자주하고 선풍기나 부채바람을 많이 사용하라고 한다.
냉장고의 냉장실을 끄고 냉동실을 냉장실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전기세를 꺼지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쌀물을 때약볕에 둬서 물을 데운뒤 밥을 한다. 그리고 식상하기 쉰운 여름철엔 밥을 아침 저녁으로 두 번 해서 먹고 발효식품인 김치류(배추,열무,무우,총각,깻잎,상추 등)를 즐겨먹는 것이 에너지절약 방법이겠다.
돗보기로 물을 끊여보고 달걀후라이도 해보자!
돗보기는 휴대폰화면도 크게 보인다.
"이야~ 전기세가 그래서 적게 나오는 구나" 하면서 미소를 지을것이다.
직장은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좋은 4km내외가 좋겠고, 직장 역시 냉난방이 많이드는 한여름,한겨울철엔 방학제도를 마련해서 자택근무를 시키는 것도 에너지절약 정신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자전거타기 충전전지 만들기 기기가 가정에 보급되면 자전거타기로 전기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인데, 속히 좀 도래했으면 좋겠다.
5층이상 아파트에 살지않는 것도 에너지절약형이다. 석유/가스에너지가 고갈되는 미래를 생각해서 건물은 5층이하로 짓는 것이 의무화 되야 한다고 보고, 중부지방의 개발/재개발 사업은 막을 내리고 남부 섬지방을 포함하는 따뜻한 남부지방에 5층이하의 주택개량사업이 활발이 펼쳐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광주,대구를 양 축으로 해서 목포,진도,완도,보성,고흥,순천,여수,광양,남해,사천,진주,통영,거제,마산,창원,등의 남해밸트를 집중 개발해야 할 것이다.
8. soc사업에 관하여
대운하사업은 백지화 됬지만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는 시행이 되고있다고 하던데......
미래 석유/가스 에너지 고갈을 생각해서 속히 착공/완공 해야 할 사업들이 있다.
장난이 아니라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의 석유/가스가 고갈될 날이 그다지 멀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은 전남 임자도와 묘도에 다리를 속히 연결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 주된 운송매체인 기차를 위해서 아래의 단선철도를 속히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a. 전남 나주- 전남 완도 정도선착장 간 단선철도>>> 제주도행 바이오연료 배를 위해
b. 전남 강진-장흥-보성 간 단선철도
c. 경남 진주-사천시 간 단선철도
d. 경남 사천시-고성-통영-거제간 단선철도
e. 경북 포항- 호미곳 간 단선철도
f. 경북 봉화 현동역-울진 죽변항간 단선철도>>>>>울릉도행 바이오 연료 배를 위해
g, 경북 포항-영덕-울진-강원 삼척 간 단선철도
h. 강원 강릉-양양-속초-간성-북한 장전항 간 단선철도>성진항행 바이오 배를 위해
i. 충남 삽교역-서산-태안 간 단선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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