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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귀농 첫 해, 어설픈 겨우살이 (작은책 2011년 2월호)
우성조 추천 0 조회 127 11.01.24 16: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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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24 16:35

    첫댓글 <작은책> 2월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1월 귀농지 투어하면서 만날 날을 기다렸는데, 못 하게 됐다니 아쉽네요.

  • 11.01.25 00:11

    그러게요... 꼭 찾아뵙고 싶었는데... 농장식구들도 모두 바쁜 듯...ㅠ.ㅠ

  • 11.01.26 16:57

    역시 건강하게 잘사는 성조네! 올 해도 가족 모두 무강하시길!

  • 작성자 11.01.26 19:04

    새로운 곳에 가셨으니 형님도 소식 좀 전해주소. ^^

  • 11.01.26 19:40

    앗앗 브룬겔선장의 모험 재미날거 같은데요.,ㅋㅋ 저두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1.26 19:43

    안그대로 어제 그 책을 펴 들었는데 재미있네요. 동네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없으면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해서라도. 군포에 살 땐 그렇게 해서 보고 싶은 책을 거의 빌려봤지요. ^^

  • 11.01.27 07:24

    여전히 재미있게 사는구먼.^^ 언제 그 회에 같이 술한잔 하고 잡다.

  • 작성자 11.01.28 14:40

    짝지 데리고 둘만 놀러오게. ^^

  • 한편으로 그 젊음이 부럽네요.ㅎㅎ 여전히 귀농은 저에게 여유와 낭만인데 몸과 마음이 점점 늙어가는 저와 남편을 보면 슬그머니 겁이 나요... 역시 자유인다운 철학과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 작성자 11.01.28 14:40

    우리 부부도 저질 체력. 여유와 낭만은 자기 몸에 맞춰 찾으면 될 듯.. ^^

  • 11.01.29 13:26

    글 속에 형님의 모습이 선선하네요. 진짜 농사꾼이 되셨어요 ㅎ 부럽사옵니다 . 찬바람 그치기 전에 겨울 바다 한번 놀러가지요~

  • 작성자 11.01.29 20:28

    아이디 도용? 공용? 동원이가 나더러 형님이라카는 줄 알고 한참 어리둥절...

  • 11.01.30 00:28

    ㅋㅋ 우쨰 이런일이 ㅋ 난 난줄 알거고 저.. 들꽃입니다 .. 어째 이런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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