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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예수 재림 홍영선의 무당 푸닥거리 [1]
박진하
2018-01-13 20:33:09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입니다.
역시 성경의 진리를 떠난 거짓 기별자들의 종말은
결국 무당 푸닥거리처럼 되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홍영선은 처음에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그 다음 성경에 예언된
일요일 휴업령, 늦은비 성령 강림, 예수 재림 날짜 등을 정하고
그리고 급기야 제칠일 안식일을 부정하고 태음력 안식일이라는
해괴한 안식일을 주장하는 등 철저히 진리에서 떠난 거짓 이설과
거짓 기별로 소수의 사람들을 미혹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도 오류라고 하며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된다고 하며
역사에서 사이비 교주들이나 거짓 기별자들이 언제나 마지막에
결국은 예수님을 제외하고 저주하던 그 길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거의 무당 푸닥거리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복은곡식으로 알려진 홍영선이 그 후에 산에서 잠자기 등으로
건강 원리가 진화하더니만 그 후 온 몸에 은목거리, 은팔찌,
은반지 등 장신구를 온 몸에 칭칭 감아야 건강하다고 하더니만
이제는 아예 홍영선떡을 만들어 그 떡을 사람 몸에 가져다 대면
그 떡 기(氣) 때문에 사람이 뒤로 점점 물러가게 되어있다면
조수(?)같은 몇 사람 세워 놓고 시범을 보이지를 않나하면,
심지어 색동저고리 같은 색깔로 색동 방석을 만들고 그 방석을
가져다 대도 사람이 뒤로 발랑 나자빠지는 시범도 보이고
지팡이를 들고 홍영선이 미국에 있는 환자에게 전화를
“하나님의 생기여 들어가라”라고 하면 미국에서 전화를 받던
사람이 뒤로 나자빠지질 않나 더 나아가 잘 다듬어 놓은
큰 돌들을 파는 석돌공장에 가서 자신이 고른 큰 돌 앞에
사람들을 세우면 그 기로 인해 사람이 뒤로 자빠진다면서
그 돌을 사다가 자신이 전라도 고흥에 세운 홍영선 건강
캠프에 세워놓고 사람들에게 그 돌에서 치유의 기가 나온다면서
혹세무민하는 장면을 오늘 아침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홍영선은 색동 태극 벽걸이까지 만들어 병든 사람이 그것을
쳐다보면 '하나님의 생기'를 받게 된다고 가르치고 실제로
일본의 어느 장기 체류자 한 사람은 잠잘때마다 그것을 바라보면
생기가 작동하여 잠이 들고 자신의 병도 호전되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
대개 암으로 수술 받고 중병을 앓는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러한 거짓 술수에 속아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남합회 출판부에서 일하다 우리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2년 정도 일했던 이아무게 장로(그 방송에서는 개신교 장로로
소개하면서 조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사람 부부가
홍씨 곁에서 철저히 그 거짓 쇼에 동원된 조교 역할을 하면서
현미 떡이나 어떤 물건을 뒤에 가져다 대면 뒤로 점점 밀려가며
벌렁 넘어지는 척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씁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우리 요양원에서 2년 이상 건강하게 잘 생활하던 그 부인을
그 방송에서는 만성 환자로 소개하는 것을 보며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치료법이 있습니까?
예언의 신 어디에 그런 치유법이 나오던가요?
예수님이 언제 어디서 환자들을 그러한 해괴한 방법과
방식으로 치료하고 고치시던가요?
돌 앞에 서서, 지팡이를 들고, 색동 방석을 가져다 대고,
색동 태극 벽걸이를 바라다보면 하나님의 생기가 발생하여
잠도 잘 오고 병도 낫는데 거기에 홍영선이 만든 은목거리를
하나 더 목에 걸어 주면 그 기가 더 강하다고 하고,
홍영선이 징을 치면 그 징소리 기에 사람이 뒤로 넘어지고
홍영선 떡을 가져다 대니 사람이 그 기에 눌려 뒤로 넘어지고
그래서 치료 된다고 하는 이것이 도대체 무당 푸닥거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아무나 한 번 시험해 보기 바랍니다.
과연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뒤로 넘어지게 할 수 있는지를...
내가 유심히 보니 홍씨의 그런 말에 최면처럼 사람들이
뒤로 점점 물러가고 넘어지는 것처럼 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들은 절대 쇼가 아니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병고치런 온 사람들은 병을 고쳐 준다는 사람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징을 울리고, 어떤 물체를 가져다 대면 반드시
그 기로 뒤로 자빠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듣는 동시에 믿음(?)이
생겨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환자들이 생기가 느껴진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자가 최면이며
혹 실제 그런 기가 환자에게 들어온다고 해도 그것은 절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치료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마귀가 장난질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 중 일부가 그러한 기로 병이 호전되었다고 하는 것은
속세를 떠나 공기 좋고 한적한 캠프에서 평소 즐기던
육식과 도시의 기름진 음식들과 음료, 인터턴트 식품 등을
먹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정해진 규칙대로
운동하고 움직이다보면 그 정도 호전은 어느 건강 센터든지
다 가능한 것이며 그런 곳 가지 않고 집에서 해도 그 정도의
효과는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장기 체류자 한 사람이 자신이 하지정맥쪽에
문제가 생겨 잘 걷지도 못하고 있다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홍영선을 소개 받아 그 때부터 홍영선에게 원격으로 기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 후에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 보면 그가 일주일에 5회 이상
육식을 즐겼던 사람인데 홍씨의 권유로 육류 대신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저녁을 완전히 먹지 않는 등 철저히 절제를 시작했다는데
어떤 환자도 그 정도로만 생활 습관을 바꾸면 병세는 급격하게
호전되게 되어 있는 것은 상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들은 마치 홍영선이 원격으로 넣어 준 생기가 자신의
병세를 호전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바로 속임수가 있는 것입니다.
홍영선이 자신이 만든 발목거리(?)를 환자에게 채워주고
오링 테스트를 하는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신의 상품을 목과 팔과 발 등에 착용하고 오링 테스트를
하면 절대로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홍영선 보다는 허경영이 더 전문입니다. ^^
여러분이 유튜브에서 오링 테스트하는 허경영을 보시면
쓴웃음을 짓게 되고 얼마나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지를
금방 아시게 될 것인데 홍영선이 바로 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허경영이 자신이 이름을 부르면 완력이 생겨 손가락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혹세무민하는 것이나 홍영선이 자신이 만들
상품을 몸에 착용하면 기가 세져서 절대로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나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상품을 팔지 않는 허경영이
홍영선 보다는 더 도덕적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성경과 진리에서 떠나면 이렇게
무당푸닥거리를 하는 무당이 되고 장사꾼이 되는 것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전세계 사람들이 자신이
머물던 원주 문막을 통해 평창으로 오고가면서 그것을 계기로
늦은 비 성령을 받고 2018년 12월 예수 재림을 맞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홍영선의 그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벌써 입증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벌써 그 문막을 떠나 전라도 고흥으로
이주하여 홍영선 건강캠프를 차려 놓고 지금 열거한
저러한 무당 푸닥거리를 하며 환자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영선은 치료와 치유를 가장한 그러한 것들을 상품으로
만들어 돈벌이에 여념이 없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참으로 몹쓸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영선은 다른 강의에서도 2017년 6월 24일 사람을 살리는
이 땅의 일월성신의 모든 기가 죽었는데 자신만이 그 죽어버린
기를 우주의 은하수 등의 하늘에서 가져올 수 있고 자신이 만든
발찌와 목걸이를 통해 은하수와 별들의 기운을 가져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우주의 생기가 자신이 있는 고흥 그곳으로부터 온 세상에
퍼지게 되는데 성경에 예수님께서 '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신
그 말씀이 바로 자신이 만든 팔찌, 발찌, 반지, 목걸리 등 등
우주의 기를 받는 수신기를 팔아 장사하라고 했다고 하는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하는 황당무계하고 혹세무민하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주장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속이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홍영선이 그동안 예언한 것들은 단 하나도 맞지 않고
모두 거짓임을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홍영선의
거짓 기별에 미혹 당하여 속은 소수의 무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전히 그를 따라가는 것은 역사 속에서 거짓 선지자나 거짓
기별자나 사이비 교주들이 했던 그 역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맨처음 복은곡식으로 알려진 홍영선이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휴업령과 2018년 12월 16일로 잡았었습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휴업령은
‘이 땅에서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렸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둘러대더니만 일찌감치 잡아 두었던 재림의 날짜도
다가오니 또 다시 70여일 연기를 하여
2019년 2월이라고 주장합니다.
홍씨의 주장대로라면 어쨌든 예수님은 정확히 1년 뒤인
내년 2월에 오셔야 합니다.
물론 이 예언이 맞을 확률은 제로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홍영선이 예언한 다른 모든 예언들이
단 하나도 맞은 것이 없는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었기 때문입니다.
홍영선씨는 2016년 11월 24일 설교한
"2018 늦은비"라는 제목하의 설교에서
2018년 4월 1일 국가적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고 했고
그 때로부터 오순절 곧 50일이 되는 날 곧 2018년 5월 20일
늦은비 성령이 임하는 날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 날은 겨우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늦은비가
온 세상에 내리면 곧바로 대환난이 오고 이어서 예수님이
재림하시게 되어 있는 것이 성경의 예언입니다.
불과 몇 달도 남지 않은 홍씨의 일요일 휴업령과 늦은비
성령 강림의 예언이 성취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사실은 솔직히 말하면 이러한 예언이 성취될 확률이
전혀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홍영선 자신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게의치 않는 것은 자신의 거짓된 기별에
속고 미혹당하여 따라오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자신의
예언이 불발하여도 어쨌든 또 다시 자신이 거짓 예언하는
그 다음 기별을 맹종하여 따라 올 것이라는 것을 정확히
그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거짓 기별자나 사이비 교주들의 반복된 역사이며
구태의연한 행태였고 수법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설이나 거짓 기별에 한 번 빠진 자들이 죽을 때가지 평생
그 거짓 기별자에게서 나올 확률이 거의 없는 것을 우리는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해 경험했고 보아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이러한 거짓 기별들이나 이설들이
등장할 때 교회 지도자들은 목숨 걸고 나서서 선량한 양떼들이
이러한 거짓 기별과 이설에 속지 않도록 방어막이 되어
주어야 할 막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홍영선이 그동안 예언한 2015년 일요일 휴업령도 거짓이었고
2016년 10월 25일 북한 멸망도 거짓 예언이었고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때 남북통일 예언도 거짓이었고
아울러 유럽 멸망 예언도 황당무계한 거짓말이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러한 거짓 기별자에게 속는 양떼들이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홍영선은 자신이 예언한 그 어떤 예언이 맞지 않아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은 이미 자신의 살 길은 건강캠프 등을 통해
다 마련해 놓았고 거짓 기별에 미혹된 어리석은 백성들은
그러한 예언이 맞지 않아도 자신이 다시 수정한 그 기별을
또다시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저렇게 무당 푸닥거리를 양심의 가책조차 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께서 홍영선의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신 적이 있던가요?
심지어 한자어 '강강수월래'(强羌水越來)라는 글에서
'올래 자'(來)를 크게 써서 청중들에게 보여 주며
그것을 거꾸로 돌려 보니 돛을 단 배가 되는데 자신이 그 배에
153을(베드로가 잡은 고기 숫자가 주파수라고 주장하면서)
썼더니 드디어 늦은 비의 에너지가 돌기 시작했다고 하는
그야말로 웃지못할 미신의 끝판왕같은 거짓을 늘어 놓는
완전히 장사꾼으로 변해 버린 홍영선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삼태극 숫자를 집어 넣어 우주와 교신을 했는데
자꾸 교신이 끊어졌는데 2017년 12월 27일 새벽 1시 반에
하나님께서 153이 하늘의 주파수라고 일러 주셨다고 하면서
그동안 끊긴 주파수를 맞추려면 그 모든 것에 이제는 153을
넣어 주어야 한다는 참으로 웃지 못할, 웃고픈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늦은 비 성령이 우리 인간의 세포까지는 에너지가 갈 수 있는데
유전자와 원자까지는 갈 수 없어 자신이 만든 목걸이 메달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에서는 나도 모르게 허탈한 웃음만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성전에서 장사하던 자들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무엇을 근거로 하여 '강강수월래'라는 글에서
'래'(來)를 거꾸로 한 글에 '늦은비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무슨 베드로가 잡은 고기 숫자 153에 늦은 비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생기가 무슨 세포까지는 가는데 원자, 유전자까지는 갈 수 없고
반드시 홍영선이 만든 목걸이 메달을 통해서 간다는 것입니까?....
이것이 미신이 아니면 무엇이 미신이며 이것이 마귀의 기별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마귀의 기별일 수 있겠습니까?......
시내산 아래에서 금송아지 만들어 놓고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 낸 신이라고 섬긴 금송아지 우상 숭배와 무엇이 다릅니까?
여러분, 아무리 죽을 병에 걸렸어도 절대로
홍영선과 같은 거짓 기별자에게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귀도 거짓 표적과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병이 낫는 것처럼 보여질지는 몰라도 그것은 철저히 속임수이며
혹 병이 낫더라도 영혼을 영원히 멸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 것을 믿고 일시적으로 병이 낫는 길을 택하여 영원히
멸망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병들어 죽을지라도 믿음을 지킨
사람이 부활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돌, 은 금 놋 등으로 만든 여러 기구들, 지팡이에 색동 방석,
일명 홍영선떡 등으로 기가 나온다면 병 걸려 신음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농락하며 상품을 팔아 철저히 장사를 하는
그의 행태는 사회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며 성경적으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거짓 기별자를 엄중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 2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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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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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영선씨는 안식일교회 집사로 있다가 나가서
강원도 원주등지에서 건강요양원을 운영하며 뽁은 곡식으로 병을 치료하려는
운동가였는데 근래에 재림시기를 정하는등,
화잇선지자의글을 인용하면서도
성경과 맞지않는 오류를 주장하며
점점 사단의 영을 가진 자로서의 마각을
드러내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사단은 항상 이런식으로 진리를 섞어서 가르치고
오류를 따르게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